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british rock

매혹적인 호러 <라스트 나잇 인 소호>에 흐르는 1960년대 음악

안야 테일러 조이의 새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 1960년대 런던의 번화가 소호(Soho)를 배경으로, 비틀스 시대 이전의 런던 힙스터들이 즐겨 듣던 팝 음악이 흘러나온다.

black lives matter

현대 흑인음악의 정수를 담은 영화 <퀸 & 슬림>의 대표곡들

BLM 운동이 한창이던 2019년에 나온 이 영화는, 비욘세의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멜리나 맷소카스 감독의 영화 데뷔작이다. 이 영화에는 현재 흑인음악을 대표하는 많은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music video

눈이 올까요? 눈 덮인 겨울의 뮤직비디오 플레이리스트

작년보다 한 달 이르게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 다가올 새 겨울을 기다리며 언제 또 눈이 내릴지, 크리스마스엔 눈이 내릴지가 궁금해진다. 추우면서도 동시에 포근함이 느껴지는 눈 내리는 겨울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뮤직비디오 5편을 소개한다.

interview

날뛰는 두 마리 동물들, 밴드 오칠 인터뷰

무엇 하나 진득히 하기 어려운 세상에서, 게다가 이 거친 인디 신에서 8년째 정공법으로 맞서고 있는 두 마리 동물이 있다. 여기가 어디쯤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들은 오늘도 자신들의 속도로 묵묵히 걷는다. 신곡 발매를 앞둔 오칠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singer-songwriter

공격적인 엘리베이터의 영혼, 진저 루트의 음악

쌉쌀함 끝에 남는 단맛으로 자꾸 꺼내게 되는 한 잔의 생강차 같은, 재주를 달이고 달여서 위트 있게 꺼내어 놓는 진저루트의 음악 세계.

album release

그들이 ‘재즈’하는 법, 가을 재즈 신보 6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 모처럼 스산한 바람을 맞으며 관람한 재즈 무대는 여름 록 페스티벌과 다른 낭만을 전했다. 계절마다 어울리는 재즈가 있지만 분명 가을의 재즈는 특별하다. 이번 가을 나온 재즈 앨범을 통해 그들이 ‘재즈’한 방식을 살펴본다.

asian indies

80년대 신스팝으로 질주하는 태국의 인디밴드 폴리캣

폴리캣의 신스팝은 우리를 1980년대로 보내지만 과거에 가두지 않는다. 오히려 가장 부지런히 나아간다. 뉴트로 세대에서 가장 영리하고 우아하게, 부드럽지만 강렬한 질주를 하고 있는 태국의 인디밴드다.

british pop

사랑과 미움을 동시에 받은 대표적인 웨딩송 ‘The Lady in Red’

영국 싱어송라이터 크리스 디 버그의 히트곡 ‘The Lady in Red’는 부드러운 발라드로 결혼식의 댄스 반주곡으로 사랑받았으나, 동시에 사람들의 미움을 받은 곡이기도 했다. 그 배경에 대해 알아보았다.

Event

시월의 소식, 조금 특별한 음악 X 이야기 X 이벤트 3

아직 4분의 1 남은 한 해가 벌써 다 간 것만 같고, 늘 외롭던 마음이 유난히 더 공허해지는 계절이다. 다행히 차츰 고개를 드는 행사와 공연 덕에 지난해보다 풍성한 가을이 기대된다. 시월에 주목해볼 만한 조금 특별한 음악과의 만남을 소개한다.

duo

1+1=3, 둘이 만나 제맛을 내는 듀오의 음악들

숫자로는 계산되지 않는 ‘1+1’의 힘은 분명 존재한다. 혼자 고군분투하던 음악가 두 명이 만나 그룹을 꾸린 뮤지션들이 있다. 두 사람의 세계가 만나 계속해서 듣고만 싶은 음악이 탄생했다.

music video

스튜디오 비주얼스프롬의 뮤직비디오 플레이리스트

인디 뮤지션과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비주얼스프롬의 뮤직비디오 작업물을 모아보고 싶었다. 뮤직비디오로 많이 알려진 영상 스튜디오인 동시에 팀원 모두가 그래픽, 디자인, 사진, 전시 등 영상만이 아닌 시각매체 전반에서 작업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 콜렉티브다.

music festival

잔다리페스타 10주년, 2010년대 한국 인디의 발자취

국내 인디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매년 뜨거운 선물이 되어 왔던 잔다리페스타가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역사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잔다리페스타의 히스토리와 사실적 기록을 담은 리얼북과 포토북이 출간되며, 온라인으로 전하는 뮤지션들의 축하 라이브가 기다리고 있다.

