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music video

어두운 방과 황량한 바깥의 대비, 영상으로 재탄생한 노래

젊은 감독 Kiren Santhosh가 연출한 단편 <Desolate>는, 카리브해 출신 가수 Poppy Ajudha의 노래 ‘Where Did I Go’로 만든 뮤직비디오다. 노래의 서정적인 매력과 영상미가 잘 어울리는 뮤직비디오를 보자.

disco

무료함에 펀치를 날리는 2018년의 디스코

저마다의 방식으로 디스코를 풀어내는 젊은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2018년에 발표된 이들의 노래와 함께.

asian indies

카멜레온 같은 뮤지션 조안나 왕(Joanna Wang)

끌어당기는 힘의 존재를 그는 음악으로 증명한다. 매력적인 보이스는 물론 끊임없이 색을 바꾸는 카멜레온 같은 자유로움을 지닌, 조안나 왕을 소개한다.

electronic music

재미있고 섹시한 음악을 하는 프랑스 일렉트로닉 듀오 저스티스

이들의 최근 앨범 속 ‘Love S.O.S.’ 뮤직비디오는 독특하고 섹시하며 잔인하다. 한 번의 감상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새기는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자.

korean music awards

2019 한국대중음악상 주요 후보 셋

지난달 29일 제16회 <2019 한국대중음악상> 후보가 발표됐다. 올해는 최종적으로 77팀의 아티스트들이 후보에 올랐다. 수준 높은 음악으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후보 중, 놓치면 안 될 주요 후보들을 만나보자.

collaboration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9m88의 신곡이 발표됐다

2016년 레오 왕(Leo 王)의 앨범 피처링에 참여하며 대만 인디 신의 기대주로 떠오른 9m88. 지난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그의 신곡이 발표됐다.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9m88 특유의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그득 담겼다. 영상을 보자.

indie band

세상에 없던 음악을 들려주는, ‘만선’의 뮤지션들

‘만선’은 아티스트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만선에는 함께 모여 음악의 리그를 형성하는 다양한 뮤지션이 있다. 세상에 다시없는 음악을 선보이는 만선의 뮤지션들을 소개한다.

music video

만화경으로 환상을 구현한 뮤직비디오들

만화경은 물리학자가 거울에 빛이 반사하는 원리를 탐구하고자 고안했지만, 이제 모든 사람을 홀리는 놀이 기구이자 동적인 예술 작품이 되었다. 여기서는 만화경의 색채미와 공간감을 활용하여, 다양한 감정선을 전달하는 뮤직비디오를 소개한다.

pop music

팝의 요정으로 불린 플리트우드 맥의 스티비 닉스 이야기

그가 플리트우드 맥에 조인하며 매일 쓰기 시작했다는 일기는 이내 유명해졌다. 얼마 전엔 할리우드의 ‘악동’ 린제이 로한이 그 일기장을 사들여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밝힐 정도로 그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였다.

grammy

2019 그래미 속 힙합&알앤비 관전 포인트

그래미 어워즈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근 몇 년간 흑인 음악 아티스트들이 여러 부문에서 선전하며, 과거 ‘그래미는 래퍼를 비롯한 흑인 음악 아티스트를 차별한다’는 목소리 또한 잦아드는 추세다. 그렇다면 올해 그래미에서의 힙합, 알앤비는 어떨까? 관전 포인트를 함께 살펴보자.

indie band

애니메이션과 사이키델릭 사운드의 조화, 뉴질랜드 밴드 UMO

밴드 이름(Unknown Mortal Orchestra)부터 독특하다. 뉴질랜드와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밴드로, 애니메이션과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조화롭게 섞어내 보여준다.

music video

광기로 번진 열등감의 기록, 아일랜드 인디밴드의 비범한 뮤직비디오

아일랜드 출신의 인디록 밴드 ‘걸 밴드(Girl Band)’는 불안한 음정과 거친 노이즈로 강렬한 감정들을 표출한다. 이들의 데뷔앨범 수록곡 ‘Paul’의 뮤직비디오를 보자. 영상은 7분 여에 걸친 단편영화 같은 스토리로 노래의 정서를 고스란히 전한다.

