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feminism

탈연애 선언, 미디어 속 ‘정상 연애’ 벗어던지기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탈연애 선언>이라는 퍼포먼스가 이뤄졌다. 이 퍼포먼스를 주도한 이들은 사회에서 ‘정상’으로 받아들여지는 연애의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들의 메시지에 미디어의 모습을 비춰보았다.

Culture

당신의 사진, 시간의 낭만이 묻다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지고 있다. 시간의 낭만이 묻은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서울에도 아날로그 사진을 즐길 수 있는 스팟이 많이 생겨났다. 이제 당신의 사진이 탄생할 때다.

tattoo

손맛을 그대로 전하는 가장 친밀한 흔적, 핸드 포크 타투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직접 바늘로 한 땀 한 땀 채우며 타인의 신체에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는 이들이 있다. 미세한 바느질로 타인의 삶을 손끝에 담아 그려내는 핸드 포크 아티스트를 소개한다.

feminism

그 자체로 단단하게,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 만화 3

불완전하고 평범하지만 매일을 살아가고 있는 여성,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를 소개한다. 2018년과 2019년에 발행된 신간으로 꼽았다.

venue

떠나지 못하기에 별을 보러 갑니다, 별빛 품은 한국의 천문대들

높은 마음과 시선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별을 볼 수 있는 천문대에 가보자. 국내 곳곳에 자리한, 별빛 품은 천문대들을 소개한다.

youtuber

존 보이스의 꽤나 좋은 이야기들

너도나도 유튜브를 통해 무언가를 말하고 이야기하는 시대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미국의 스포츠 웹진 SB네이션의 존 보이스처럼 독창적으로 하기 쉽지 않을 거다. 이것은 유튜브보다도 더 오래된 이야기고, 무엇보다 스포츠를 전혀 몰라도 크게 상관은 없다.

oscar

CG보다 돋보인 현실 풍경, 노르웨이의 주벳 호텔

영화 <엑스 마키나>는 무척 매력적인 A.I. 묘사로 오스카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이 영화에는 CG보다 더욱 눈부신 비경도 하나 등장했다. 바로 노르웨이의 자연 환경에 위치한 주벳 랜드스케이프 호텔이다.

youtuber

당신의 아침을 깨우는 모닝 루틴 유튜브

현대인에게 활기찬 아침이란 그야말로 비현실적인 문구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완벽한 하루의 시작을 꿈꾼다. ‘모닝 루틴’을 담은 브이로그 채널을 살펴보자. 영상을 보다 보면 영상 속 그들처럼 다소 비현실적인 아침 가꾸기를 실천하고 싶어질 것이다.

Artist

데이빗 린치가 창작에 대한 온라인 강좌를 열었다

데이빗 린치가 자신의 창작 세계와 영화 제작에 대한 강의를 13편의 영상에 담아 온라인 강의 플랫폼 마스터 클래스에 올렸다. 이 온라인 강의의 수강료는 90달러, 또는 연간 구독료 120달러를 내고 볼 수 있다.

campaign

우리가 파는 것은 가구가 아니다, 이케아 광고가 특별한 이유

어느 여름밤, 고양이 100마리가 텅 빈 이케아 매장을 누볐다. 어떤 고양이는 서랍에 들어가고 어떤 고양이는 가장 높은 가구 위로 올라갔다. 이케아는 왜 고양이들을 매장에서 놀게 했을까?

youtuber

봄의 기립과 어울리는 브이로그 채널들

온몸의 세포를 깨우고 봄을 맞이할 때가 왔다. 하루하루 충실하고도 맛깔스럽게 삶의 조각을 완성해가는 3명의 유튜버를 따라가 보자. ‘감성’이라는 단어에만 국한할 수 없는, 아름답고 멋진 모습들이 담겨있다.

