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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video

둘이 합쳐 하나, 허를 찌르는 스플릿 스크린 뮤직비디오의 세계

영화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영상효과 중 화면 분할(Split Screen)이 있다. 최근 이 기능을 활용하여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구현한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았다. 별개의 화상으로 하나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자.

Music

유에서 창조하는 유가 의미 있는 이유, 트리뷰트 앨범들

음악에서 ‘트리뷰트’는 특정 아티스트의 공을 찬양하며 바치는 행위를 일컫는다. 좋은 트리뷰트 앨범을 듣고 감동을 느낄 때, 유에서 창조하는 유가 의미 있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누군가를 위해 ‘바쳐지는’ 것은 아름다울 수밖에 없으니.

music video

걷고 걷는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들

그저 걷는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모았다. 영상 속 인물들은 타이베이를, 낡은 뒷골목을, 건조한 마을과 서울을 걷는다. 멍하니 보다 따라 걷고 싶어지는 뮤직비디오들을 보자.

Music

데뷔 9주년, 9와 숫자들의 멤버별 솔로 음악들

밴드 9와 숫자들은 올해 데뷔 9주년을 맞아 지난 9월 9일 베스트앨범을 발표했다. 알고 보면 이 밴드의 멤버들은 솔로로도 활동하며 각자 좋은 음악을 만들어왔다. 9와 숫자들 중 솔로 음악을 발표한 세 사람의 노래들을 짚어보자.

music film

영원한 휴식에 든 프레디 머큐리를 18년 만에 영화로 만난다

록밴드 퀸의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가 AIDS에 의한 합병증으로 45년의 생을 마감한 지도 27년이 되었다. 영국의 리버풀이나 스위스 몽트뢰에 세워진 동상 대신,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그를 느낄 수 있다.

Music

아득한 추억을 불러오는 노래들

사람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기억하며 살 수 있을까? 때론 기억 자체보다 그 당시 누군가와 함께했던 음악, 영화, 책과 같은 사소한 매개물로 더 선명하게 이어지기도 한다. 당신의 추억 언저리, 나의 추억 언저리, 그 어딘가에 존재할 듯 아련한 공기가 느껴지는 일본 음악들을 소개해본다.

Artist

노래하는 것이 곧 살아가는 것, 뮤지션 호시노 겐

환한 미소와 재치 있는 입담, 유려한 필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는 문필가이자 연기자인 동시에 싱어송라이터. 그러나 아직도 이전처럼 억지로 웃던 모습이 익숙하고 좋다고 말하는 아티스트, 호시노 겐(星野源)을 소개한다.

Music

클래식 피아노와 재즈 기타에서 모두 대가로 불린 음악가, 에그베르토 지스몬티

브라질 뮤지션 에그베르토 지스몬티는 클래식을 기초로 브라질 대중음악, 재즈,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했다. 그는 전 세계 여러 뮤지션과 함께 연주하는 등 폭넓게 활동한다.

electronic music

차갑게 절제된 격정, 주목받는 국내 쿨 일렉트로닉 싱어송라이터 4인

지금 여기 다시 떠오르는 혹은 이미 뜨겁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일렉트로닉 싱어송라이터들이 있다. 이들은 최근 발표한 음악에서 서로 다른 격정과 주제의식을 차갑게 절제된 보컬과 특유의 매력적인 무드로 뽐내며,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의 한 영역을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

internet meme

이상하고 아름다운 바밍타이거

지금 서울에서 가장 신선한 크루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바밍타이거(Balming Tiger)라고 답하는 이가 꽤 많지 않을까. 이미 알 사람은 다 안다는 바밍타이거에 관한 몇 가지 키워드.

Music

이 세상 것이 아닌 듯한 게임 음악들

게임은 세계관에 대한 유저들의 감정 이입이 매우 중요한 매체다. 그리고 게임 ‘음악’은 세계관의 기틀을 잡는 데 엄청난 역할을 담당한다. 우리를 신세계로 초대하는, 이 세상 것이 아닌 듯한 게임 음악들을 소개한다.

hip hop

그라임(Grime)을 대표하는 세 명의 래퍼

<쇼미더머니 6>에서 지코와 딘이 프로듀싱한 노래 ‘요즘것들’은 그라임(Grime)이라는 장르 타이틀을 붙여 나왔다. 그라임은 아직 국내 대중에게는 낯선 장르지만, 영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그라임과 대표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Soundtrack

<007> 영화보다 더 인기 있는 영화음악을 알아보았다

<007> 영화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보다 더 관객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는 본드 걸, 본드의 신형 무기,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영화음악이다. 그해에 가장 주목받는 가수의 목소리와 비주얼로 오프닝 시퀀스를 장식하기 때문이다.

