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Short Animation

오리가미(종이접기)가 인도하는 판타지의 세계 <Origami>

고대 일본에서 유래한 종이접기 아트 <오리가미>는 전 세계로 퍼져서 애니메이션 창작의 모티브를 제공한다. 프랑스와 스페인의 애니메이션 스쿨에서 제작한 작품을 두 편 소개한다.

disney-pixar

디즈니-픽사의 두 번째 SparkShorts 애니메이션 <Smash and Grab>

온종일 기차 엔진실에서 전기 공급선에 매달려 허드렛일을 두 로봇 ‘Smash’와 ‘Grab’. 어느 날 외부 전기공급원을 훔쳐서 자유를 향해 탈출을 감행한다. ‘월-E’스러운 두 귀여운 로봇을 만나보자.

Racism

인종 문제를 충격적인 방식으로 저격한 오스카 수상작 <Skin>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실사 단편영화 작품상을 받은수상한 화제작 <Skin>. 피부 색깔이 다른 두 어린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종 편견에 관한 이슈를 장편 영화보다 더 효과적으로, 그리고 충격적인 방식으로 고발하였다.

Film

장편영화가 된 단편영화

뛰어난 단편영화를 만들어 주목을 받고 이를 장편영화로 만들면서 영화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일화들을 살펴보자. <위플래쉬>나 <디스트릭트9>, 우리나라의 <검은 사제들>처럼 말이다.

me too

보편적인 일상에서 여성들의 불안과 분노를 그린 단편 <Birdie>

올해 토론토 영화제에 등장한 이 단편영화는, 지하철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여성들이 느끼는 불안, 공포, 분노를 대사 한마디 없이 그리고 있다.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zombie

좀비로 변한 아버지와 딸에게 감정이 남아있을까? <Father’d Day>

좀비로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다시 만난 부녀. 이들은 서로를 알아보고 부녀 간의 감정을 다시 가질 수 있을 것인가? 영국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하여 제작되어 아틀란타 호러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lgbtq

소외된 몸의 유대, 트랜스 여성과 할머니의 일화를 그린 단편

영화에서는 각기 다른 시선에 의해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두 몸이 마주한다. 그 자신이 트랜스 여성이었던 감독은, 비전통적 성별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았을 할머니가 자신을 격려한 데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feature animation

“유일한 당신에게 아름다움이라는 스포트라이트를” 아름다움의 새 창(窓)을 연 한지원 애니메이션 감독

이 글에서 그 고충을 일일이 나열하지는 않겠다. 대신, 이렇게 척박한 곳에서 아름다움의 새 창을 활짝 열어젖힌 특별한 애니메이션 감독을 소개하고 싶다. 감성적인 색감과 느낌 때문인지 자꾸만 ‘한국의 신카이 마코토’로 불리지만, 그는 자신은 ‘한국의 한지원’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분명히, 그는 누구에게도 비교될 수 없는 ‘한국의 한지원’이다.

fantasy

폴란드의 동화를 미래형 SF로 탈바꿈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폴란드의 저명한 애니메이터 토마스 바긴스키는 정교한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결합한 단편영화 Legendy Polskie(Polish Legend) 시리즈를 제작하여 온라인에서 인기다. 이 중 한편은 곧 장편영화로 만날 수 있다.

Short

거리에 노숙하는 어린아이들을 조명하다, 단편 <Jada>

이 영화는 로스앤젤레스 베니스 해변에서 혼자 노숙생활을 하는 일곱 살 어린이의 하루 일상을 따라간다. 어린 주인공Jada의 표정과 하루 일과, 그리고 그를 돕는 주위 사람들을 통해 차분히 미국의 아동 문제를 비춘다.

Dystopia

첨단 기술의 안드로이드가 엄마를 대신할 수 있을까? <iMOM>

엄마를 대신하여 아이를 돌보는 ‘아이맘’이 파티에 나간 엄마를 대신해 두 아이를 돌본다. 하지만 태풍에 의해 잠시 전력이 끊기자 미세한 에러를 보이기 시작한다.

