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venue

유랑하는 워커들을 위하여, 한국의 코워킹 스페이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노마드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이에 맞춰 세계에서 몰려오는 워커들이 편하게 일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장소를 제공하는 공간들이 생겨나고 있다.

venue

역사, 종교, 문화가 결합한 서소문 성지역사박물관

“지하 공간의 빛과 동선을 이용한 공간표현과 완성도가 매우 우수하다”는 평과 함께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받는 등 최근 역사와 문화, 디자인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떠오르는 서소문 성지역사박물관을 소개한다.

video game

“난 남들과 달라” 2019 하반기 액션 어드벤처 게임 기대작

2019년 하반기를 수놓을 액션 어드벤처 신작들을 소개한다. 세 편 모두 주인공의 남다른 출신이나 능력이 조금은 색다른 액션 어드벤처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musical

드라마틱한 서사와 감동적인 음악이 있는 ‘여름 뮤지컬’ 4편

뮤지컬 마니아 중에는 작품이 주는 아름다움에 끌린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아름다운 순간을 느끼고 그로 인해 힐링을 한다면 그 또한 좋은 휴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8월, 관객들을 찾아온 대작 뮤지컬들을 소개한다.

book

거침없는 독설가이자 소설가, 마루야마 겐지의 작품 3

그의 책에는 값싼 동정도, 쉽게 내뱉은 위로의 말도 없다. 인생이란 "태어나지 않을 수 있었다면 태어나지 않는 게 최상인 어떤 것"이라고 정의하는 노(老)작가, 마루야마 겐지의 에세이를 소개한다.

social club

우리가 탄생하는 장소 '소셜 살롱'

한때 유럽에서 유행했던 살롱이 현대의 한국에서 ‘소셜 살롱’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해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 모이는 이들은 취향을 탐독하기 위해 모임에 나오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영감을 주고받는다.

campaign

2019년 칸 광고제를 빛낸 그랑프리 수상작들

올해 칸 광고제의 그랑프리 수상작 중 4개의 캠페인을 살펴보자. 89개의 나라에서 건너온 31,000개의 캠페인 중 무엇이 살아남았는지 보다 보면 그 캠페인이 우리에게 건네는 2019년의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social club

너도 이 영화를 좋아했으면 좋겠어, 영화를 나누는 사람들

모든 영화가 쉽게 소비되고 빠르게 사라지는 이 시대에, 이야기의 끝을 잡고 곱씹는 모임이 있다. 그들은 말한다. 좋은 영화를 보는 최적의 방법은 좋은 사람과 함께 보는 것이라고.

magazine

‘취존’하기 위해 탄생한 매거진 3

유튜브뿐만 아니라 열정적으로 취향을 수집하는 이들을 위한 정기 간행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기꺼이 덕후의 길을 선택한 이들을 위해 취향을 관철할 매거진 3개를 만나보자.

fashion

‘과함’이 아닌 ‘다름’, 미(美)의 전형에 도전하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3

시장에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등장한 것은 벌써 오래 된 일이지만 아직 이들이 가야할 길은 멀다. '뚱뚱하다'며 손가락질하며 비웃는 사람들은 줄었을지 몰라도, 플러스 사이즈를 다름으로 인정하지 않고 질병으로 매도하는 편견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book

누구나 우울은 있다. 우울증 극복기를 담은 독립출판들

우울을 심하게 앓는 이들은 다른 질병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쉽게 자신의 병을 알리지 못한다. 주변에 자신의 아픔을 알릴 수 없었던 그들은 글과 그림으로 고백하는 것을 택했다. 이들의 우울증 극복기를 담은 독립출판 책들을 모았다.

food & drink

평냉 OUT! 냉면 OK!

평양냉면 솔직히 맛있다. 하지만 지나친 강요와 '빠심', '면스플레인'은 도리어 '헤이터'를 만들어내기 마련이다. 무더위를 맞이해 더욱 기승을 부리는 평냉 힙스터들을 피해 다른 차가운 면을 즐기러 떠나보자.