concert

인형과 함께 떠나는 온라인 음악 여행, <CLUB CASPER 2021> 투어 가이드

조금은 특별한 온라인 공연이 열린다. 박문치와 실리카겔을 필두로 한 총 열두 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독특한 개성의 인형 관객이 6일 간의 여정에 동참한다. 얼음 협곡과 사막, 동굴 등 마치 RPG 게임 속 필드를 옮겨놓은 듯한 배경이 흥미롭다.

collaboration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의 우주 컬래버레이션

콜드플레이 은하계에 방탄소년단이라는 행성이 떴다. 프로모션 싱글로 공개 이후 각국 차트를 갈아치우고 있는 두 팀의 컬래버레이션 곡 'My Universe'는 콜드플레이의 9집 <MUSIC OF THE SPHERES>에 수록했다.

cassette player

카세트 발매 전문 레이블 7

로 파이 사운드 그리고 레트로 감성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다른 음반 매체들에 비해 획기적으로 낮은 제작비에 힘입어 수많은 카세트 발매 전문 레이블이 탄생했다. 이제는 대세가 되어버린 카세트 발매 전문 레이블들 중 색이 짙은 7곳을 소개한다.

concert

추석 연휴 앞두고 공연 보러 가자

어느덧 선선한 가을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저무는가 싶다. 왠지 허전한 마음이 든다면 연휴를 앞두고 모처럼 공연을 보는 건 어떨까? 하나둘 자취를 감추는 무대에도 여전히 살아 숨쉬는 공연장의 이번주 소식을 모아 봤다.

pop music

조금은 서늘하고 다크한 스웨덴의 음악들

누군가는 아바(Abba)의 나라로 기억할지도, 또는 아비치(Avicii)의 나라로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살아 숨 쉬는 스웨덴 음악 신은 현재 의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알고 들어보자. 아는 만큼 들릴 것이다.

british rock

로큰롤보다 재즈를 더 사랑했던 롤링 스톤스 드러머 찰리 와츠

올해 8월에 생을 마감한 롤링 스톤스 드러머 찰리 와츠. 밴드 동료들이 머디 워터스 같은 블루스 스타의 영향을 받은 반면, 그는 찰리 파커와 치코 해밀턴을 더 좋아했던 재즈 애호가였다.

music video

아티스트 크루 K.U.W의 뮤직비디오 플레이리스트

범상치 않은 싱글로 돌아온 실리카겔의 크레딧에서 낯익은 이름을 발견했다. 넷플릭스, 나이키의 광고부터 EXO, 새소년의 뮤직비디오까지. 현시점 가장 활발히 작업 중인 아티스트들의 크루 K.U.W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한다.

pop music

해외에도 탑백(Top100)귀가?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 그 비하인드

‘다이너마이트’의 성공에는 이전과 다른 공식들이 엿보였는데, 오늘은 이 변화를 이끈 인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차트 성공을 기가 막히게 알아차리는 ‘탑백귀’라는 게 팝 음악계에도 존재한다.

rock band

여전히 핫한 1970년대 하드록 전성기 시절의 레전드 밴드들

1960년대 후반 하드록의 전성기에 결성한 록 밴드들이 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앨범을 발매하고 순회 공연을 다닌다. 이들은 온라인 환경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concert

‘위아더월드’ 국경과 지역 너머 가을 인사를 건네는 무대 둘

올림픽 정신을 이어 받아 ‘위 아 더 월드’ ‘위 아 더 원’을 실천하는 두 무대를 소개한다. 각기 광주와 서울에서 국경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선 뮤지션 간 교류를 확인할 수 있다. 지겨운 여름과 코로나의 끝자락, 우리가 고대하던 무대가 속속 돌아오고 있다.

music video

무한한 상상력의 구현 애니메이션/3D, 뮤직비디오 플레이리스트

음악의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데엔 다양한 방식이 있다. 그중에서도 음악가와 영상감독의 무한한 상상력을 구현해내기 위해 애니메이션과 3D 작업방식을 선택한 뮤직비디오를 소개한다.

music video

빌보드 핫 100 차트 연속 장기 정상에 오른 히트 싱글 3

BTS의 ‘버터’가 7주 연속 빌보드 핫 100 차트의 톱에 올랐다는 소식이다. 종전의 최장기 기록은 연속 19주로, 어떤 노래들이 이 기록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