Soundtrack

라디오헤드의 영화음악

라디오헤드는 이미 21세기 영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밴드로 유명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멤버 각자의 개인 활동도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여기서는 멤버인 톰 요크와 조니 그린우드가 영화음악에 참여한 이력들을 살펴봤다.

music video

건물 파사드를 담은 뮤직비디오

고층 건물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를 모았다. 영상 속 인물들은 아무도 없는 텅 빈 건물 앞에서, 복도에서, 옥상에서 노래를 부른다. 장면이 전환될 때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건물들이 보는 재미를 충족하는 뮤직비디오를 보자.

feminism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

음악신에 자신만의 자리를 만든 뮤지션, 재키와이와 김사월 그리고 퓨어킴. 이들의 작품에 담긴 여성의 이야기를 짚었다. 은유이거나 직설인 노래들을 만나자.

new album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담은 신보 넷

2019년 새해의 다짐이 벌써 깨졌다면 이 노래들을 들어보자. 여기, 들으면서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신곡들을 모아봤다. 사랑의 끝, 좌절된 꿈, 절망적인 현실 앞에서 노래의 화자들은 계속 나아간다. 저마다 조금씩 다른 온도로, 차분하고, 숙연하게.

j-pop

퍼퓸, 표정 없는 아티스트의 유일무이한 세계관

일본 그룹 ‘퍼퓸’은 아릿한 멜로디에 힘을 실은 안무, 빼어난 영상미와 수준 높은 무대 퍼포먼스, 다양한 시도를 바탕으로 세계를 향한 도약을 시작했다. 걸그룹이나 아이돌 같은 수식어가 불필요한 유일무이한 아티스트, 퍼퓸에 대한 여러 이야기.

indie band

인터넷 밴드, 슈퍼올가니즘의 매력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밴드, 슈퍼올가니즘. 이들에겐 ‘다국적 밴드’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하지만, 이 말로 밴드의 매력을 다 설명할 순 없다. 슈퍼올가니즘의 음악과 에피소드, 며칠 남지 않은 내한 공연까지 소개한다

hong kong

새롭게 떠오르는, 홍콩 신예 래퍼 Fotan Laiki

Fotan Laiki는 현재 홍콩 언더그라운 힙합신에서 단연 주목받는 아티스트다. 그의 음악에는 젊음의 ‘객기’, 열정, 자유분방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강력한 개성으로 중무장한 그의 음악 세계를 엿보자.

lgbtq

한 번만 볼 수는 없을, 국내 퀴어 뮤직비디오들

국내 퀴어 뮤직비디오 세 편을 소개한다. 노래는 아름답고 영상은 눈이 부셔서, 한 번만 보긴 어려울 것이다.

Music

혁오X슈퍼올가니즘의 리믹스 음원이 발표됐다

작년 한 해 독특하고 실험적인 사운드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밴드 슈퍼올가니즘(Superorganism)이 밴드 혁오와 협업한 리믹스 음원을 깜짝 공개했다. 끊임없이 변주하는 비트, 다양한 샘플 효과로 꾸며진 사운드는 듣는 재미를 충족한다.

electronic music

광활한 공항을 떠올리게 하는, 일렉트로니카 음악들

종종 이런저런 이유들로 비행기를 타야 할 일들이 생기곤 한다. 목적지가 아님에도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장소라는 점에서 공항은 중간 기착지 특유의 부유감이 존재한다. 떠다니는 듯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일렉트로니카 음악들을 들으며, 새로운 여행을 떠나보는 기분을 누려보자.

pop music

하프시코드X팝, 오래된 것에서 탄생한 새로움

하프시코드는 예스럽고 장엄한 장르 바로크 팝을 대표하는 악기다. 그러나 테임 임팔라, 뱀파이어 위켄드 등 지금 세대의 뮤지션들은 이 악기로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세련되고 우아한 노래들을 소개한다.

hip hop

‘힙합은 자유다’란 말이 가진 함정

‘힙합은 자유다.’. 이 한 마디가 한국 힙합 신에 남긴 영향은 상당하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음악평론가 강일권이 힙합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이 말 안에 담긴 함정을 파헤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