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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개성을 담아내다, 니콜 키드먼으로 수렴하는 캐릭터들

니콜 키드먼은 비슷한 배역에 안주하기보다 도전과 변신을 택해왔다. 그 어떤 수식으로도 담아낼 수 없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니콜 키드먼의 대표작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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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과 매혹 사이, 우리가 몰랐던 장만옥

장만옥에게 왕가위는 말하자면 문을 열어준 사람이었다. 그를 <열혈남아> 속 '아화'로 만들기 위해 왕가위는 걸음걸이부터 손댔다. <열혈남아>는 당대 홍콩영화계에 낯선, 거칠지만 매혹적인 이미지의 감각을 제공했고, 왕가위와 장만옥이 발견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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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TV드라마 대표작 3편

드라마 <셜록>과 MCU 영화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그의 드라마 대표작 3편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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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이브>의 주인공, 조디 코머 매력에 입문하기

“저 배우는 대체 누구야?” <킬링 이브>를 본 사람들은 ‘빌라넬’을 보며 입을 모아 외친다.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은 아니다. 무려 13살부터 꾸준히 연기해온 경력자. 이전에 BBC에서 출연한 작품만 스물다섯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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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차가움을 동시에 갖춘 배우, 랄프 파인즈

랄프 파인즈가 출연한 대표작들을 살펴보자. <해리 포터>의 ‘볼드모트’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무슈 구스타프’가 같은 배우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서로 다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는 그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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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신체로 말하다, 상드린 보네르의 빛나는 연기들

상드린 보네르의 얼굴은 온화하다. 그러나 수 초 내에 그 판단을 거두게 된다. 몇 마디 대사로 캐릭터를 가늠하기가 힘들고, 말보다 강력한 언어가 몸으로부터 나온다. 삶 여러 개를 필사적으로 움켜쥐었던 배우 상드린 보네르에 대해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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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퓨의 얼굴, 영화를 장악하다

카메라는 온갖 감정이 집약된 배우의 얼굴을 놓치지 않고 클로즈업한다. 매번 전혀 다른 분위기와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플로렌스 퓨의 '강인한 얼굴'은 영화를 장악하고 관객의 인상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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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의 명대사를 남긴 룻거 하우어 잠들다

영화사에 길이 남은 독백 ‘Tears in Rain’을 다듬고 연기한 네덜란드 배우 룻거 하우어가 75년 생애를 마감했다. 올해는 <블레이드 러너>의 배경이 되었던 해로, 그가 연기한 복제인간과 같은 해 사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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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질렌할의 사랑과 슬픔, 집착을 담은 영화 3

선과 악, 강자와 약자의 모습을 모두 표현하는 그의 얼굴은 배우로서 무기이자 장점이다. 제이크 질렌할의 수많은 필모그래피 중에서 각각 사랑과 슬픔, 집착을 중점으로 담은 영화 3편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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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영화를 되살리는 구원투수 드웨인 ‘더 록’ 존슨

실패한 풋볼 유망주에서 프로 레슬러 ‘더 록’으로 재기한 그는, 이제 할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개런티의 배우로 변신했다. 프랜차이즈 영화 <분노의 질주>, <쥬만지>를 다시 성공 반열에 올리더니 이제 영화 제작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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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사 버터필드, 청춘의 시간

영국 배우 에이사 버터필드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화제가 된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에서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각인한 배우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성 상담사인 엄마에게 어깨너머 배운 지식으로 친구들에게 상담을 해주는 모태 솔로이자 너드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의 순수한 소년 ‘세바스찬’은 그와 또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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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탄생시킨 드라마 <더 오피스>, 종영 그 이후

<더 오피스>는 ‘던더 미플린’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일을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연출한 블랙코미디 시트콤이다. 최근 유행한 ‘TMI’ 용어를 탄생시킨 <더 오피스>는 특유의 감성과 스토리로 아직까지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청자를 웃기고 울게 만들었던 드라마 <더 오피스> 배우들의 종영 이후의 행보를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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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 키튼, 무성영화 시절 무표정으로 무모한 연기에 도전하다

갓난아기 때 계단에서 구르고도 상처 하나 입지 않아 ‘버스터’ 라는 별명을 얻게 된 그는, 무성영화 시대의 스타였다. 자칫 사망할 수도 있는 위험한 스턴트 연기를 시도해 주위를 아연실색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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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로 나선 윌 스미스, 1년 반 만에 514만명이 구독했다

그는 영화배우로서 76억 달러를 벌어들였고, 가수로는 4회의 그래미를 수상한 슈퍼스타였지만, 새로운 영역에 도전했다. 2017년 말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514만 구독자에 2.3억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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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서는 안 될 이름, 마일즈 텔러

영화 <위플래쉬>의 배우를 기억하는가. 드럼을 기가 막히게 잘 치던, 연기 한번 독하게 잘하던 그 배우. 그의 이름은 마일즈 텔러다. <위플래쉬>의 ‘앤드류’로만 알기엔 아까운, 그의 다양한 얼굴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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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에서 대세로, 고도를 높여가는 영국 배우 해리 로이드

<왕좌의 게임>에서 ‘칼리시’의 잔인하고 비열한 오빠, ‘비세리스 타르가르옌’ 역을 맡은 해리 로이드. 그는 에디 레드메인, 톰 히들스턴과 같은 스승에게 연기를 지도 받은 영국 엘리트다. 그가 최근 펼친 연기를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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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성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은 평온한 일상을 뒤흔드는 사건을 마주한 두 모녀, 네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을 놓치지 말아야 할 몇 가지 이유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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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기에 비범한, 올리비아 콜맨의 인상적인 자취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올리비아 콜맨. 그는 평범한 듯 비범한 역할들을 소화하며 자신만의 궤적을 그려온 배우다. 그의 연기가 보석처럼 빛나는 작품 3편을 소개한다.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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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 감독이 발굴한 악역 스타 크리스토퍼 발츠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의 악명높은 나치 장교 역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대신 무명의 독일 배우가 캐스팅되었다. 그는 타란티노 감독과 함께 할리우드에 입성하여 두 개의 오스카를 수상하며 악역 전문 배우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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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렬하게 돌아왔다, <2019 젠더 프리 리딩>

지난해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여성 배우에게 영화 속 남성 캐릭터 연기를 청한 ‘젠더 프리 리딩’ 기획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며칠 전 <마리끌레르>가 2019 젠더 프리 리딩 비디오를 공개했다. 여성 배우 8명이 참여한 영상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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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스타가 된 <문라이트>의 배우, 마허셜라 알리

배우 마허샬라 알리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확실한 개성을 가진 그의 최근작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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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프린스, 노아 센티네오를 소개합니다

노아 센티네오는 큰 키에 갈색 곱슬머리 그리고 귀여운 미소를 가졌다. 그는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물의 남자 주인공은 항상 백인이라는 편견을 깨고 승승장구하는 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로 강렬한 인상을 새긴 그를 더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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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연기한 ‘센캐’ 변천사

드라마 <SKY캐슬>에서 염정아는 드라마 전체를 장악하는, 보통 아닌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가 자신이 곧 한서진인 것처럼 체화한 연기를 선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간 쌓아온 필모그래피 덕분이지 않을까. 염정아가 연기한 ‘센캐’ 변천사를 짚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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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불가의 배우, J.K. 시몬스

‘천의 얼굴을 가진’이라는 뻔한 멘트로는 전부 설명하기 어려운 무궁한 매력의 배우 J.K. 시몬스.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그의 다채로운 얼굴들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