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Culture

실패를 딛고 올라선 스무 살의 다운힐 보더 조슈 뉴먼

그는 구독자 56만의 유튜브 스타다. 그의 채널은 시속 100km가 넘는 속도로 산악지역을 활강하는 멋진 영상과 함께, 수없이 넘어지고 굴러떨어지는 실패 장면까지 담고 있어서 화제다.

oscar

개구리의 눈으로 바라본 외딴 저택의 충격적인 현장 <Garden Party>

마치 실사 영화를 보는 듯 세밀하게 묘사된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프랑스 애니메이션 스쿨 MoMA의 졸업 작품이다.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했고 2017년 아카데미상 쇼트 애니메이션 부문에도 후보로 올랐다.

oscar

창문에 비친 행복, 올해 오스카 수상작 <The Neighbor’s Window>

이웃집 창문을 통해 보게 된 그들 부부의 행복과 우리 부부의 행복을 비교할 수 있을까? 감독은 네 번째 오스카 후보 리스트에 오른 끝에 올해 단편영화 부문에서 수상했다.

oscar

픽사를 제치고 오스카를 수상한 단편 애니메이션 <Hair Love>

아프로-아메리칸 아버지들은 자녀에 무심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만든 작품. 크라우드 펀딩으로 역대 최고인 30만 달러를 모았고, 픽사의 경쟁작을 제치고 올해 오스카를 수상했다.

Racism

독일의 인종 차별을 조롱한 오스카 수상작 <Schwarzfahrer>

베를린 시내의 트램 안에서 편견에 가득 차 인종차별 발언을 일삼는 할머니에게 복수하는 블랙 코미디 작품. 독일의 사회 문제들을 고발하는 페페 단쿠아르트 감독의 작품으로, 1994년에 오스카를 수상하였다.

Short Animation

반드시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결혼 이야기 <Wedding Cake>

독일의 여성 애니메이터가 웨딩 케이크의 신랑, 신부 인형을 통해 8분 30초 만에 보여주는 결혼과 파국 이야기. 미국, 브라질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학생작품상을 받았다.

Short Animation

일러스트레이터 스티브 컷츠의 뮤직비디오 <Turning Point>

인류의 환경파괴, 기후변화, 과도한 소비문화에 대한 풍자로 유명한 런던의 일러스트레이터 스티브 컷츠가 멜버른 뮤지션 Wantaways의 신곡 ‘Turning Point’에 맞는 새 작품을 발표했다.

disney-pixar

어린 아이의 슬픈 기억이 만들어낸 추악한 괴물들 <La Noria>

디즈니-픽사 출신이자 현재 파라마운트에서 일하고 있는 스페인 베테랑 애니메이터의 크라우드 펀딩 작품이다. 현재 국제 영화제에서 80여 회의 수상 실적을 올리고 있다.

Short

이웃집 누나에 대한 첫 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그린 <Blik>

8분 길이의 이 네덜란드 애니메이션은 대화 한 마디나 표정 하나 없이 소년의 첫 사랑을 그렸다. 캐릭터의 몸 동작이나 그림자의 움직임, 날씨나 조명의 변화 등으로 스토리텔링을 대신해 호평을 받았다.

Short

베트남 전사들을 공포에 떨게 한 <Wandering Soul>

베트남인들은 제대로 땅에 묻지 않은 시신들의 영혼이 그 주위를 떠돈다고 믿었다. 미군은 그들의 공포를 이용하여 고도의 심리전을 전개했다. 베트남 전쟁 당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호주 단편영화를 감상해 보자.

Short

전철역 터줏대감을 자처하는 귀여운 매직 큐브 <Scrambled>

기차를 기다리는 소녀에게 다가가 자신을 풀어보라고 종용하는 매직 큐브. 원래 이름은 루빅스 큐브로 전 세계에서 3억 5천만 개가 팔린 기록적인 완구다. 소녀는 기차가 오기 전에 다 맞출 수 있을까?

Short

이 사람은 왜 동요를 부르고 있을까? 단편 <Nursery Rhymes>

헤비메탈 매니아 차림의 한 남자가 목장 옆에서 동요 ‘Old McDonald’을 부르고 있는 황당한 장면으로 영상이 시작된다. 이윽고 카메라가 천천히 한 바퀴 회전하며 바로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지를 보여준다.

