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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업 찰리!

잘나가던 시절의 추억을 먹고 사는 한물간 DJ 찰리의 재기를 다룬 넷플릭스 코미디 시리즈 <턴 업 찰리>. 그동안 드라마나 영화에서 마초 이미지로 섹시함을 폴폴 풍겼던 배우 이드리스 엘바가 가볍고 경쾌하며 찌질한 루저 캐릭터를 천역덕스럽게 연기한다.

based on novel

유명 팟캐스트 원작의 TV드라마 <홈커밍> & <더티 존>

팟캐스트는 오늘날 TV, 라디오 같은 전통 미디어를 뛰어넘은 새로운 이야기 창구다. 줄리아 로버츠가 TV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홈커밍>과 현실적인 가정의 위기를 담은 <더티 존>을 소개한다. 두 작품 모두 팟캐스트를 원작으로 삼았다.

western

현대적 서부 드라마의 방향을 제시한 <그 땅에는 신이 없다>

에미상 3관왕의 이 7부작 드라마에는 무법자와 보안관이 등장하고 무자비한 총격전이 벌어지지만, 남성 중심의 상투적 전개에서 벗어나 기존 서부극에서 보기 어려운 페미니즘, 레즈비언 그리고 초자연적 존재를 함께 다룬다.

TV

이지은의 네 가지 얼굴, <페르소나> 예고편이 공개됐다

<페르소나>의 공식 예고편이 어제 공개됐다.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네 명의 감독이 이지은 한 사람에게 받은 영감을 각자의 독특한 시선과 감각으로 풀어냈다. 이지은은 작품 속 각기 다른 캐릭터를 마치 제 것인양 완벽히 소화해낸다.

teen movie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가 뜨거울 수밖에 없는 몇 가지 이유

올해 1월 넷플릭스 공개 이후 1달 만에 4000만 명이 시청한 드라마가 있다. 한 소년이 친구들의 성 고민을 상담해주며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가 바로 그 주인공. 이 작품이 매력적인 이유를 극 중 인물 사이의 관계에서 찾아봤다.

period drama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 예고편 조회수가 1억을 넘어섰다

올해 4월에 대망의 마지막 여덟 번째 시즌 방송을 앞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0여년 간의 대서사를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TV

넷플릭스에서 찾은 유쾌한 프랑스 코미디 셋

삶의 애환을 유머로 승화시키는 프랑스 영화의 특징은 TV 시리즈에서도 잘 드러난다. 그중에서도 자조적이면서도 익살스러운 유머가 잘 살아있는 프랑스 코미디 세 작품을 소개한다. 모두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화제작이다.

documentary

시청자를 분노와 허탈감에 빠트린 크라임 다큐 <위험한 이웃>

지금으로부터 45년 전, 인터넷도, CSI와 같은 범죄 드라마도 없던 시절, 12세 소녀가 이웃집 남자에게 두 번이나 유괴되었지만 남자는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았다.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history

부활절 봉기 100주년 기념하는 아일랜드 미니시리즈 <리벨리언>

삼일만세운동보다 3년 이전인 1916년 부활절, 지구 반대편 아일랜드에서는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하려는 무장봉기가 일어났다. 아일랜드 국영방송은 5부작 미니시리즈로 이 역사적 사건을 조명하였다.

based on novel

넷플릭스, <백 년 동안의 고독> 시리즈로 제작한다

넷플릭스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소설 <백 년 동안의 고독>을 스페인어 TV 시리즈로 제작한다. 이 작품은 방대한 분량과 종잡을 수 없는 전개로 유명한 만큼, 어떤 결과물이 탄생할지 기대하는 반응이 벌써 뜨겁다.

