music

disco

영화 <써니>로 국민 팝송으로 등극한 명곡 ‘Sunny’의 슬픈 역사

전세계 수많은 가수들이 애창곡으로 꼽는 ‘Sunny’의 역사는 독일의 디스코 그룹 보니 엠을 훨씬 거슬러 올라간다. 함께 듀오로 활동하던 형을 잃은 절망감을 극복하기 위해 R&B 가수 바비 헤브가 1963년에 만든 슬픈 사연의 노래다.

album release

사랑을 생각하다, 국내 R&B 신보 넷

달콤한 멜로디, 따스한 목소리, 낭만적인 가사. 몸도 춥고, 마음도 허한 계절에는 유독 R&B를 찾아 듣게 된다.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노래하며 우리 마음을 안아주는 R&B 신보들을 꼽았다.

disco

디스코 음악의 전성시대를 이끈 디바 6

1970년대의 대중음악을 장악한 디스코 열풍에는 TV 프로그램 <소울 트레인>,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 그리고 음반사 모타운 레코즈가 있었다. 무엇보다 빌보드 톱을 번갈아 가며 차지한 디바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singer-songwriter

쓸쓸하고 따뜻한 목소리들

삶에서 음악은 언제나 좋은 동반자가 되어준다. 로라 말링, 라나 델 레이, 캣 파워, 쓸쓸하고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날의 공기를 느껴보자.

album release

11월 상반기, 국내 신보 여섯

좋은 음악은 계속해서 탄생한다. 탄탄한 실력과 독자적인 개성을 갖춘 뮤지션들의 11월 국내 신보를 꼽았다.

famous duo

역사상 가장 성공한 듀오 홀 앤 오츠는 여전히 공연을 즐긴다

역대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듀오는 사이먼 앤 가펑클도 아니고 애벌리 브라더스도 아니다. 이 듀오는 약 4천만 장이 넘는 음반을 판매하였고, 여섯 곡을 빌보드 1위에 올렸다. 7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Music

서울을 찾은 대구 로컬 인디 밴드 6

모든 인디 음악이 홍대로만 통하는 것은 아니다. 국내에서 인구가 네 번째로 많은 대구에는 홍대 주변과 마찬가지로 20년 넘게 이어오는 로컬 신이 존재한다. 대구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밴드 6팀을 만나자.

collaboration

해외 뮤지션 X 국내 아이돌, 인상적인 콜라보 5

니키 미나즈, 찰리 푸스와 방탄소년단, 두아 리파와 블랙핑크, 블랙 아이드 피스와 씨엘 등 최근 들어 해외 유명 아티스트와 국내 아이돌의 콜라보레이션이 잦아지고 있다. 예전처럼 협업만으로 무조건 화제가 되지는 않지만 여전히 반갑고 신기한 이들의 인상적인 만남을 되짚어본다.

album release

가을과 겨울 사이에 찾아온 보석 같은 신보들

차가운 계절이 찾아왔다. 괜스레 허전한 마음은 플레이리스트를 채우며 위로하자. 쌀쌀한 공기 속에서도 보석처럼 빛나는 신보를 모았다.

indie band

이들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방법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인디 뮤지션들이 있다. 이들은 지난 10년 동안 저마다 다른 음악을 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역시 각자의 방식대로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남기로 했다. 이들의 지난 10년과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방식을 비교해보았다.

music film

레이디 가가, 자연스러운 팝스타의 미덕

누군가는 아직도 레이디 가가를 난해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데뷔 초부터 당당히 제 목소리를 어필해온 그는 성공한 뮤지션이자 약자의 편에 서는 사회운동가다. 유일무이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한 장르에 머무르지도 않는 그는, 최근 개봉한 영화 <스타 이즈 본>에서 보여준 연기로 좋은 평을 받았다. 그가 출연한 작품을 통해 레이디 가가를 더 깊이 알아보자.

indiepost picks

인디포스트가 추천하는, 작업 능률을 높여줄 노동요 9

과거에 노동요는 ‘부르는’ 음악이었다. 일의 지루함을 잊고 능률을 높이기 위해 흥얼거리는 노래를 뜻했던 노동요는 이제 일을 하며 ‘듣는’ 음악으로 그 의미가 확장됐다. 당신의 작업 능률을 높여줄 노동요 9곡을 인디포스트의 시각으로 골랐다.

