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film review

비올라 데이비스에게 ‘트리플 크라운’의 영예를 안긴 영화 <펜스>

극작가 오거스트 윌슨의 희곡 ‘피츠버그 서클’ 시리즈 10부작 중 가장 먼저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비올라 데이비스에게는 트리플 크라운(에미, 오스카 & 토니)를 안겨다 준 희곡 영화다.

feminism

지질한 남성에 맞선 여성의 젠더 다이내믹스, 영화 <페어 플레이>

증권회사의 동료 애널리스트로 일하는 커플이 있다. 만약 남자 대신 여자가 승진할 경우, 두 사람의 사랑은 유지될 수 있을까? 유해한 남성성(Toxic Masculinity)을 제대로 저격한 영화를 소개한다.

film curation

이웃과의 사소한 다툼도 악몽 같은 결과로 발전할 수 있다.

미니시리즈 <성난 사람들>이 에미상 3관왕에 오르며 현대인의 불안과 분노가 모처럼 조명되고 있다. 이웃과의 사소한 다툼으로 시작되어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발전하는 영화 세 편을 모았다.

film curation

초콜릿 공장의 주인 ‘윌리 웡카’를 연기한 세 명의 명배우들

동화작가 로알드 달의 소설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캐릭터 ‘윌리 웡카’를 연기한 코미디언 진 와일더, 할리우드 톱배우 조니 뎁 그리고 대세로 자리잡은 티모시 샬라메의 캐스팅 배경에 대해 알아보았다.

lgbtq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평가절하된 인권운동가 이야기 <러스틴>

오바마 부부가 주도한 전기 영화 <러스틴>이 소개되었을 때 대다수 미국인은 그가 누구인지, 무슨 일을 했는지 알지 못했다. 내년 오스카 수상을 기대해보면서 영화에 대해 알아보았다.

science fiction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여전히 기이한 최신작 <가여운 것들>

‘Wizard of Weird’(기이한 것의 귀재)로 불리는 그가 베네치아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최신작 <Poor Things>로 다시 찾아왔다. 이 영화의 어떤 점을 주목해야 되는지 알아보았다.

film review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화제작 <더 킬러>의 다섯 가지 특징

청부 살인을 하는 히트맨은 누아르 영화에서 흔하게 등장하는 캐릭터지만, 넷플릭스 영화 <더 킬러>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여 화제다. 이 영화의 어떤 점이 특별한지 알아보았다.

film review

평단의 평가는 형편없지만 시청자 평가는 그 반대인 영화 두 편

영화 리뷰 사이트에서 형편없는 평점을 받았지만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거나 직접 본 이들에게 의외로 호평을 받은 영화들이 있다. 최근 넷플릭스에 소개된 두 편의 영화가 그런 경우다.

netflix

퓰리처 수상 원작 소설의 미니시리즈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고아 출신 독일 병사와 프랑스의 맹인 소녀가 제2차 세계대전의 막바지에 프랑스 해안의 중세도시 생말로에서 극적으로 만나게 되는 스토리다. 2014년 퓰리처 수상작을 바탕으로 하였다.

film curation

젊은 계모와 양아들의 부적절한 로맨스를 소재로 한 영화 다섯

젊고 아름다운 계모와 양아들의 불륜은 오래 전부터 멜로와 스릴러 영화에서 자주 채택한 자극적인 소재였다. 근래 제작되어 흥행에 성공하거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대표작 다섯 편을 소개한다.

actor

학대받는 여인부터 슈퍼히어로까지, 주목받는 이스라엘 배우 ‘시라 하스’

넷플릭스 미니시리즈 <그리고 베를린에서>의 삭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어린 시절 신장암 투병으로 성장이 지체되었지만, 맡은 배역의 스펙트럼은 누구보다 넓다.