TV

유튜브 프리미엄 추천 드라마 5

넷플릭스의 뒤를 이어 직접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신규 OTT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신흥 강자로 떠오른 유튜브 프리미엄의 2018년 인기작 다섯 편을 모아봤다.

history

탐욕의 교황 알렉산더 6세의 가문 ‘보르지아’ 사람들

알렉산더 6세 교황은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았으며, 성적 타락으로도 유명해 ‘바티칸의 네로 황제’라고 불렸다. 그는 물론, 세 아들과 딸 루크레치아 등 보르지아 사람들의 이야기를 돌아봤다.

thriller

넷플릭스 신개념 스릴러 셋

넷플릭스에서 화제를 모으는 신개념 스릴러 최신작 세 편을 소개한다. 각자의 개성과 독특한 세계관으로 중무장한 이 작품들은 알 수 없는 범죄 사건 속으로 관객들을 빨아들인다.

time travel

죽었다 살아나기를 반복하는 타임 루프 영화 5편

2월 초에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러시안 인형처럼>의 중요한 설정은 ‘타임 루프’다. 이처럼 타임 루프를 제대로 활용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love affair

통속적 소재인 ‘불륜’을 정조준한 드라마 <The Affair>, 왜 성공했나?

<홈랜드>에 이은 쇼타임의 간판 드라마 <The Affair>는 지난해 벌써 네 번째 시즌을 맞았지만,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올해 마지막 시즌을 앞둔 이 드라마의 어떤 점이 특별한지 네 가지 키워드로 알아보았다.

romance

감정이 오가는 공간을 비추다, 연애 리얼리티의 진화

남녀가 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방식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에 걸쳐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감정에 충실한 각양각색의 사람을 살펴보는 재미가 넘치는, 연애 리얼리티들을 짚어보자.

family

역대 최고라 불리는 90년대 추억의 드라마 넷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것을 지난 추억에서 찾는다. TV 드라마도 다르지 않다. 1990년대 드라마에는 드라마 팬들이 사랑했던 풋풋한 감성이 가득하다. 역대 최고의 드라마가 전부 1990년대에 나왔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zombie

넷플릭스 첫 국내 드라마 <킹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넷플릭스의 콘텐트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제작된 첫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이 지난 1월 25일에 세계 190여 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오픈했다. 빠른 전개와 시네마토그래피에 대해 후한 평가를 얻고 있다.

actor

넷플릭스의 프린스, 노아 센티네오를 소개합니다

노아 센티네오는 큰 키에 갈색 곱슬머리 그리고 귀여운 미소를 가졌다. 그는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물의 남자 주인공은 항상 백인이라는 편견을 깨고 승승장구하는 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로 강렬한 인상을 새긴 그를 더 알아보자.

thriller

여섯 번째 시즌까지 이어질 석호필 형제의 인기, <프리즌 브레이크>

‘석호필 팬덤’을 낳으며 엄청난 인기를 끈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가 돌아왔다. FOX는 2017년 방영한 시즌 5 이후, 새로운 스토리로 시즌 6을 준비 중이다. 석호필 형제 역시 변함없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action hero

정의를 지키는 무법자, 안티 히어로 넷

안티 히어로는 정의를 지키고 악을 벌하기 위해서라면, 법과 도덕을 무시하거나 과격하게 행동하기를 서슴지 않는다. 현실에 존재할 수 없기에 더욱더 통쾌하고 매력적인 안티 히어로 캐릭터 넷을 살펴봤다.

feminism

페미니즘으로 본 미드 셋

대중문화가 그리는 일률적인 여성성을 비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각기 다른 노력과 시도를 담은 세 편의 문제작을 소개한다. 재밌는 사실은 이 작품들을 두고 평단과 대중의 평가가 엇갈렸다는 것.

thriller

사랑과 집착 사이를 배회하는 뉴요커의 스릴러 <너의 모든 것>

<너의 모든 것>은 언뜻 뉴욕 SOHO를 배경으로 하는 로맨틱 드라마 같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영화 <위험한 정사>와 같은 스릴러로 변한다. 이 작품은 입소문을 타면서 올해 첫 주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드라마로 등극했다.

science fiction

넷플릭스 최고의 오프닝을 기록한 영화 <버드박스>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

산드라 블록이 어린아이 둘과 함께 눈을 가리고 공포에 질린 모습으로 등장한 넷플릭스 영화 <버드박스>가 첫 주에 4천 5백만 조회수를 기록하여 화제다. <버드박스>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사실 세 가지를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