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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르텟>, 뛰어난 각본과 올바른 연기의 협업

여자 둘, 남자 둘. 네 명의 남녀가 만나 같이 살게 된다. 이후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까? 사랑 이야기일 거라 짐작하기 쉽겠다. 너무나 뻔하게, 호감을 느꼈다가 얽히고설키는 그런 이야기. 여기 조금도 뻔하지 않은 네 남녀의 이야기가 있다. 물론 사랑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얽히고설키기도 한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어딘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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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리틀 라이즈>를 봐야 하는 네 가지 이유

미국 남부의 부유한 동네 몬테레이. 자선 파티가 있던 밤, 누군가가 사망한다. 사고인지 살인인지 알 수 없고, 심지어 누가 죽었는지 누가 죽였는지도 짐작할 수 없다. 그리고 사람들은 추측과 오해를 마치 진실인 듯 쏟아낸다. 미국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는 이렇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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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백 투 '트윈 픽스'

<트윈 픽스(Twin Peaks)>는 1990년부터 1년 동안 방영된 미국의 30부작 드라마다. 작은 마을에서 한 소녀가 시체로 발견되고, 이를 둘러싸고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일어난다는 내용이다. 이 시리즈의 감독은 바로 영화감독 데이빗 린치고, 무려 25년이 지난 2017년 5월, 그 후속 시즌이 공개되었다. 여전히 미스테리하고 조용한 트윈 픽스의 주민들을 다시 조우하기 위해, 25년 전의 트윈 픽스를 슬쩍 돌아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