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

actor

캐스팅부터 뜨거운 <오션스8>, 주연 배우 짚어보기

영화 <오션스8>의 개봉이 약 한 달 남았다. 주요 캐릭터가 모두 여성이며, 그 자리를 채운 캐스팅만으로도 개봉 전부터 뜨거운 <오션스8>. 어떤 배우가 출연하는지 짚어보자.

actor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묵묵히 증명한다

누군가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빛나는 금발과 맑은 푸른 눈, 인형 같은 외모를 가진 할리우드 스타로만 설명한다면, 그를 제대로 본 적 없는 것이다. 오히려 그는 작품들 속에서 핵심 인물들의 주변에 머무르며 그들의 삶을 든든히 서포트하는 조력자의 얼굴로 자주 관객을 찾았다. 그의 묵묵한 연기가 빛나는 영화 4편을 뽑았다.

actor

2004년 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발견한 반가운 얼굴들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개봉한 지 14년이 흘렀지만 그 특별한 감수성은 유효하다. 특히 이 작품을 리메이크한 한국판이 3월 개봉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는 중. 이참에 다시 들여다본 영화에는 그때 몰라봤던 얼굴들이 가득했다. 한 명 한 명 짚어보자.

actor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로 칭송되었던 이자벨 아자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 중 한 명으로 칭송되었던 이자벨 아자니. 독특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주 연기했던 그의 작품들을 짚어보자.

actor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배우, ‘미니미’ 번 트로이어의 필모그래피

영화 <오스틴 파워>의 ‘미니미’로 출연해 일약 유명세를 탄 키 81센티미터의 배우 번 트로이어가 2018년 49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사인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를 평생 괴롭힌 우울증에 의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추정된다.

actor

1980년대에 태어난 영국 배우들, 할리우드에 상륙하다

1960년대 비틀즈를 위시한 영국 밴드들이 일으켰던 브리티시 인베이전이 할리우드 영화계에 불고 있다. ‘테이큰’ 시리즈의 리암 니슨, 젠틀맨 신드롬을 일으킨 콜린 퍼스나 오랜 노력 끝에 지난 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게리 올드만까지 그야말로 영국 배우 전성시대다. 그 뒤를 이을 1980년대생 젊은 영국 배우 5인을 꼽아보았다.

actor

광기로 악명을 떨친 배우, 클라우스 킨스키

‘이 배우와는 아무도 제대로 된 영화를 찍을 수 없다’는 악명을 떨쳤던 클라우스 킨스키. 그는 감독 베르너 헤어조크와 함께할 때 배우로서의 정점을 보여주었다. 연기와 실제 모습 모두 광기로 휩싸였던 그의 작품을 짚어보자.

actor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이 얼굴, 하트만 교관이 세상을 뜨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반전 영화 <풀 메탈 자켓>에서 훈련병들을 쉴 새 없이 다그치고 괴롭히는 하트만 교관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로널드 리 어메이가 74세를 일기로 숨졌다.

actor

천 갈래의 매력을 지닌 배우, 스즈키 료헤이

좋은 배우를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고 하자. 자신에게 어울리는 역할을 알고 계속 잘 해내는 배우, 그리고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며 모험하는 배우. 그렇다면 스즈키 료헤이는 분명 후자일 테다.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그의 다채로운 얼굴을 짚어봤다.

actor

우리가 아는 시얼샤 로넌

시얼샤 로넌은 10년이 넘는 연기인생 동안 남들의 시선이나 규정된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꾸준히 자신만의 시각과 관점으로 영화 안에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왔다. <레이디 버드>의 개봉과 함께, 그가 그동안 얼마나 다양한 모습을 스크린에 새겨왔는지 훑어봤다.

actor

평안보다 매력적인 불안, 마이클 섀넌

<셰이프 오브 워터>의 보안 책임자 스트릭랜드를 기억하는가? 전형적인 악당 캐릭터였지만, 항상 불만에 찬 듯 일그러진 표정, 냉혹하고 거침없는 행동력 등 광기 어린 카리스마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알고 보면 마이클 섀넌은 스트릭랜드는 물론 보는 이에게 늘 불안과 공포를 선사하는 캐릭터들을 연기해왔다. 그가 연기한 매력적인 불안들을 살펴본다.

actor

우리가 사랑한 악당의 얼굴, 사무엘 L. 잭슨

사무엘 L. 잭슨은 그간 마니아 성향이 도드라진 B급 코드의 영화에 자주 등장하며, 능청스럽고 잔혹하지만 왠지 별로 밉지 않은 매력적인 악당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병맛스럽게’ 쿨한 그의 B급 영화들과 언급할 만한 그의 명연기를 다시 훑어본다.

actor

대배우의 품격, 메릴 스트립의 순간들

다양한 배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연기력과 모범적인 사회활동 경력 덕에 현대 최고의 배우로 손꼽히는 메릴 스트립. 특히 기억에 남는 그의 작품을 짚어봤다.

