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venue

나만 알고 싶은 보광동 맛집

빼곡하게 늘어선 까만 지붕과 작고 낮은 문 틈새로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동네. 보광동에는 주민들이 애정하는 작고 개성 넘치는 공간이 많다. 큰맘 먹고 나만 알고 싶은 보광동 맛집을 소개한다.

Culture

뒤틀린 동작 연기로 괴물 캐릭터를 연기하는 트로이 제임스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기괴한 콘토션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을 놀라게 했던 그가 영화나 드라마의 캐스팅 콜을 받고 있다. 이제 스크린의 악역이나 괴물 캐릭터로 그를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다.

indie festival

음악과 아트, 그리고 공동체를 지향하는 이색 페스티벌

음악 페스티벌에 식상한 이들이 트랜스포메이셔널 페스티벌을 찾고 있다. 음악에 아트를 결합하고 힐링과 학습을 위한 각종 참가형 프로그램이 열려, 참석자에게 특별한 경험과 동기를 부여한다.

instagram

메마른 하루의 단비, 일상의 공감대를 공유하는 인스타그램 웹툰 4

유튜브 영상은 너무 길고, 포털사이트 웹툰도 너무 무겁다. 단 몇 장의 그림과 한두 줄의 문장만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는 일상툰 작가들을 모아봤다.

film curation

영화에서 찾은 올해의 색, ‘클래식 블루’

색채 연구소 팬톤이 지난해 리빙 코랄에 이어 2020년 ‘올해의 색’을 발표했다. ‘시대를 초월한, 단아하고 영원한 푸른 빛깔’ 클래식 블루다. 영화에서는 어떨까? 클래식 블루 색감을 활용한 세 영화가 있다.

book

파리의 어두운 이면을 그린 소설2

프랑스는 과거부터 혁명에 굶주린 나라였다. 일류 작가들은 그중에서도 대도시 파리의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어두운 현실을 적었고, 시민은 문학을 통해 새로운 변혁을 꿈꿔왔다.

book

고독과 사색을 맴도는 작가들

일류 작가는 문장 속에 고된 이해의 과정을 녹여낸다. 사건 자체의 스펙터클이 아닌, 사건 이후의 스펙트럼을 정밀하게 묘사하는 데 공을 들인다. 다음 세 작품은 개인의 내밀한 순간을 정밀하게 포착한 책이다.

photography

신화적이고 예술적인 라바짜의 2020년 달력, <Earth CelebrAction>

이탈리아 원두커피 브랜드 라바짜는 매년 독특한 콘셉트의 예술 달력을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앤디 워홀의 애제자 데이비드 라샤펠이 작업한 이번 2020년 작품을 보자.

game

겨울에 떠나는 따스한 여정, 힐링 인디 게임 3

순례길이나 트레킹처럼 여정을 통해 힐링을 선사하는 게임을 모아 봤다. 추운 겨울,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연말연시를 따스한 힐링의 시간으로 바꾸어줄 것이다.

venue

한남동에서 떠나는 산행, ‘아이라이크마운틴’

인테리어디자인을 시작한 지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아이라이크마운틴은 명확한 선을 따르기보다 좋아하는 것을 자유롭게 실험하는 중이다. 서촌의 카페 ‘풍류관’, 광화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조우’ 등 알만한 사람은 아는 핫플레이스를 작업했다.

book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작가 이동진의 책 3

이동진은 영화평론가라는 정체성 외에도 여러 결을 지닌 작가다. 영화 전문 기자이자 여행 작가이며, 소문난 애서가이기도 하다. 그칠 줄 모르는 지적 호기심을 가진 작가 이동진의 저서 세 권을 소개하고자 한다.

retro

세기말 감성이 그리운 이들에게

'패션은 돌고 돈다'와 같은 진부한 명제처럼 옛 감성을 답습하고 있는 우리. 이 모든 것이 그리운 이들을 위해 혹은 낯선 문화를 탐닉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듣는 것, 보는 것, 입는 것을 모두 모았다.