Music

커버 음악의 절대 강자, ‘프렌즈닷넷’ 뮤지션과 유튜브 영상들

구독자 수 천만을 눈앞에 둔 제이플라,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을 커버하는 라온 등 유튜브에는 자작곡만이 아닌 좋은 커버 음악을 들려주는 가수들이 많이 있다. 지난 달 아쉽게 공식 활동을 종료한 ‘프렌즈닷넷’ 소속 가수들도 마찬가지. 이후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이들의 영상을 되짚어본다.

music video

Cuco의 ‘Amor de Siempre’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좋은 음악과 감각적인 뮤직비디오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캘리포니아 호손 출신의 떠오르는 로우파이, 사이키델릭 뮤지션 Cuco의 2016년 발매 곡 ‘Amor de Siempre’ 뮤직비디오가 최근 공개됐다. 라틴계 청소년 문화를 다양하게 포착한 비디오를 감상해보자.

Artist

크리스틴 앤 더 퀸즈의 음악, 잠재된 욕망의 발현

내면의 터부를 가감 없이 토로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재창조하는 아티스트가 있다. 크리스틴 앤 더 퀸즈는 다채로운 사운드에 실험성을 추구하는 음악, 화려한 퍼포먼스로 탄탄한 지지층을 확보한 팝 뮤지션이다. 무엇보다도 그는 본명 대신 페르소나의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이 되고 싶은 가장 진실한 모습’을 드러내는 표현 방식을 구축해낸다.

album release

가을, 플레이리스트를 채워줄 신보 5

어느덧 가을의 문턱이다. 지나버린 여름의 아쉬움을 달래는 몽환적인 일렉트로니카부터 광활한 자연을 떠올리게 하는 시원스러운 사운드까지. 당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좀 더 풍성하게 해줄 국내 신보를 꼽았다.

electronic music

테크놀로지에서 발견한 아름다움, 글리치 음악

글리치 음악이란 기계음, 백색소음, 컴퓨터 사운드 등을 비트로 응용한 음악이다. 디지털 테크놀로지에서 비롯된 이 음악은 생경하면서도 신비로운 감상을 안긴다.

hip hop

<쇼미더머니> 우승 후보들이 영향받은 외국 래퍼

올해 <쇼미더머니>에도 많은 실력자가 출연해 우승을 놓고 경연을 벌이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현재 <쇼미더머니> 출연자 중 우승 후보로 꼽히는 래퍼 셋을 살피고, 그들이 영향받은 외국 래퍼를 함께 소개한다. 아직 이 래퍼들을 낯설게 느끼는 시청자를 위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Artist

런웨이 위, 미셸 고베르(Michel Gaubert)의 음악

런웨이의 음악을 말할 때, 미셸 고베르는 꼭 들어가야 할 이름이다. 음악 프로듀서, 혹은 사운드 디자이너라 불리는 그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런웨이 음악을 구성해왔다. 샤넬, 루이비통, 아크네 스튜디오, 발렌티노 등 패션계를 넘어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브랜드들이 그를 신뢰하는 데엔 이유가 있다.

folk music

가을빛 닮은 국내 포크팝 신보 넷

포크 음악의 차분한 소리와 진솔한 가사는 우리 곁에 쉽게 다가와 심금을 울린다. 김사월 2집, 노리플라이 정욱재의 앨범 등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떠오르는 포크팝 신보들로 짧지만 아름다운 가을의 감성을 느껴보자.

music video

둘이 합쳐 하나, 허를 찌르는 스플릿 스크린 뮤직비디오의 세계

영화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영상효과 중 화면 분할(Split Screen)이 있다. 최근 이 기능을 활용하여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구현한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았다. 별개의 화상으로 하나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자.

Music

유에서 창조하는 유가 의미 있는 이유, 트리뷰트 앨범들

음악에서 ‘트리뷰트’는 특정 아티스트의 공을 찬양하며 바치는 행위를 일컫는다. 좋은 트리뷰트 앨범을 듣고 감동을 느낄 때, 유에서 창조하는 유가 의미 있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누군가를 위해 ‘바쳐지는’ 것은 아름다울 수밖에 없으니.

music video

걷고 걷는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들

그저 걷는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모았다. 영상 속 인물들은 타이베이를, 낡은 뒷골목을, 건조한 마을과 서울을 걷는다. 멍하니 보다 따라 걷고 싶어지는 뮤직비디오들을 보자.

Music

데뷔 9주년, 9와 숫자들의 멤버별 솔로 음악들

밴드 9와 숫자들은 올해 데뷔 9주년을 맞아 지난 9월 9일 베스트앨범을 발표했다. 알고 보면 이 밴드의 멤버들은 솔로로도 활동하며 각자 좋은 음악을 만들어왔다. 9와 숫자들 중 솔로 음악을 발표한 세 사람의 노래들을 짚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