Culture

열대야 속 숙면 동반자, 청각 콘텐츠 5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여기 단잠의 적 '열대야'를 이겨내고 숙면을 도와줄 청각 콘텐츠들을 모아봤다. 이 중에 단 한 가지가, 단 하루라도 당신의 숙면에 도움이 된다면 대성공이다.

book

일본 순문학을 대표하는 미야모토 테루의 소설

그는 우연히 비를 피하기 위해 잠시 서점에 들렀다가 요즘 잘 팔리는 소설을 읽으며, ‘이 정도면 내가 더 잘 쓰겠다.’고 생각한다. 이는 호언에 그치지 않았고 막 서른 살이 되던 해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흙탕물 강>은 다자이 오사무 상을 받으며 평단과 대중의 지지를 고루 받는다.

animal

‘동물권’ 다룬 노벨문학상 작가 존 쿳시

동물은 더는 가축이나 소유물이 아니다. 인간과 시공간을 공유하며 삶의 동고동락을 나누는 존재다. 일찍이 동물권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문학작품으로 승화한 작가 존 쿳시의 소설 형식 강연을 통해 동물권에 관해 더 깊이 고민해보자.

book

영화감독이 쓴 에세이3

좋아하는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쓴 글을 들여다보는 일은 영화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다. 풍부한 이야깃거리가 넘쳐나는, 영화감독이 쓴 에세이 3권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Culture

10인의 여성, 마음의 안부를 묻다

마음이 어려울 때, 당신은 어떻게 하셨나요? '마음이 어렵습니다'의 저자가 10명의 여성들을 만나 건넨 질문이다. 각기 다른 상처와 치유과정을 겪은 이들의 사연을 통해 우리는 소중한 경험과 성찰, 그리고 희망을 나눈다.

book

누군가의 불행을 상상하는 작가들

인스타그램엔 행복한 환희만 수두룩하다. 우울한 감정은 미처 드러날세라 감추기 바쁘다. 살기가 퍽퍽해 타인의 고뇌를 들여다볼 여력이 없다. 그래서 더더욱 작가들은 누군가의 불행을 적기를 멈추지 않는다. 다음 소개하는 세 소설집은 지금 한국 사회가 근심하는 불행에 관해 말한다.

fashion

신비한 나라의 마르지엘라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는 패션계의 이단아 혹은 혁명가라 불리며 전 세계 패션애호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비록 그는 현재 종적을 감추어 버렸지만, 과거의 그가 보여준 독특한 행보는 기존의 패션계가 고수하던 스타일과 완전히 다른 방향성을 추구함으로써 늘 새로운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magazine

세상의 별의 별 잡지 4

잡지는 ‘잡다한 것’을 다뤄서 잡지다. 잡지란 본래 이름의 뜻에 걸맞게 다양하고 색다른 이야기를 담는 잡지들을 모아봤다. 발을 디디고 있는 분야도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도 각양각색이지만, 그들은 뚜렷한 색깔로 확실하게 목소리를 내고 있다.

feminism

종말이 다가올 때, 여성은 어디로 향하는가?

대부분의 아포칼립스 콘텐츠에서 위기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구해내기 위한 여정에 뛰어드는 주인공은 늘 처자식이 딸린 남자다. ‘종말의 순간, 도대체 여성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 물음에 멋진 답이 되어줄 두 편의 소설과 한 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세상이 끝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자기만의 방식으로 생존한 여성들의 이야기다.

Art

“Kiss My Ass”, 선과 악의 전환

“Kiss my ass!”라는 표현은 어디서 유래됐을까? 단순히 엉덩이를 키스하는 행위가 더러워서 비속어로 쓰이기 시작한 것일까? 진짜 유래를 되짚어 보면 그 기원은 중세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youtuber

유튜브와 인터넷의 호러 장르, ARG

대체 현실 게임, ARG는 현실 세계에 여러 정보와 단서들을 뿌려 참가자들이 직접 행동하며 주어진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게임 형식이다. 가공의 내러티브와 이것이 드러난 현실 사이의 흐릿한 경계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탐사와 추리, 참여와 협동을 이끌어내는 ARG의 역사와 대표 채널들을 알아보자.

photography

#shotoniphone

핸드폰에 장착된 카메라의 기능이 상향될 수록 사람들은 비싼 장비 없이 아이폰만으로 쉽게 피사체를 담아내고, 뛰어난 퀄리티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 ‘#shotoniphone’ 해시태그, 애플 사진 공모전, 애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상치 않은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지금 당장 주목받고 있는 아이폰 사진가 3인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