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interview

“앨범이 다 제 속마음이에요” 도시 여행자 이진아 인터뷰

음악을 잘 알고 잘 연주하는 것, 음악으로 누군가에게 감동 혹은 즐거움을 전하는 것, 자기만의 색깔의 음악을 만드는 것. 이진아는 이 모두를 해주리라, 할 수 있으리라 늘 기대하게 되는 음악가다. 지난 가을 앨범 발매 후 반 년이 흐른 지금 그를 만나 뒤늦은 소감과 근황에 대해 들어봤다.

new face

2024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후보들

2024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눈앞에 다가왔다. 시상 부문 중 종합 부문의 ‘올해의 신인’은 음악계 새로운 얼굴을, 미래의 스타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게다가 올해는 다양성 측면에서 어느 때보다 독특한 후보군이 완성되었다.

korean music awards

2024 한국대중음악상 최다 노미네이트 후보들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중 최다 부문에 후보로 지명된 가수들을 소개한다. 한 작품으로 여러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는 건 그만큼 들여다봐야 할 이유가 다채롭고 뚜렷한 음반이라는 얘기일 것 같다. 올해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후보엔 힙합부터 케이팝, 모던록, 포크까지 장르는 다르지만 저마다 분명한 존재감을 가진 작품들이 다양한 분야에 후보로 올랐다. 어떤 팀들일지 함께 살펴보자.

acid jazz

‘잃어버린 보석’ 애시드 재즈 밴드 마더 어스의 리더 맷 데이튼

애시드 재즈 열풍이 한창이던 1990년대 영국, 자미로콰이와 거의 동시에 등장한 실력파 밴드가 있었다. 평론가들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5년을 넘기지 못하고 해체되어 전설로만 남았다.

trend/issue

레게와 K-Pop 이어 글로벌 뮤직으로 진화한 아프로비츠 뮤지션들

레게, K-Pop에 이어 최근 나이지리아 뮤지션들이 글로벌 음악차트에 자주 이름을 올리고 있다. 빌보드에 아프로비츠(Afrobeats)라는 새로운 차트를 신설해낸 대표 뮤지션 다섯에 대해 알아보았다.

korean music awards

한국대중음악상에 몇 년째 수상후보로 이름을 올리는 음악가들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후보를 살펴보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다. 수상 후보는 이미 발표됐지만, 더 많은 음악가와 작품이 조명됐으면 하는 마음에 후보작들을 각기 다른 주제로 소개한다. 이번 편은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몇 년째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음악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다. 어떤 음악가의 작품이 연이어 그해의 좋은 음악으로 선정되었는지 살펴보자.

interview

“싸움을 끝낼 수 있는 건?” 새 싱글 발표한 윤지영 인터뷰

서로의 사이에 견고히 쌓인 벽을 허물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질문해본다. 그 어느 때보다 타인의 온기가 필요한 요즘, 세상 곳곳에 숨겨진 사랑에 관해 이야기하는 윤지영과 온기 가득한 대화를 나누었다.

indiepost picks

2024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밖 올해의 음악들 (II) - 포크, 블랙 뮤직, 글로벌 컨템퍼러리 편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가 지난 금요일 발표되었다. 인디포스트는 2018년부터 꾸준히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밖 올해의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부 필자들이 함께 참여한 인디포스트의 선정 리스트를 이틀에 걸쳐 공개한다. 오늘은 포크, 블랙뮤직, 글로벌 컨템퍼러리 부문을 다룬다.

indiepost picks

2024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밖 올해의 음악들 (I) - 록, 팝, 일렉트로닉 편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가 지난 금요일 발표되었다. 인디포스트는 2018년부터 꾸준히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밖 올해의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부 필자들이 함께 참여한 인디포스트의 선정 리스트를 이틀에 걸쳐 공개한다. 오늘은 록, 팝, 일렉트로닉 부문을 다룬다.

korean music awards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후보 발표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이 시상식 후보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2월 29일 프리즘을 통해 생중계되며, 3개 분야 26개 부문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interview

불안이라는 무기, JOONIE EP <No one can hunt me> 발매 기념 인터뷰

사운드에서는 비장하고 결연한 자세가 드러나는 듯하고, 시각적으로 신선한 비주얼 콘셉트에서는 감각적인 요소를 세심하게 엮어낸 흔적이 느껴진다. 사회적 이슈뿐만 아니라 미술이나 영화 등, 전반적인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감각을 밀도있게 채워내는 JOONIE를 만나 앨범에 대한 이야기부터 종합적인 관심,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지향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980s

로버트 플랜트의 눈시울을 적신 윌슨 자매의 록 밴드 ‘하트’

2012년 케네디센터의 축하 공연에서 명곡 ‘Stairway to Heaven’을 연주해 객석의 기립박수와 환호를 받은 윌슨 자매. 사상 최초로 여성이 주도했던 이들의 밴드 ‘하트’에 대해 알아보았다.

