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feminism

여성의 이야기를 나누는 세계의 페미니즘 서점들

여성의 이야기는 더 많이 세상에 나와야 한다. 이런 관점으로 여성 서사와 여성 문학에 초점을 맞추고 페미니즘 서적과 여성 작가의 작품을 큐레이팅하는 서점들이 있다. 서울을 포함해 세계 주요 도시에 있는 작지만 알찬 ‘페미니즘 서점’들을 소개한다.

instagram

셀레스트 바버의 스타 비틀기 사진들

호주 출신의 배우이자 코미디언 셀레스트 바버. 그는 스타들의 완벽한 사진과 자신의 사진을 비교해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유쾌한 그의 사진을 소개한다.

youtuber

우울과 공생하는 사람들, 어느 젊은 유튜버의 내밀한 기록

느닷없이 마음을 때리는 우울증에 손쉬운 대응책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혼자가 아니라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 최근 유튜브에는 다양한 모습의 우울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자신의 우울을 솔직하게 내어놓으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선사하고 있다.

Culture

일상 속에 핸드메이드 들여오기

손수 물건을 만드는 일은 주위의 사소한 것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세심한 관찰을 하도록 돕는다. 핸드메이드를 통해 차근차근 삶을 변화시키는 데 가이드가 되어줄 공간, 잡지와 웹툰을 소개한다.

cat & dog

예술가가 사랑한 고양이

예측 불가능한 행동 패턴, 도도한 정체성, 가끔씩 내보이는 치명적인 귀여움. 세상에 고양이만한 뮤즈가 또 있을까? 예술가들이 사랑한 고양이를 모아봤다.

youtuber

도시 괴담을 만든 호러 장인, 피로피토의 그로테스크한 유튜브 영상

유튜브 초창기, ‘악마의 유튜브’ 같은 이름으로 알려지며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상이 있다. 바로 피로피토의 <username:666>. 호기심이 든다면 그만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영상들을 들여다보자.

writer

작가가 사랑한 칵테일

술을 유독 사랑했던 미국 작가들이 있다. 잭 케루악, 도로시 파커, 스콧과 젤다 피츠제럴드. 이들이 사랑한 칵테일과 여기 얽힌 흥미로운 얘기들.

Culture

크리에이터의 즐겨찾기, 영감 가득한 웹사이트들

머리가 굳은 것 같다면, 영감을 줄 수 있는 웹사이트를 구경하자. 세상에 넘쳐나는 콘텐츠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모아 놓은 웹사이트들을 소개한다. 크리에이터라면 아마도 이미 즐겨찾기 해두었을 법한 곳이다.

youtuber

애니메이션에 브이로그를 더하다, 스토리타임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과 브이로그가 결합한 스토리타임 애니메이션은 현재 가장 인기있는 유튜브 영상물 중 하나다. 소소한 일상을 단순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와 엉뚱한 유머 감각으로 그리는 스토리타임 애니메이션 채널을 소개한다.

cartoon

우리는 연애하고 섹스한다, 연애와 성생활을 여성의 시선으로 그린 웹툰 3

판타지성이 역력한 연애 서사 말고, 현실에서 느끼는 사랑과 연애, 그리고 섹스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연애와 성생활을 여성의 시선에서 그려낸 세 가지 웹툰을 소개한다.

venue

지금 발견한 삼각지의 매력

당신이 힙하다고 생각한다면, 삼각지에 눈을 뜰 때다. 세월의 색이 짙게 밴 노포, 낯선 표구사와 액자 가게, 오래된 골목과 낡은 건물 사이의 카페와 LP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삼각지, 이곳에서 믿고 가는 가게들을 키워드로 모았다.

gothic novel

음산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고딕 소설 3편

고딕 소설은 기이한 전설이나 유령 등이 나오며 독자에게 불안과 긴장, 공포를 느끼게 하는 독특한 장르다. 고딕 소설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작품 세 편을 소개한다.

lgbtq

1983년 함부르크, 클럽 Front

1980년대 독일에서 하우스 뮤직을 플레이한 클럽, 게이들이 자유로울 수 있었던 곳. 함부르크 클럽 Front 얘기다. 모든 게 잊혀질 때까지 춤을 췄던 사람들을 만나자.

