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art

샬롯 프로저, 아이폰 활용한 작품으로 터너상을 거머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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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Animation

한낮 수영장, 나른한 무드의 단편 <Une Entrée>

<Une Entrée>는 덥고 건조한 오후 풍경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대사 없이 그저 한 사람을 따라가는 이 작품은 보는 것만으로 평온을 안긴다. 휴일, 햇살, 한낮, 수영장처럼 생각만 해도 나른해지는 것들이 잔뜩 담긴 애니메이션을 보자.

Jazz

데뷔 음반으로 2천 7백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블루노트 구세주 노라 존스

데뷔 전 뉴욕의 카페에서 50달러를 받고 노래하던 그는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었다. 데뷔 음반이 1백만 장 팔렸을 때, 블루노트의 브루스 룬드발 사장에게 이제 음반을 그만 판매하면 안 되냐고 물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film curation

영화 속 차(茶) 이야기

영화 속 인물들은 차를 내려 마신다. 천천히 서두르지 않고, 정갈한 자세와 마음으로. 그 모습은 마치 일상과 삶을 대하는 태도처럼 느껴져 마음이 차분해진다. 영화 <일일시호일>과 <경주>에 담긴 차 이야기.

Artist

퍼퓸, 표정 없는 아티스트의 유일무이한 세계관

일본 그룹 ‘퍼퓸’은 아릿한 멜로디에 힘을 실은 안무, 빼어난 영상미와 수준 높은 무대 퍼포먼스, 다양한 시도를 바탕으로 세계를 향한 도약을 시작했다. 걸그룹이나 아이돌 같은 수식어가 불필요한 유일무이한 아티스트, 퍼퓸에 대한 여러 이야기.

Short Animation

과자 한 봉지를 둘러싼 유쾌한 반전, <Snack Attack>

기차를 기다리는 할머니. 어렵게 사온 과자 한 봉지를 꺼내 먹으려는 찰나, 옆에 앉은 젊은이가 하나씩 가져간다. 마지막 남은 과자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쟁뿐이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생각지도 않은 유쾌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indie band

인터넷 밴드, 슈퍼올가니즘의 매력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밴드, 슈퍼올가니즘. 이들에겐 ‘다국적 밴드’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하지만, 이 말로 밴드의 매력을 다 설명할 순 없다. 슈퍼올가니즘의 음악과 에피소드, 며칠 남지 않은 내한 공연까지 소개한다

horror

도시 괴담을 만든 호러 장인, 피로피토의 그로테스크한 유튜브 영상

유튜브 초창기, ‘악마의 유튜브’ 같은 이름으로 알려지며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상이 있다. 바로 피로피토의 <username:666>. 호기심이 든다면 그만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영상들을 들여다보자.

writers

작가가 사랑한 칵테일

술을 유독 사랑했던 미국 작가들이 있다. 잭 케루악, 도로시 파커, 스콧과 젤다 피츠제럴드. 이들이 사랑한 칵테일과 여기 얽힌 흥미로운 얘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