interview

“유토피아는 없을 거야.” 로커로 변신한 음악가의 성장담, 정우 인터뷰

아무리 자신을 위한 새 유토피아를 찾아도 이것이 우리를 온전히 만족시킬 순 없다. 그렇기에 인내와 관용이 필요하다. 오랜 시간 갇혀 있던 클라우드 쿠쿠 랜드에서 벗어나 도약해야만 한다. 도약에 성공한 정우는 장난기 가득한 눈빛으로 진짜 자기 모습을 한껏 꺼내 보이며 “나는 원래 이 앨범 같은 사람이에요.”라고 웃었다.

alternative rock

다양한 노랫말을 찾아 현장을 누비는 싱어송라이터 PJ 하비

얼터너티브 록 싱어송라이터인 그는 역대 최초로 머큐리상을 2회 받았다. 창작 소재를 찾기 위해 르포 사진작가와 함께 분쟁과 재난 현장을 다니면서 시와 노래, 그리고 영상을 기록으로 남긴다.

pop music

1960년대 걸그룹 로넷츠의 레전드 송 ‘Be My Baby’와 로니 스펙터

‘Be My Baby’ 한 곡을 남기고 사라진 로넷츠의 이면에는 리드 싱어 로니 스펙터와 거물 프로듀서 필 스펙터가 있었다. 지난해 필 스펙터가 교도소에서 사망한지 1년 만에 로니 스펙터도 생을 마감했다.

music curation

매년 똑같은 크리스마스 앨범에 식상하다면, 이들을 주목하자

매년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이 되면 머라이어 캐리와 냇 킹 콜과 같은 부드러운 목소리의 크리스마스 음악이 거리를 덮는다. 올해도 다르지 않았다. 이들 말고 다른 장르의 색다른 크리스마스 앨범들을 찾아보았다.

interview

모든 자아 끌어안기, 카코포니 정규 3집 <DIPUC> 발매 기념 인터뷰

어쩌면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험난한 과정에 용기를 보태는 앨범이 될 지도 모르겠다. 사랑을 둘러싼 상흔을 노래하던 카코포니는, 사랑의 신 ‘CUPID’를 뒤집은 앨범명 <DIPUC>을 통해 지난날의 입장을 역전시켜 상처를 주는 이가 되어본다.

interview

“돌고 도는 나의 봄” 제2회 돌잔치 앞둔 김뜻돌 인터뷰

겨울의 한가운데서 만난 김뜻돌은 이제 무언가를 바꾸거나 비판하기보다는 다양한 감정을 수용하고 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온몸 가득 품고 눈 속에서 갓 피어난 에델바이스의 꽃망울처럼 활짝 열려 있었다. 에델바이스의 꽃말인 고귀한 사랑이다. 세상에 고귀한 사랑을 나눠줄 준비가 된 그와 인터뷰를 나누었다.

interview

시대를, 그리고 일생을 살아간다는 것 – 도재명 2집 발매 인터뷰

개인 정규로는 무려 6년 만에 발매된 이번 앨범은 사회와 개인의 면면을 담아낸다. 도재명은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환경 속에서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오히려 편안하고 담대한 자세로 이야기한다. 힘을 덜어낸 모습은 그가 이번 앨범에서 제시하고자 했던 방향성과도 닮아 있다.

alternative rock

캠퍼스 얼터너티브 록의 대표 밴드 R.E.M.의 뮤직비디오 다섯

미국 캠퍼스의 얼터너티브 록을 주도한 R.E.M.은 이제 해체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인기다. 여기에는 아트 스쿨 출신의 보컬리스트 마이클 스타이프의 뮤직비디오가 한몫을 하고 있다.

korean indies

세상 빛 보게 된 숨은 명곡, ‘더 넥스트 빅 송’ 20

올해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한 ‘더 넥스트 빅 송’은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재능 있는 뮤지션의 숨은 명곡을 제작, 지원한 프로젝트다. 선정된 100곡 가운데 주요 20곡 ‘NBS HOT 20’을 지금 여기 공개한다.

jazz rap

새롭게 주목해야 하는 재즈 랩 프로듀서 여섯

1990년대 미국에서 시작한 재즈 랩은 한 세대를 지나며 세계 곳곳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재즈와 솔 그리고 힙합 비트를 자기 음악에 적절하게 섞은 재즈 랩 프로듀서 여섯을 알아보았다.

interview

“다양한 시선으로 만든 다양한 곡” 첫 정규앨범 발매한 오프더메뉴 인터뷰

단순한 유행이 아닌, 항상 새로움을 선사할 밴드. 이들의 앨범 커버에 담긴 뷰마스터처럼 어디서든 놀라운 장면을 목격할 수 있길 고대하게 되는 앨범을 가지고 온 오프 더 메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Blues

머디 워터스와 보 디들리가 주고받은 스톱타임 블루스 스탠더드 셋

1950년대 시카고 블루스의 산실 체스 레코드에서 머디 워터스와 보 디들리가 블루스 곡으로 화답하였다. 오늘날에도 영화나 TV쇼에서 들을 수 있는 친근한 멜로디 곡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