Short Animation

하루에 100만 조회수를 넘긴 반전 애니메이션 <Sailor’s Delight>

선원의 목을 수집하는 살인 인어가 자신의 매력을 이용해 두 선원을 유혹하지만, 실패를 거듭하고 결국에는 수조에 갇혀 전기를 공급하는 신세가 된다. 왜 두 사람은 인어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을까?

zombie

좀비 바이러스를 치유 중인 그들, 좀비인가 인간인가?

기발하고 재미난 콘셉트로 화제가 되었던 블랙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인간과 좀비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인간도 아니고 좀비도 아닌 그들을, 한 방송사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Stop Motion

서랍 속의 Comfort Zone 인생, 핀란드 스톱모션 <Chest of Drawers>

누구나 자기만의 안락한 공간이 있다.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은 가슴에 달린 수많은 서랍에서 모든 필요를 해결한다. 나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바깥세상으로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감상해 보자.

Art

예술이 전부인 것처럼 사는 삶, 옥인콜렉티브의 작업들

도시와 사회, 그 속에서 소외된 개인의 모습에 주목한 소규모 예술집단, ‘옥인콜렉티브’. 2009년 결성부터 2018년 올해의 작가상 후보까지, 한국 미술계에 끊임없는 화두를 던진 옥인의 작업은 2019년 8월을 기점으로 멈춰버렸다. 그들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가만히 되새길 차례다.

Dystopia

함께 머나먼 여정을 떠난 두 가옥의 로드무비 <Home Sweet Home>

디스토피아 세상에서 버려진 가옥이 먼 길을 떠났다. 거칠고 힘든 여정에서 동반자를 만나게 되나 이들의 우정은 계속될 수 없다. 디트로이트의 버려진 집들을 찍은 사진에서 영감을 얻은 프랑스 애니메이션이다.

horror

미국 아이들의 원초적 공포 ‘Creepy Clown’을 그린 <Kookie>

무서운 광대는 ‘페니와이즈’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단편 호러는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쿠키와 가장 무서워하는 광대 이야기를 버무려, 애틀랜타, 포틀랜드 등 공포영화제에서 수상했던 작품이다.

Short

장편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없을 법한 두 편의 SF 단편

VFX 전문가가 장편영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작한 SF 단편영화를 소개한다. 이들은 짧은 러닝타임에 자신의 아이디어와 촬영기법 및 VFX 역량을 집약하여 온라인에서 지금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Short

친구들끼리 장난이 비극으로 이어진, 호러 아닌 호러 두 편

친구들 간의 섣부른 장난이 원래의 계획과는 달리 잘못된 결과를 낳는 경우가 있다. 이를 실제 상황이라 받아들여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은 호러 아닌 호러 단편 두 편을 모았다.

social issue

창작의 영역을 넘보는 AI

인간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역사 속 수많은 천재들과 인간이 이뤄온 업적을 떠올리며 괜한 ‘인간부심’을 부려본다. 하지만 인간이랍시고 마냥 자신만만해하기에는 AI의 활약이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다시 질문을 던져본다. AI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action hero

마블 MCU의 단편 시리즈 ‘Marvel One-Shot’

마블은 2011년부터 3년 동안 MCU 세계관과 호환되는 단편영화 다섯 편을 실험적으로 제작했다. 이들 단편은 마블의 블루레이 상품과 함께 유통되었으나, 어떤 모습인지 유튜브에서도 부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Short Animation

해외 단편 애니메이션에 담긴 불쌍한 저승사자 이야기

저승사자에 관한 민담은 세계 어디에나 있다. 무시무시하게 생긴 낫을 든 저승사자는 긴 망토를 걸친 채 망자의 혼을 데려간다. 하지만 여기 소개된 네 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에 담긴 그들은 그렇지 않다.

Short

AI가 인간의 고독을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세 가지 답변

AI가 인간의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세 편의 단편 영화가 각각 다른 답을 했다. 세 편은 공교롭게 한중일 3개국에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