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music video

슈퍼마켓X뮤직비디오, 오색영롱한 콜라보

슈퍼마켓이라는 공간은 언제나 활기에 차 있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슈퍼마켓은 뮤직비디오를 찍기에 더없이 훌륭한 공간이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신선함과 재기발랄함을 두루 갖춘 뮤지션의 음악이라면 더더욱. 알록달록한 빛깔을 머금은 슈퍼마켓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 네 편을 골랐다. 좋은 음악은 덤이다.

Music

턱시도의 프로듀서 제이크원의 비밀

턱시도(Tuxedo)는 훵크에 기반을 두면서도 멜로디컬한, 쉽게 들을 수 있는 레트로 풍 음악을 추구한다. 턱시도를 알게 된 사람 중 상당수는 아마 메이어호손을 따라왔을 것이다. 하지만 난 제이크원을 따라 이곳에 도착했다. 많은 사람이 제이크원의 정체(?)를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잘못이라는 말은 당연히 아니다. 아쉬울 뿐이다. 제이크원은 미국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그와 그가 만든 노래를 소개한다.

christmas

각자의 성탄절을 위한, 뮤지션들의 크리스마스 신보

크리스마스가 코앞이다. 저마다의 목소리로 성탄을 노래하는 뮤지션들의 신보를 모았다. 떠들썩하진 않더라도 자신의 온도에 맞춰 성탄절을 보낼 계획이라면, 괜찮은 BGM이 되어줄 것이다.

Dream pop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한국계 뮤지션들

2017년은 어느 해보다 한국계 미국인 여성 뮤지션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젊은 뮤지션들은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스타일과 방식으로 활동하며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그들의 음악을 만나보자.

hip hop

뮤지션이야 비즈니스맨이야?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아이엠(will.i.am)

얼마 전 래퍼 닥터 드레가 공동 설립한 헤드폰 메이커 ‘비츠’가 애플사에 총액 30억 달러에 매각되어 화제였다. 또 한 명의 래퍼가 사업 대박을 터뜨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윌아이엠을 만나본 이들은 그가 뮤지션이 아니라 비즈니스맨에 가깝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internet meme

세상에 나온 지 35년 된 곡이 인터넷 밈(Meme)으로 등극했다

지금으로부터 30년도 더 된, 1982년에 발표한 토토(Toto)의 ‘아프리카’가 온라인에서 새롭게 회자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올드 팝으로 분류될 곡이 어떻게 새로운 밈(Meme)으로 떠오르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1980s

스틸리 댄은 월터 베커와 도널드 페이건 두 사람의 밴드였다

2017년 9월 베커의 사망 후 미망인과 페이건 간에 소송이 벌어질 전망이다. 스틸리 댄 듀오는 한 사람이 먼저 죽으면 남은 사람이 모두 갖는다는 합의를 45년전 해놓은 것이다. 이제까지 4천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스틸리 댄의 전설적인 파트너쉽을 들여다보았다.

CREW

시린 계절, 국내 신보들로 내 마음 겨울나기

어느덧 겨울의 한복판, 몸뿐 아니라 마음도 감기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음악취향Y의 필진 정병욱이 따뜻한 감성을 가진 국내 신보를 추천했다. 줄리아 하트, 김나형, 디어클라우드, 정밀아의 새 앨범을 들으며 마음 감기에 대비하자.

album release

2017년 겨울, 주목해야 할 국내 신보

마침내 믹스테잎을 발표한 '김심야와 손대현'부터 4년 만에 정규 3집으로 돌아온 음악가 김목인, 트렌디한 감성과 목소리를 지닌 R&B 싱어송라이터 죠지(George)까지, 주목받아 마땅할 국내 뮤지션들의 신보를 인디포스트에서 장르별로 고루 뽑았다.

winter song

추울 때 들어야 제맛인 겨울 노래들

아도이(ADOY)의 오주환이 소개하는 겨울의 노래들. 여름에는 댄스, 겨울에는 발라드란 가요계의 공식처럼 추울 때 들어야 제맛인 겨울 노래들이 있다.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고, 목도리를 칭칭 두르고, 입김이 나오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 듣는 겨울 노래들. 무더운 여름보단 쌀쌀한 겨울에 들으면 좋은 노래들을 만나보자.

music video

‘홀로 춤추는 여성들’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

‘혼자’ 등장하여 ‘춤’을 추는 ‘여성’들이 나오는 뮤직비디오 네 편을 모았다. 사이버펑크풍 가로등 불빛이 가득한 서울의 밤 한가운데, 그녀들과 함께 발을 굴리며 걸어간다. 쿵짝쿵짝, 타박타박, 빙글빙글.

hip hop

힙합, 머라이어 캐리를 리스펙트하다

힙합에서는 리스펙트를 정체성으로 삼는 정기적인 행사가 있다. <Hip Hop Honors>가 바로 그것. 2004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명예와 존중을 근간으로, 매년 힙합 선구자들의 업적을 리스펙트한다. 2017년 행사에서는 머라이어 캐리가 주목을 받았다. 흔히 팝 디바로 알려진 그가 힙합 신의 리스펙트를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feminism

