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눈 내리는 날, 꺼내 듣는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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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드리운 뮤직비디오들

‘비디오가 라디오를 죽였다’는 시대가 지난 지도 오래다. 다양한 음악 장르가 파생하는 동시에 뮤직비디오도 높은 수준으로 진화해왔다. 그중에서도 재해석을 더한 뮤직비디오들이 있다. 영화를 패러디 혹은 오마주 하면서 곡에 입체감을 더한 팝 뮤직비디오를 살펴보자.

tv

살인 동기를 쫓는 수사 시리즈 <죄인>의 두 번째 시즌이 돌아왔다

골든글로브와 에미상 후보로 올랐다가 둘 다 놓친 배우 제시카 비엘이 두 번째 시즌에서는 제작자로 나섰다. 독일의 원작과 제시카 비엘이 첫 시즌을 이끌었다면, 이번 시즌은 13세 피의자의 양모로 등장하는 캐리 쿤의 연기에 호평이 모아진다.

short

할아버지의 죽음을 극복하는 소년의 여정, 단편 <阿公 A Gong>

단편 애니메이션 <阿公 A Gong>은 할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7세 소년의 여정을 따라간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과장된 슬픔으로 표현하지 않으면서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담하고 예쁘게 그려낸 작품을 감상해보자.

short

2분 동안 여행하는 고흐의 세상, <No Blue Without Yellow>

작가 Maciek Janicki는 고흐를 둘러싼 풍경이 궁금했고, 짧은 영상에 고흐의 세상을 풀어낸다. 2분 남짓한 영상을 보자. 고흐의 그림을 보며 상상하던 것들이 눈 앞에 펼쳐진다.

jazz

선글라스를 쓴 재즈 신성, 멜로디 가르도

1985년생 싱어송라이터 멜로디 가르도에겐 늘 지팡이와 선글라스가 필요하다. 19살 때 당한 교통사고의 후유증 탓이다. 하지만 가르도는 음악을 통해 역경을 극복했고 젊은 나이에 재즈 디바 반열에 올랐다.

film

개선된 화질로 볼 수 있는 백 년 전 스웨덴 무성영화 <Häxan>

1922년에 제작된 스웨덴 무성영화 <Häxan>(Witchcraft)은 중세시대 사악한 악마술을 대담하게 묘사한 영상으로 유명했지만, 미국에서는 상영 불가로 판정되었다. 이제 DVD로 발매되었고, 개선된 화질로 유튜브에서 전편을 시청할 수 있다.

tv

영국에서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본 드라마, <보디가드>

영국 드라마 <보디가드>는 매우 사실적인 설정과 잘 짜인 구성으로 영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넷플릭스에서 판권을 산 지금은 국내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culture

커다란 창문이 있어 더 좋은, 마포구의 카페 세 곳

큰 창(窓)이 난 공간엔 액자가 필요 없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이 있으니까. 커다란 창문 덕분에 더 좋은, 마포구의 카페 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