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ror

true story

25세가 된 그가 보여줄 사이코패스 ‘에스더’의 어린 시절

영화 <오펀>의 어린 악역 ‘에스더’가 13년 만에 프리퀄 <오펀: 퍼스트 킬>로 돌아온다. 당시 13세의 나이로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었던 이저벨 퍼먼이 25세가 되어서도 아이 역을 맡아서 화제가 되고 있다.

horror

독창적인 소재를 풀어놓는 조던 필 감독의 세 번째 이야기 <Nope>

영화 <겟 아웃>과 <어스>의 성공으로 흥행의 귀재로 떠오른 조던 필 감독이 내놓은 세 번째 영화 주제는 외계인이다. 수많은 음모론의 중심 UFO 현상을 시네마 속으로 끌어들였다.

horror

저예산 독립영화지만 남다른 아이디어로 성공한 세 편의 호러

이 3편의 영화는 100만 달러의 작은 제작비를 들였지만, 가해자와 피해자의 대결에 초점을 맞춘 현실적인 공포를 세밀하게 묘사하여 로튼토마토 90%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netflix

<기묘한 이야기>를 창조한 일란성 쌍둥이 형제, 더퍼 브라더스

4차원 세계의 무시무시한 괴물, 염력을 발휘하는 초능력 아이, 기이한 실험을 일삼는 정보기관, 불가사의한 세계를 쫓는 아이들의 모험 그리고 1980년대 냉전시대의 정서와 음악. 모두 그들의 세계관이다.

b movie

<스위니 토드>에서 영감을 받은 B급 단편 호러 <런치 레이디>

자신들은 런치 레이디가 아니라 셰프라 강변하는 자매의 좌충우돌 복수극을 그린 B급 호러 영화. 다른 여섯 편과 함께 <Hellarious>라는 앤솔러지 제목으로 영화관에서 상영되었던 수작이다.

folk horror

배고픈 악령을 불러낸 아이 이야기, 단편 <바케모노>

일본의 부모들은 밥을 안 먹는 아이들에게 배고픈 악령 ‘바케모노’가 찾아올 거라고 겁을 주곤 했다. 이 단편 영화에는 한발 더 나아가 음식으로 악령을 불러내는 아이가 나온다.

horror

SNS에서 만들어진 노란색 무한공간의 괴담 <The Backroom>

최근 인터넷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도시 괴담 <The Backroom>에는 끝없이 이어지는 방이 등장한다. 베이지색 카펫, 노란색 벽지와 윙윙거리는 형광등 소음이 쉴 새 없이 반복되며, 어딘가 미지의 무서운 생명체가 돌아다닌다.

horror

거울에 투영된 자신의 모습에 몸이 뒤틀리는 <발레리나>

거울은 공포 영화에서 중요하게 활용하는 소재 중 하나다. 최근 유튜브에 소개된 단편 호러 <발레리나> 역시 거울을 활용해 완벽주의에 사로잡힌 발레리나를 그렸다.

horror

새로운 감독과 함께 리부트 3부작으로 돌아오는 <지퍼스 크리퍼스>

1930년대 유행했던 흥겨운 노래와 함께 독특한 외모와 행태의 살인 괴물을 등장시켜 흥행에 성공했던 <지퍼스 크리퍼스>가 새로운 제작진으로 리부트 예정이다.

horror

상자 안에서 나오는 머리, 호러 단편 <Other Side of the Box>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많이 알려진 기발한 소재의 호러 단편영화로,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SXSW 영화제 등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의문의 상자 안에서 나오는 ‘그들’과 눈을 마주쳐 보자.

cult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의 기괴하고 유머러스한 아트 호러 <하우스>

‘황당무계’, ‘정신 나간’ 같은 수식이 붙는 공포영화가 있다. 일본 영화 사상 가장 기묘한 컬트 영화 중 하나로 꼽히며, 일본의 <록키 호러 픽쳐 쇼>라고도 불린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와 파격적인 이미지가 더해져 초현실적 분위기를 선사한다.

netflix

상투적인 호러 공식을 비튼 이색 호러 <브랜드 뉴 체리 플레이버>

초자연적 존재, 슬래시, 마법과 주술, 마녀와 좀비 등 모든 호러 요소를 버무리고 섞었지만, 뻔한 공식을 따르지 않는다. 넷플릭스에 등장한 가장 기괴하고 예측 불허의 이색 호러 드라마에 대해 알아보았다.

