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Music

유튜브로 찾고 배우는 매시업

음악에서 매시업(mashup)은 둘 이상의 다른 곡들을 알맞게 조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2000년대에 들어서 전 세계 수많은 음악이 새로운 맥락과 위치에서 다양하게 결합했고, 샘플링 뮤직처럼 매시업은 창조적인 인용과 재조합의 과정으로써 계속되고 있다. 유튜브에서 찾은 매시업 음악으로 대중음악의 미래를 예상해보자.

music business

요즘 앨범을 누가 듣습니까!

앨범을 듣지 않는 현시대를 두고 많은 관계자들이 한 마디씩 던진다. 마치 음악판의 생리와 흐름을 완벽히 꿰고 있다는 듯이. ‘대중이 앨범을 안 들어.’, ‘앨범의 시대는 갔어.’. 그런데 이는 다소 경솔하게 내린 단정이다. 적어도 앨범의 시대는 아직 저물지 않았다.

jazz standard

봄맞이 재즈 스탠더드 6

추위가 한풀 꺾인 요즘, 텁텁한 미세먼지를 귓전에서만큼은 말끔히 걷어줄 봄맞이용 재즈 스탠더드 6곡을 골랐다.

music curation

당신이 모르는 쿨하고, 시크한 매력의 음악들

아도이의 오주환이 추천하는, 반박할 수 없을 정도로 쿨하고 시크한 매력의 노래들. 오랜 시간 자연스럽게 스며든 쿨함과 시크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넘버들을 꼽았다.

music video

마음껏 부정적이어도 괜찮아! 차이이린의 신곡 뮤직비디오

부정적인 감정을 꾸역꾸역 삼키는 게 옳은 일일까. 중화권 톱가수 차이이린(蔡依林)은 얼마 전 발표한 신곡을 통해 부정을 덮어놓고 외면하지 않고, 의연하게 맞서려는 태도를 보여준다. 그 모습은 억지스럽지 않아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다. 곡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자.

singer-songwriter

네덜란드 음악신의 라이브 왕, 장고 맥크로이

나만 알고 싶은 뮤지션, 장고 맥크로이를 소개한다.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그는 자신의 음악을 정면으로 마주할 줄 아는 승부사이기도 하다. 끝없이 변화하는 그의 음악을 만나자.

Music

유튜브로 찾고 배우는 샘플링 뮤직

오늘날 대중음악 창작에 있어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샘플링에 대해 알아보자. 유튜브에는 샘플링의 방법과 어느 노래에 어떤 샘플링이 쓰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채널들이 빼곡하다.

Music

세 가지 색 전설, 베테랑 뮤지션들의 2019년 맞이

저마다의 색으로 빛나는 전설 같은 뮤지션들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오직 하나, 오랫동안 자신의 색을 꾸준히 지키며 아직까지 현역으로 활동한다는 것. 각기 20년, 30년 넘게 활동을 이어온 블랙홀, 더더, 이상은의 2019년을 살펴본다.

album release

다가오는 봄, 놓치기 싫은 국내신보 둘

랜드오브피스와 놀이도감, 인디포스트가 사랑하는 두 뮤지션이 다가올 봄을 맞아 새 앨범을 발표했다. 어수선한 계절에 찾아온 응원 같은 신보를 소개한다.

lgbtq

퀴어 뮤지션이 들려주는, 거침없는 사랑의 노래들

자유롭게 자신을 드러낸 퀴어 뮤지션들이 들려주는, 사랑의 노래를 모았다.

singer-songwriter

지금 주목해야 할, 여성 싱어송라이터 셋

지금, 마땅히 주목해야 할 여성 싱어송라이터 셋을 꼽았다. 또렷한 개성, 신선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이들의 음악을 만나보자.

interview

이광호와 XXX가 만든 <SECOND LANGUAGE> 감상법

XXX의 새 앨범 <SECOND LANGUAGE>는 전시와 함께여야만 완전해진다. 독특한 협업에 참여한 디자이너 이광호와 만나 물었다. 건조한 오브제와 XXX 음악이 만나는 지점에 대해, 그리고 새로운 차원의 앨범 감상법에 대해.