lgbtq

2018년 한국 문학과 출판, ‘퀴어 서사’를 말하다

2018년의 문학·출판계는 전보다 훨씬 더 활발하고 경쾌하게 퀴어를 이야기했다. 젊은 작가들이 만들어내는 퀴어 서사는 다채롭고 풍부했으며, 이는 수많은 작품 속에서 더욱 빛났다.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던 한국 문학과 출판 시장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lgbtq

퀴어 유튜버, 익명의 누군가를 위해 기록하다

추운 겨울, 봄을 일구기 위해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사람들이 있다. 평범한 ‘소수’의 일상을 영상에 담는 퀴어 유튜버. 이들은 똑같이 말하고, 사랑하고, 슬퍼하며 ‘별다르지 않은 삶’을 투영한다. 뚜렷한 존재감으로 평범함의 낭만을 선사할 퀴어 유튜버 3인을 만나보자.

youtuber

세계를 대신 누벼드려요

화려한 편집도, 자막도 없다. 흔한 소개 멘트 한마디 없지만 날것의 생생함으로 무장하여 굉장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여행 유튜브 채널 4개를 소개한다.

Culture

Ada Chen의 주얼리, 아시안 스테레오타입을 비틀다

무쌍, 찢어진 눈매, 넓은 광대, 검은 머리색…. 미국에서 아시안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은 확고하다. 공부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 순종적이고 소심한 사람들이란 이미지도 늘 따라붙는다. 중국계 미국인인 Ada Chen은 아시안에게 강요되는 지긋지긋한 스테레오타입을 ‘주얼리’라는 형식을 빌려 꼬집었다. 사진을 보자.

campaign

생각을 뒤집다, 상상력이 빛난 크리스마스 광고들

크리스마스라면 온갖 낭만적인 것들이 떠오르겠지만, 분명한 건 크리스마스는 대목이라는 거다. 물건을 팔아야 하는 기업에도. 그들의 광고를 만들어야 하는 광고업계에게도. 그렇게 만들어진 수많은 성탄절 광고들 사이에서 유난히 빛나는 것들을 모아봤다. <나 홀로 집에>를 보는 것보다, 똑같은 캐럴을 듣는 것보다 훨씬 흥미로울 거라 장담한다.

Culture

넓은 애정으로 깊게 분석하는 게임 비디오 에세이 채널 4

단순한 리뷰나 감상에서 벗어나 에세이적 글쓰기와 영상언어로 각종 정보와 이야기, 비평을 전하는 비디오 에세이가 갈수록 늘어간다. 이중 다양한 관점으로 게임을 분석하고 비평하는 흥미로운 비디오 에세이 채널 몇 가지를 소개한다.

fairy tale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을 낳은 멕시코의 기괴한 민담들

세계적인 판타지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을 낳은 멕시코는, 마야로 대표되는 고대 문명과 스페인 식민시대를 거치면서 기괴하고 잔혹한 동화가 많이 전해지는 ‘전설의 고향’이다.

Culture

아직 연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신속 정확하며 수정까지 편리한 디지털 방식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데도, 여전히 연필로 쓰기를 고수하는 사람들이 있다. 불편함마저 아름다운 연필의 세계를 엿보자. 연필의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짚고,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는 가게들까지 소개한다.

venue

커다란 창문이 있어 더 좋은, 마포구의 카페 세 곳

큰 창(窓)이 난 공간엔 액자가 필요 없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이 있으니까. 커다란 창문 덕분에 더 좋은, 마포구의 카페 세 곳.

game

남겨진 자의 슬픔을 두려움으로 재현하는, 공포게임 3

남겨진 자의 슬픔을 두려움으로 재현하는 공포게임 3편을 소개한다. 여기에는 딱히 고어적이거나 필요 이상으로 잔인한 장면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혼자’라는 순회하는 외로움이 두려움의 탈을 쓰고 우릴 덮칠 수 있으니, 이를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fairy tale

잔혹 동화 이야기

우리가 아는 아름다운 동화의 원작은 그리 아름답지 않다. 사실 잔혹하고 성적인 테마로 가득한 중세 민담에서 유래한 것이 많다. 이 이야기들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