actor

가녀린 듯 강단 있는 배우, 샐리 호킨스

샐리 호킨스가 그간 작품 속에서 맡아온 역할들은 어쩐지 결핍되고 불완전한 인물들이 대부분이었다. 한편 누구보다 강인하고 꼿꼿한 내면을 소유한 작품 속 캐릭터들은 매번 샐리 호킨스의 섬세한 연기와 완벽히 동화하며 쉬이 잊히지 않는 강렬한 인상을 새겼다. 샐리 호킨스의 연기가 빛나는 영화들을 몇 편 꼽아보았다.

actor

블랙 팬서 채드윅 보즈먼, ‘최초’ 아닌 ‘최고’로 기억될 이름

‘블랙 팬서’로 유명한 채드윅 보즈먼은 연기 경력이 길거나 많지 않지만, 유난히 ‘최초’라는 타이틀의 인물 혹은 캐릭터를 자주 연기했다. 다양한 ‘최초’와 ‘최고’를 장식했던 그의 연기를 돌아본다.

actor

미워할 수 없는 루저, 폴 다노

폴 다노는 스타가 되는 것에 관심두기 보다 영화와 연기를 향한 고민을 거듭하는 배우다. 그의 관심은 주로 호감을 주지 못하는, 멋도 없고, 한심하거나, 결핍이 비이성으로 촉발된 이상한 인물에 향해 있다. 루저와 광인 사이를 오가는 배우 폴 다노의 몇 가지 작품을 소개한다.

actor

70년대 디스코 돌풍의 주역, 존 트라볼타의 근황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와 함께 혜성처럼 나타난 그는 영화 속의 댄스 신과 떼어 놓을 수 없는 케미를 보여주었다. 한동안 극심한 침체기에 시달렸으나 다시 A급 배우로 재기하였고, 이제는 취미 생활의 일환으로 자택에 5대의 비행기와 3개의 활주로를 보유한 재력가가 됐다.

actor

“오, 미란다!” 미란다 하트의 못 말리는 매력

코믹 드라마 추천 목록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시트콤 <미란다>. 이 시트콤이 미친 듯이 웃길 수 있었던 건 주연 배우 미란다 하트 덕분이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마성을 가진 미란다 하트의 매력 탐구.

actor

영화에서 찾은 도경수

그룹 엑소의 디오가 무대에서 내려와 배우 도경수로 혼자 연기를 할 때면 그 풋풋한 얼굴은 어둡거나, 무뚝뚝하며, 섬뜩한 표정으로 바뀐다. 스크린에 등장하면 한 명의 젊은 배우로 생동하는 도경수의 연기가 돋보인 영화들을 조명해본다.

actor

귀엽고 강인한 항해사, 안톤 옐친이 남기고 간 영화 속 캐릭터들

젊고 유망한 배우에게 너무 이르고 허망한 죽음이었다. 안톤 옐친이 아역부터 여러 작품을 종횡무진 누비다가 2009년 ‘스타트렉’ 리부트 시리즈에 참여하며 대중에게 막 사랑을 받기 시작했던 참이었다. 공교롭게도 지미 헨드릭스나 커트 코베인이 떠났던 것과 같은 27세의 나이. 안톤 옐친의 유작 <포르토>와 함께 그가 남기고 간 영화 속 캐릭터를 짚어본다.

sitcom

역대 최고의 시트콤 <프렌즈>의 배우 출연료에 담긴 비화

뉴욕 맨해튼에 함께 사는 세 여자와 세 남자의 연애담을 그린 시트콤 <프렌즈>는 10년간 장수하면서, 출연 배우 여섯 명은 촬영장 밖에서도 막역한 사이가 되었다. 이들은 제작사와 공동으로 출연료 협상을 하면서 모두 돈방석에 앉게 되었다.

actor

나문희의 특별한 황혼

배우 나문희가 연기 인생 56년 만에 영화제 트로피를 휩쓸었다. 생애 열일곱 번째 영화이자, 자신의 첫 주연작이기도 한 <아이 캔 스피크>로 이뤄낸 결과물이다. 이 영화에서 나문희는 누군가의 엄마, 또는 할머니가 아닌 '옥분'이라는 주체적인 인물로 등장해 더할 나위 없이 충만한 연기를 펼친다.

actor

기억해줘, 니콜라스 홀트의 사랑법

좀비이지만 인간을 보호하고, 상대방을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불길 속으로 질주한다. 때로는 데이팅 어플을 사용하여 사랑을 찾기도 한다. 작품마다 사랑하는 대상도, 그 방식도 남다른 배우 니콜라스 홀트의 평범하지 않은 사랑법을 소개한다.

japanese film

어느 날, 시한부 선고가 내려졌다

나와 당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유독 시한부 서사를 많이 다루는 일본영화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2017년 개봉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비롯해 근래에 나온 5편의 일본영화가 모두 시한부의 삶을 다뤘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슬픔을 자꾸만 끄집어내는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