Culture

괴짜 심리학 교수의 별난 욕망을 담아 탄생한 슈퍼히어로, 원더우먼

하버드대를 우등 졸업한 마스턴 교수는 영화에나 나올 법한 괴짜 과학자였다. 그는 복수의 여성과 공동 생활한 ‘폴리아모리’로서, 여성에 대한 욕망을 담아 오늘까지 인기있는 슈퍼히어로를 만들었다.

true story

FBI의 탄생 배경이 된 오세이지 살인 사건, 영화 <플라워 킬링 문>

이제 여든을 넘긴 명감독 마틴 스콜세지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대작 영화에 다시 도전했다. 감독의 페르소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로버트 드 니로가 함께 출연한 이 영화에 대해 알아보았다.

based on novel

1940년대 ‘비트 제너레이션’을 이해하기 위한 두 편의 필수 영화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뉴욕과 캘리포니아의 젊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반문화 운동을 유행시켰던 비트 세대의 주역들을 근래에 연이어 나온 두 편의 영화가 조명하였다.

horror

올해 50주년을 맞은 호러 영화 걸작 <엑소시스트> 돌아보기

1973년 크리스마스에 개봉하여 돌풍을 일으킨 영화 <엑소시스트>가 50년 만에 리부트 3부작으로 돌아온다. 오컬트 장르의 마스터 피스가 탄생했던 당시 상황으로 돌아가 보았다.

feminism

날것의, 신선한, 인간 : <프레시>와 <로우>, 카니발리즘과 여자들.

간결하고 강렬한 제목을 지닌 두 작품 모두 카니발리즘을 소재로 여성에 관해 말하고 있다. 그런데 여러 모로 다르다. 각 작품이 어디서 출발해 관객을 어디로 이끄는지, 그 과정에서 묻거나 풍자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피다, 만나거나 갈라지는 지점을 찾아보기로 한다.

film curation

혼자 사는 사람들의 고독과 애환을 다룬 영화 다섯

혼밥, 혼술, 혼영 등 모든 걸 혼자 하는 게 익숙하고 편한 시대이지만, 인간이면 누구나 겪는 태생적 외로움이 있다. 고독에서 오는 삶의 애환을 다룬 영화 다섯 편을 골라보았다.

film curation

<오펜하이머>는 역대 최고의 전기 영화가 될 수 있을까?

원자폭탄 개발의 주역이던 물리학자 오펜하이머의 전기 영화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는 최고의 전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을 넘어설 수 있을까?

netflix

생의 마지막 순간을 담담하게 기록한 넷플릭스 쇼트 두 편

종합병원의 중환자실에 죽음을 앞둔 환자와 이들을 어떻게 보살펴야 할지 고민하는 의사가 있다. 이 순간을 담담하게 지켜보고 기록한 두 편의 단편 다큐멘터리 모두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다.

film curation

슬로우 라이프를 상징하는 프로방스에서 만든 영화 다섯

프랑스 동남부에 있는 ‘프로방스’는 오래 전부터 양을 키우고 포도를 재배하는 농촌 지역이었다.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은 스크린을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프로방스를 세계적인 휴양지로 만들었다.

live action

초대형 완구회사 마텔의 첫 번째 구원투수, 영화 <바비>

마텔은 ‘바비’와 ‘핫휠스’로 유명한, 레고 다음으로 큰 규모의 완구회사다. 최근 실적 부진을 경험한 마텔은 미디어 전문가를 CEO로 영입하여 그들의 브랜드를 내세운 영화 제작에 나섰다.

journalism

할리우드 거물의 성범죄를 파헤친 탐사 보도 스릴러 <She Said>

#미투 운동을 촉발한 하비 와인스타인의 추악한 성범죄를 파헤친 뉴욕 타임즈 폭로 기사에는 두 사람의 여성 기자가 있었다. 이 기사로 퓰리처를 수상한 이들의 전기 드라마 영화를 들여다보았다.

netflix

현대 사회에서 정통 하시디즘 유대인으로 살아가기

뉴욕을 여행하면 검은 모자와 정장에 생소한 머리 모양을 한 하레디 유대인을 만날 수도 있다. 세속적인 삶을 거부하고 공동체 속의 폐쇄적인 환경에서 살아가는 그들을 TV에서 만나보자.

Film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이야기가 지금도 통할 수 있을까?

독일의 나무꾼 부부에서 아랍의 알라딘까지, 세 가지 소원에 관한 설화는 세계 각지에 전해 내려온다. 영화 <삼천 년의 기다림>은 고대 설화를 현대로 가져온 역사 판타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