Short

좀비 세상에서 혼자 살아남은 여인의 비극적 진실 <Leftovers>

외딴 집에서 홀로 닭을 키우고 텃밭을 가꾸며 책을 읽으면서 소일하는 ‘클레어’의 일상은, 좀비로 들끓는 바깥 세상과는 단절되었다. 하지만 그는 무서운 비밀을 숨긴 채 밖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기다린다.

film curation

화제작 <랑종>의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의 공포영화 3

<곡성>의 나홍진이 제작하고 직접 홍보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랑종>이 개봉했다. 연출을 맡은 반종 피산다나쿤의 경우 <셔터>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그 이름이 낯설고 어려운 것이 사실. 이에 모처럼 그의 공포영화 전작들을 돌아봤다.

horror

조금도 몸을 꼼짝할 수 없는 극강의 공포 상황극 <Curve>

가파른 절벽 가운데 기묘한 굴곡 지점에 기댄 채 눈을 뜬 공포는 10분 동안 관객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이 기발한 공포 콘셉트는 그 해 많은 영화제에서 수상했고, 이제 장편 영화로 나오게 될지도 모른다.

netflix

숨막힐 듯 빼곡한 정글에서 되살아난 마야 신화 <비탄의 정글>

기예르모 델 토로를 배출한 신화의 나라 멕시코에서 제작된 이 영화는 마야의 악령 ‘이시타바이’을 불러낸다. 열대우림의 정글에서 남자를 유혹해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전설의 존재다.

horror

다시 극장을 찾은 초자연적 엑소시즘 영화 <컨저링 3>

오랫동안 판데믹 불황에 몸살을 앓았던 극장가에 엑소시즘 바람이 불고 있다. 초자연적 악마에 맞서는 워렌 부부의 활약상을 그린 세 번째 프랜차이즈 영화는 1981년에 일어난 실제 살인사건에 바탕을 두었다.

horror

호러 장르를 새로이 정의하는 세 감독 애스터, 에거스 & 필

호러 영화가 새로운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 <컨저링> 시리즈가 대표하던 초자연적 유령 영화를 대신해 인간의 광기를 특유의 기법으로 표현하는 세 명의 감독이 각자 두 번째 영화를 성공리에 마쳤다.

horror

참신한 소재로 주목받은 신예 감독의 호러 데뷔작 세 편

현재와 미래가 불안할수록 호러 영화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최근 색다른 소재의 호러 영화 세 편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 모두 처음으로 장편영화를 만든 신예 감독들의 데뷔작이다.

horror

일상적인 것에서 공포를 찾는 호주 신예 감독의 단편

올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된 나탈리 에리카 제임스 감독의 데뷔작 <Relic>은, 여러모로 2년 전 아리 애스터 감독의 <유전>과 비교된다. 비정상적인 가족 관계나 낡고 오래된 것에서 공포를 찾았다.

netflix

넷플릭스의 두 번째 유령 이야기, 덜 무섭지만 여전히 재미있다

넷플릭스 최고의 히트작이었던 <힐 하우스의 유령> 후속작, <블라이 저택의 유령>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전작과는 관계없는 새로운 유령 이야기인데, 전작보다 덜 무섭지만 이야기는 더욱 흥미롭다는 평가다.

feminism

폭력적인 남편에 대한 아내의 복수, 단편 <Make Me a Sandwich>

여성을 부엌에서 일하는 열등한 존재로 비하하는 인터넷 밈(Meme)을 단편 복수극으로 비틀었다. 폭력적인 남편을 무서워만 하던 순종적인 아내는 두려움을 딛고 그를 향한 복수에 나섰다.

science fiction

인간 몸에 숨어 공생하는 러시아판 에이리언, 영화 <스푸트닉>

에이리언이 인간 숙주의 몸속에서 기생하다 가슴을 뚫고 나오는 체스트 버스터 탄생 장면은 SF 호러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러시아에서 창조한 이 에이리언은 인간의 몸속에 숨어 살며 그와 아예 공생한다.

Short

죽은 이의 사진을 찍는 모녀 사진사에게 일어난 일, <Post Mortem Mary>

1840년대 호주의 한 농가에서 사후 사진을 찍는 모녀 사진사.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엄마 사진사가 나간 사이 딸 ‘메리’가 아이의 사후 사진을 찍게 된다. 시신이 최대한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중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