Short

그래서 ‘아리’는 사랑을 고백할 수 있을까? 단편 <Ari>

‘아리’는 내성적인 성격 탓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좋아하는 같은 반 친구 ‘제스’에게도 마음을 숨기고 있다. 그가 자신을 극복해 제스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을까?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

Short

숲의 정령들을 움직여 봄을 부르는 양치기 이야기 <Spring>

네덜란드의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 ‘블렌더’의 새 버전을 테스트하기 위해, 올해 4월 블렌더 재단이 열 두번째 오픈 애니메이션을 발표했다. 태고의 신비로운 숲을 세밀하고 아름답게 묘사하여 온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hort

동명의 단편영화 <김치> 두 편이 보여주는 삶의 공허함

<김치>라는 제목의 단편영화 두 편이 있다. 한 편은 일본계 미국 감독의 작품이고, 다른 한 편은 국내 ‘29초 영화제’ 수상작이다. 두 편 모두 ‘김치’가 나오지는 않지만, 인생의 공허함을 동일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campaign

지구를 위해 스타 30여 명이 동참한 합동 뮤비 <Earth>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래퍼 릴 딕키가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30명의 스타들이 동참하여 눈길을 끌었다. 무슨 사연인지 알아보자.

campaign

구스 반 산트와 빔 벤더스, 가스파 노에가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8>

구스 반 산트, 빔 벤더스, 가스파 노에, 제인 캠피온 등.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21세기 거장 반열에 오른 8명의 감독이 하나의 주제 아래 뭉쳤다. 2008년 만들어진 선집 영화 <8>을 보자.

Short

네 사람의 운명이 뒤엉키는 충격의 현장, <Los Angeles 1991>

다양한 인종 간의 긴장과 폭력이 가득 찬 1991년의 로스앤젤레스. 서로 다른 배경의 네 사람이 총을 소지한 채 한 장소에서 만난다. L.A. 폭동을 배경으로 한 사실적인 그래픽 소설 <Hot L.A.>을 바탕으로 한 충격적인 단편영화다.

music film

도널드 글로버와 히로 무라이의 새 프로젝트 <Guava Island>

지난여름 쿠바에서 4주간 촬영한 1시간 길이의 음악 영화가 아마존을 통해 공개되었다. 평화로운 열대 섬에서 음악 페스티벌을 두고 벌어지는 동화 같은 이야기로, 도널드 글로버(차일디쉬 갬비노)와 리한나가 출연했다.

Stop Motion

참담한 인생 현실을 풍자한 캐나다의 걸작 스톱모션 두 편

<마담 투틀리-푸틀리>는 사람의 눈을 합성한 인형으로 유명한 아카데미 후보작이고, <넥타이>는 인형과 연필로 그린 카드보드를 합성하여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두 편 모두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NFB)가 투자하였다.

Short Animation

두바이의 미스터 무관심에 찾아온 변화, <Mr. Indifferent>

세계 친절의 날을 맞아 아랍권의 대형 은행 Emirates NBD가 제작한 캠페인 애니메이션이 5개월 만에 1천 2백만 조회 수를 넘어섰다. 할머니의 감사 표시에 하루 아침에 개과천선한 무관심 씨를 만나보자.

japan film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나를 찾아왔다

내가 일하는 곳에 아버지가 갑자기 찾아온다면? 누군가에게는 애틋할 수도, 누군가에게는 섬뜩할 수도 있는 이 질문에 대한 영화의 답은 뻔하지만 아름답다. <훌쩍 온 아버지, 당신이 한 일에 감사합니다>

Short

사전 경고를 무시한 대가를 치르는 가족 이야기, <The Dollmaker>

죽은 아이를 대신해 인형을 입양하는 가족에게 불행이 닥친다는 불가사의한 내용의 잔혹 동화다. 영화제에서 10여 차례 수상했고, 올해 4월 초에 유튜브에 올라와 열흘도 안 되어 170만 조회 수를 기록 중인 화제작이다.

fairy tale

강하고 우아한 포식자, 단편 애니메이션 <라푼젤>

기사들이 성에 갇혀 있다는 공주 라푼젤을 구하려 성벽을 오른다. 그러나 성안으로 진입한 이들을 맞는 건, 성에 갇혀 구원만 기다리는 공주가 아니다. <라푼젤>을 새롭게 해석한 3분 길이의 애니메이션을 소개한다.

minority

당신에게 권하는 장애 인식, <Be Cool, We Are> 캠페인

미국 인디애나 주가 얼마 전에 공개한 장애 인식에 대한 캠페인 영상을 보자. 그들은 말한다. 장애인들과 함께 있을 때 뭔가 다르게 행동하려고 하지 말고 그저 “너 자신이 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