Music

텅 빈 도시를 부유하는, 킹 크룰의 새 뮤직비디오 <Biscuit Town>

그간의 전작들을 통해 집요하게 내면의 우울을 드러내 온 킹 크룰(King Krule)이 이틀 전 새 뮤직비디오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좁은 침실과 연기가 자욱한 재즈 바를 전전하며 살아가는 도시인의 쓸쓸하고 공허한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자.

electronic music

인디 레이블 ‘닌자튠’이 펼치는 일렉트로니카 파노라마

콜드컷, 보노보, 오데자 등이 소속된 영국의 인디 레이블, 닌자튠(Ninja Tune)이 올해 설립 28주년을 맞았다. 균형감 있게 일렉트로니카의 명성을 지키는 이 레이블의 매력은 무엇일까. 다채로운 사운드, 혁신적인 프로듀싱으로 명성을 이어가는 닌자튠의 대표 뮤지션들을 만나자.

music video

이 세상 힙함이 아니다, 무라 마사와 요니 라핀의 뮤직비디오들

무라 마사의 노래는 언제나 놀랍다. 재미있는 것은 팬들이 그의 뮤직비디오를 노래만큼이나 손꼽아 기다린다는 점. 무라 마사의 뮤직비디오는 단순히 음악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라 마사의 거의 모든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감독 ‘요니 라핀’에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

compilation album

음악이 전시와 만날 때,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展 OST

스페이스오디티와 디뮤지엄이 손잡고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의 OST를 발매한다. 세이수미, 오존, 오르내림&히피는 집시였다, 이진아 등 인디포스트가 사랑하는 뮤지션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각자 인상 깊었던 날씨 테마를 선택해 이를 노래로 만들었다. 각 뮤지션들이 선택한 날씨 테마와 곡 작업에 대한 코멘트를 들여다보자.

music video

전 세계 힙합 신에서 가장 돋보이는 영상팀 4

올해는 힙합 뮤직비디오가 특히 주목받았다. 차일디쉬 갬비노의 ‘This Is America’, 드레이크의 ‘God’s Plan’은 잘 만든 뮤직비디오 하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증명했다. 세상엔 수많은 영상 팀이 있겠지만, 그중 힙합 신에서 가장 돋보이는 4팀을 꼽았다.

hip hop

지금 기억해야 할 이름, 베트남 힙합 신의 중심 Suboi

수보이(Suboi)는 17살에 솔로로 데뷔했고, 여성 래퍼를 향한 선입견을 깬 파워와 독특한 플로우를 다져가며 베트남의 명실상부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신곡 뮤직비디오 공개와 더불어, 그간의 음악적 행보를 몇몇 곡들과 함께 짚어보았다.

Music

책으로 읽어보는 뮤지션들

음악은 결국 음악 그 자체로 좋은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음악가들이 직접 쓰거나, 혹은 다른 사람에 의해 쓰이는 등 한 책을 통하여 그들의 음악을 새롭게 느껴보는 것도 음악 자체만큼이나 흥미로운 일로 다가온다. 짐 모리슨, 패티 스미스, 데이비드 보위, 전설적인 록 뮤지션들의 음악을 그들과 관련된 책과 함께 소개해 본다.

album release

가사 없이 즐기는 홀가분한 도시 탈출기, 국내신보 6

요즘처럼 공기마저 무겁고 텁텁해 마음 산만한 계절에는 가타부타 의미가 담긴 가사와 수다를 양껏 덜어낸 인스트루멘탈이야말로 우리에게 신체적, 심리적 휴식을 안겨주기에 제격이다. 사람의 목소리가 아예 없거나 비중을 줄인 인스투루멘탈 신곡들을 통해 도시 밖으로 탈출하는 기분을 만끽해보자.

british rock

결성 50주년 기념 화보집을 내는 전설의 록 밴드 레드 제플린

영국 밴드의 미국 점령을 일컫는 브리티시 인베이전. 60년대에 비틀스가 첨병이었다면 70년대에는 레드 제플린이 있었다. 1968년 런던에서 밴드의 전신인 야드버즈(Yardbirds)의 대타 공연을 위해 결성되었으니, 올해로 결성 50주년을 맞았다.

lgbtq

낯설고 아름다운 퀴어 뮤직비디오들

국내에서는 여전히 조금 낯설고 조심스럽게 여겨지는 퀴어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 몇 편을 소개한다. 짧은 영상 속에서 그들이 겪는 일상적이지만 외면할 수 없는 문제들과 섬세한 감정선을 발견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에 감상하기에 제격인 청량한 영상미의 뮤직비디오들로 골랐다.

summer song

너무 뜨거웠던 우리를 위로하는, 여름밤을 닮은 인디 음악들

태양 때문에 방아쇠를 당겼다는 <이방인> 뫼르소의 말이 조금은 이해될 만큼 지독한 여름이다. 이 계절을 견디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여름밤’이 아닐까. 여름밤을 닮은 음악들을 소개한다. 당신의 밤이 더 행복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