food & drink

찬바람이 스칠 때, 달콤하고 따스한 뱅쇼

은은한 계피향과 달달한 과일맛, 깊은 와인의 풍미와 각기 다른 화려한 비주얼까지. 슬슬 찬바람이 스침과 동시에 생각나는 뱅쇼는 연말연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 중 하나다. 정성 가득 뱅쇼를 끓이는 뱅쇼 맛집을 소개한다.

youtuber

공항이 목적지가 될 수 있을까? 공항을 여행하는 채널들

당신은 오직 공항을 여행하기 위해 떠날 수 있는가?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돌아오느라 365일 바쁜 곳.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그 누구에게도 최종 목적지가 아닌 곳. 공항으로 가보자.

exhibition

고무동력기에 그래픽을 입히다, 전시 <Bluer Flight>

국내 남성복 브랜드 ‘네이머클로딩’이 기획한 그래픽 디자이너 협업 전시 프로젝트 <Bluer Flight>. 이들은 단순한 디자인 차용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옷에 담긴 스토리까지 전달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고무동력기’에 생각이 닿았다.

social issue

노벨문학상 작가가 기록한 '체르노빌 원전 사태'

체르노빌 원전 사태와 피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꼼꼼히 기록해 원전의 위험성을 알린 작가가 있다. 바로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그는 <체르노빌의 목소리>에서 인류 최대 재앙을 경험한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이야기한다.

venue

목적 없이 배회하기 좋은 서촌의 숨은 아지트, ‘무목적’ 빌딩

서촌의 숨은 아지트. 멋스럽지만 소란스럽지 않은, 흥미롭지만 지나치지 않은 ‘무목적無目的’ 빌딩을 소개한다.

book

위악과 냉소의 도시, 김영하의 소설들

최근 김영하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덩달아 그의 작품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95년 등단 이래 여러 장르의 자장 안에서 과감한 시도를 하는 스타일리스트로 문단에 반향을 일으켰다.

book

글을 위한 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지면은 오롯이 전문 작가의 영역이었다. 그러나 최근 크라우드 펀딩, 독립 출판 등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빚어낼 기회가 늘어났다. 문제는 글을 막상 쓰려면 막막하다는 것. 이런 이들을 위한 지침서들이 있다. 별것 없는 일상조차도 빛나게 만드는 글의 힘. 이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을 꼽아보았다.

celebrity

할리우드 스타들이 만든 북클럽 3

거리낌 없이 자신의 독서 취향을 공개하며 나아가 북클럽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해외 스타들이 있다. 할리우드 책 덕후들이 만든 북클럽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venue

시간이 묻은 가구를 팝니다

나이 듦의 가치는 어디에나 통용된다. 오랜 시간 존재해온 모든 사물은 저마다 시간의 흔적이 묻어 있기 마련이고, 우리는 이러한 ‘낡음’에 열광한다. 지금 당장 뜨거운 빈티지 셀렉트 숍 3곳을 만나 보자.

Culture

가을을 위한 레시피, 눈과 귀로 먹는 요리 채널

계절과 계절 사이로 엉키는 설렘과 아쉬움은 우리가 또 한 번의 채비를 해야 함을 알려오는 신호다. 보내주고 맞이하는 그 경계에서 구석구석 온기를 채워보자. 오롯이 요리하는 모습과 소리에만 집중하는 레시피는 우리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해줄 것이다.

Culture

누군가의 한강

사람들은 저마다의 한강을 누린다. 그래서인지 대중문화 속에서 등장하는 한강은 같은 곳이지만 사뭇 다른 곳처럼 느껴진다. 영화와 책 속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그려진 한강의 3가지 모습을 모아 봤다.

writer

작가 이승우, 고립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그의 소설은 명성보다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그의 작품이 유럽 언론과 문인들에 의해 가치를 재조명받고 있다. 작가 이승우의 대표작을 세 권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