music curation

“나만 고양이 없어” 외치는 이를 위한, 고양이를 닮은 음악 4

고양이를 닮았고, 고양이를 노래하는 음악, 듣고 있자면 다정한 고양이를 무릎 위에 올려놓은 것 같은 음악들을 소개한다. 기분 좋은 하품을 하면서 듣다 보면, 내 곁의 온도가 1도는 더 올라간 듯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

androgyny

유튜브와 드라마에서 뜬 몽환적인 드림 팝 밴드 Cigarettes After Sex

몽롱한 연주와 중성적인 보컬로 혜성과 같이 등장한 그들은 무명 밴드로 오랜 세월을 보내야 했다. 그러던 중 그들의 음악이 유튜브 추천과 <핸드메이즈 테일>을 위시한 드라마에 수록되면서 갑자기 뜨기 시작했다.

music video

어두운 방과 황량한 바깥의 대비, 영상으로 재탄생한 노래

젊은 감독 Kiren Santhosh가 연출한 단편 <Desolate>는, 카리브해 출신 가수 Poppy Ajudha의 노래 ‘Where Did I Go’로 만든 뮤직비디오다. 노래의 서정적인 매력과 영상미가 잘 어울리는 뮤직비디오를 보자.

disco

무료함에 펀치를 날리는 2018년의 디스코

저마다의 방식으로 디스코를 풀어내는 젊은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2018년에 발표된 이들의 노래와 함께.

asian indies

카멜레온 같은 뮤지션 조안나 왕(Joanna Wang)

끌어당기는 힘의 존재를 그는 음악으로 증명한다. 매력적인 보이스는 물론 끊임없이 색을 바꾸는 카멜레온 같은 자유로움을 지닌, 조안나 왕을 소개한다.

electronic music

재미있고 섹시한 음악을 하는 프랑스 일렉트로닉 듀오 저스티스

이들의 최근 앨범 속 ‘Love S.O.S.’ 뮤직비디오는 독특하고 섹시하며 잔인하다. 한 번의 감상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새기는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자.

korean music awards

2019 한국대중음악상 주요 후보 셋

지난달 29일 제16회 <2019 한국대중음악상> 후보가 발표됐다. 올해는 최종적으로 77팀의 아티스트들이 후보에 올랐다. 수준 높은 음악으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후보 중, 놓치면 안 될 주요 후보들을 만나보자.

collaboration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9m88의 신곡이 발표됐다

2016년 레오 왕(Leo 王)의 앨범 피처링에 참여하며 대만 인디 신의 기대주로 떠오른 9m88. 지난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그의 신곡이 발표됐다.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9m88 특유의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그득 담겼다. 영상을 보자.

indie band

세상에 없던 음악을 들려주는, ‘만선’의 뮤지션들

‘만선’은 아티스트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만선에는 함께 모여 음악의 리그를 형성하는 다양한 뮤지션이 있다. 세상에 다시없는 음악을 선보이는 만선의 뮤지션들을 소개한다.

music video

만화경으로 환상을 구현한 뮤직비디오들

만화경은 물리학자가 거울에 빛이 반사하는 원리를 탐구하고자 고안했지만, 이제 모든 사람을 홀리는 놀이 기구이자 동적인 예술 작품이 되었다. 여기서는 만화경의 색채미와 공간감을 활용하여, 다양한 감정선을 전달하는 뮤직비디오를 소개한다.

pop music

팝의 요정으로 불린 플리트우드 맥의 스티비 닉스 이야기

그가 플리트우드 맥에 조인하며 매일 쓰기 시작했다는 일기는 이내 유명해졌다. 얼마 전엔 할리우드의 ‘악동’ 린제이 로한이 그 일기장을 사들여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밝힐 정도로 그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였다.

grammy

2019 그래미 속 힙합&알앤비 관전 포인트

그래미 어워즈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근 몇 년간 흑인 음악 아티스트들이 여러 부문에서 선전하며, 과거 ‘그래미는 래퍼를 비롯한 흑인 음악 아티스트를 차별한다’는 목소리 또한 잦아드는 추세다. 그렇다면 올해 그래미에서의 힙합, 알앤비는 어떨까? 관전 포인트를 함께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