Music

유튜브로 찾고 배우는 매시업

음악에서 매시업(mashup)은 둘 이상의 다른 곡들을 알맞게 조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2000년대에 들어서 전 세계 수많은 음악이 새로운 맥락과 위치에서 다양하게 결합했고, 샘플링 뮤직처럼 매시업은 창조적인 인용과 재조합의 과정으로써 계속되고 있다. 유튜브에서 찾은 매시업 음악으로 대중음악의 미래를 예상해보자.

lgbtq

현대적 의미의 최초 레즈비언, 앤 리스터 이야기

적나라한 일기로 당시 레즈비언의 에로티시즘을 널리 알린 19세기 여성, 앤 리스터 이야기를 만나자.

photography

스피닝의 생생한 현장을 포착하다, 사진작가 Ryan Cookson

호주 멜버른 출신의 젊은 사진작가 라이언 쿡슨(Ryan Cookson)은 모터스포츠로 인정받는 ‘스피닝’의 생생한 현장을 스냅샷으로 담아낸다. 드리프트 같은 위험천만한 자동차 묘기 장면들이 날 것 그대로 담긴 그의 사진을 감상해보자.

publishing

<서양미술사>를 만든 그곳, 아트북 출판사 Phaidon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는 미술사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이의 입문서이자 미술사를 공부하는 자들의 바이블이다. 이 책을 만든 출판사 Phaidon을 소개한다. 이곳의 책들은 그 자체로 예술이 된다.

performance art

매년 1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신화적 공연 <블루맨 그룹>

우리나라의 <난타>처럼 미국에도 수십 년간 장수하는 이색 뮤지컬 퍼포먼스가 있다. 1980년대 말 뉴욕에서 시작된 <블루맨 그룹>은 전 세계에서 매년 2백만명의 관객을 모으는 초대형 공연회사가 되었다.

Music

유튜브로 찾고 배우는 샘플링 뮤직

오늘날 대중음악 창작에 있어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샘플링에 대해 알아보자. 유튜브에는 샘플링의 방법과 어느 노래에 어떤 샘플링이 쓰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채널들이 빼곡하다.

trends

‘포켓남(#smallman)’ 패션 트렌드

그동안 아담한 남성들을 위한 쇼핑몰들은 깔창과 왁스, 밀리터리룩을 내세웠다. ‘마초’라는 전통적인 남성성을 부각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남성의 귀여움과 섬세함 등의 소년미를 적극적으로 살리는 패션이 뜨고 있다. ‘포켓남’ 전문 쇼핑몰을 구경해 보자.

campaign

결말은 내가 결정한다.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광고의 세계

보는 이에게 엄청난 권한을 부여하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은,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덕에 큰 화제가 되었다. 여기 그보다 훨씬 앞서 비슷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든 광고들이 있다. 기상천외한 인터랙티브 광고의 세계를 소개한다.

books

잊혀지는 것들을 다시 기억하는 방법

세상의 중심에서, 주류에서, 대세에서 자연스레 밀려난 것들을 다시금 기억하고자 하는 책이 있다. 녹음기를 켜고, 펜을 들고, 셔터를 누르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추억을 소환하는 책 3권을 소개한다.

youtuber

몽상가를 위한 비주류 비디오, MEME

최근 순간을 달래는 인스턴트 콘텐츠들 사이에서 기묘한 잔상을 남기는 비디오가 시선을 끌고 있다. 잃어버렸던 감각을 건드리는 듯한 비주얼로 유행의 축이 되어버린 ‘밈(meme)’ 비디오. 몽상가들의 잊힌 영감에 다시 불을 지필 비디오를 만나보자.

history

탐욕의 교황 알렉산더 6세의 가문 ‘보르지아’ 사람들

알렉산더 6세 교황은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았으며, 성적 타락으로도 유명해 ‘바티칸의 네로 황제’라고 불렸다. 그는 물론, 세 아들과 딸 루크레치아 등 보르지아 사람들의 이야기를 돌아봤다.

horror

TV 쇼가 된 유튜브 호러 시리즈 이야기

유튜브 영상 시리즈 <안지 마. 무서워(Don't Hug Me I'm Scared).>는 얼핏 인형과 애니메이션을 섞어 만든 교육 영상처럼 보이지만. 사실 컬트적인 인기를 끈 괴기한 분위기의 호러 영상이다. 연이은 성공으로 TV까지 진출하게 된 시리즈의 역사를 돌아봤다.

dance

손가락의 꺾임과 펼침, 핑거 터팅

어릴 적 손가락을 구부리고 펼치며 백조와 나비 모양을 만드는 그림자놀이에 빠져 본 적 있을 것이다. 손가락의 형태와 관절을 집중적으로 쓰는 춤 장르가 있다. 손가락 춤이라 불리는 ‘터팅’의 세계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