유리천장을 부숴버린 뮤지션

버지니아 울프가 <자기만의 방>을 썼던 백 년 전과 비교해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유리천장은 여전히 존재한다. 대부분의 여성은 남성들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언제나 더 많이 견뎌내고 있다.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기 위해 유리천장을 부숴버린 뮤지션들을 만나보자.

collaboration

홍대 신의 뮤지션 60여 명이 캡틴락을 위해 뭉쳤다

2017년 10월 크라잉넛의 한경록이 ‘캡틴락’이라는 이름으로 첫 솔로 정규 앨범 <캡틴락>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모르겠어’의 뮤직비디오에는 홍대 신의 인디 뮤지션이 60명 넘게 출연해 캡틴락을 지원 사격했다. 이 엄청난 뮤직비디오에 나온 얼굴들을 하나씩 만나보자.

music video

스파이크 존즈 감독이 연출한 뮤직비디오 <Drop>은 어딘가 이상해 보인다

얼터너티브 힙합 그룹 파사이드(Pharcyde)의 ‘Drop’ 뮤직비디오를 보면 어딘가 어색하고 비현실적인 듯 보인다. 중간쯤 지나면 눈치 빠른 관객은 그 비밀을 알아차릴지도 모른다. 영화와 뮤직비디오에서 모두 빛나는 재능을 보인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hip hop

진짜힙합, 가짜힙합

“시대에 뒤처진 거 아냐? 누가 요즘 나스 음악을 들어? 진짜힙합은 미고스랑 퓨쳐야.” 97년생 농구선수 론조 볼의 이 한마디는 힙합 팬들에게 엄청난 논란거리가 되었다. 무엇이 진짜힙합이고 무엇이 가짜힙합인가.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이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려주었다.

hip hop

2017년 힙합 신의 새 얼굴들

국내 힙합 신을 끓게 하는 새로운 피. 지금 가장 주목받는 세 명의 래퍼, 나플라, QM, pH-1이 나란히 앨범을 발표했다.

album release

한국 인디 음악 신을 이끄는 젊은 밴드들의 신보

새소년, 실리카겔, 코가손, 위아더나잇, 아이엠낫, 바이바이배드맨까지. 비슷한 온도로 한국 인디 음악 신을 이끄는 밴드들이 최근 새로운 앨범을 발매했다. 탄탄한 실력과 반짝이는 개성을 갖춘 이들의 새 앨범에 주목하자.

trip hop

솔로로 출발한 벨기에 밴드 후버포닉의 여신, 노에미 울프스(Noémie Wolfs)

벨기에를 대표하는 밴드 후버포닉(Hooverphonic)은 2010년 새 보컬리스트로 22세의 신예를 낙점했다. 1000명 중 1명으로 뽑힌 후 5년 동안 후버포닉의 간판스타로 활약한 노에미 울프스. 2016년, 그는 솔로로 서기 위한 새로운 걸음을 디뎠다.

jazz hip hop

재즈와 힙합을 이어주는 재즈 랩(Jazz Rap)의 필수 명곡들

1990년대 들어와 힙합 그룹들은 자신들의 음악에 재즈를 접목하거나 멜로디를 샘플링하여 한결 부드러워진 하위장르를 유행시켰다. 재즈 랩 또는 얼터너티브 힙합이라 불리는 장르에서 꼭 들어야 할 명곡들을 뽑았다.

city pop

도쿄를 품에 안고 달리는 일본의 인디 밴드들

밴드 아도이(ADOY)의 보컬 오주환이 소개하는 일본의 인디 음악 신. 다양한 음악이 공존하는 일본의 인디 신에서도 특히 도쿄의 청춘들이 사랑하는 음악이 있다. 현재를 살아가는 그들이 듣는 지금의 노래들. 도쿄의 정서를 품고 있는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자.

indie band

록이 주는 쾌감, 주목해야 할 록 밴드 넷

요즘 록이 대세는 아니라지만, 록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쾌감이 분명 있다. 주목해야 할 홍대 신의 록 밴드 넷을 소개한다. 모두 신선함과 특별한 개성을 갖췄다.

pop music

엘비스 프레슬리의 유일한 라이벌이었던 팻츠 도미노

1950년대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유일한 라이벌로 1억장 이상의 레코드를 판매한 로큰롤러이자, 싱어송라이터, 피아니스트 팻츠 도미노가 2017년 10월 89세를 일기로 고향인 뉴올리언스에서 생을 마감했다.

trip hop

영국 브리스톨 트립합 음악의 대부, 트리키가 새 앨범을 발표했다

매시브 어택과 함께 영국 브리스톨에서 트립합이라는 새로운 서브 장르를 개척한 트리키가 2017년 9월 자신의 13번째 정규 앨범 <Ununiform>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