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art nouveau

알폰스 무하가 그린 아르누보의 세계

아름다운 꽃과 문양에 둘러싸인 여성을 그린 그림은 어디선가 본 듯 익숙하다. 아주 유명해진 이 그림을 처음 그린 화가가 바로 알폰스 무하다. 황홀하고 아름다운 그의 작품을 소개한다.

cat & dog

예술가가 사랑한 고양이

예측 불가능한 행동 패턴, 도도한 정체성, 가끔씩 내보이는 치명적인 귀여움. 세상에 고양이만한 뮤즈가 또 있을까? 예술가들이 사랑한 고양이를 모아봤다.

contemporary art

독특한 사상가로 불리는 아티스트, 양혜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양혜규는 베를린과 서울을 오가며 작업한다. 오묘하고 독특한 매력이 가득한 그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자.

j-pop

퍼퓸, 표정 없는 아티스트의 유일무이한 세계관

일본 그룹 ‘퍼퓸’은 아릿한 멜로디에 힘을 실은 안무, 빼어난 영상미와 수준 높은 무대 퍼포먼스, 다양한 시도를 바탕으로 세계를 향한 도약을 시작했다. 걸그룹이나 아이돌 같은 수식어가 불필요한 유일무이한 아티스트, 퍼퓸에 대한 여러 이야기.

concept art

영화와 게임 속 디스토피아를 넘나드는 콘셉트 아티스트, 마시에이 쿠치아라

SF 분야 최고의 콘셉트 아티스트 중 한 명인 마시에이 쿠치아라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등 할리우드 장편영화, 대형 게임 프로젝트에 두루 참여했다. 대부분 가깝거나 먼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그린 SF 판타지 작품들이었다. 그의 작품들을 살펴보자.

Artist

예술가가 쓰고 그린 크리스마스 카드

알렉산더 칼더와 필립 거스턴이 직접 만든 성탄절 카드는 어떤 모습일까? 이제는 진귀한 작품으로 남은 크리스마스 카드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

Artist

블룸즈버리 그룹의 두 자매

1906년부터 1930년경까지 훗날 ‘블룸즈버리 그룹’으로 널리 알려진 이 모임에서 다양한 구성원들이 예술, 정치, 철학에 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들 중에는 여성에 대한 수많은 사회적인 차별이 존재하던 시대, 자신들의 삶과 예술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갔던 버지니아 울프와 바네사 벨, 두 자매가 있었다.

painting

곡선을 사랑한 예술가, 훈데르트바서

훈데르트바서는 화가이자 건축가, 환경운동가다. 그의 작품엔 언제나 자연에 대한 경외와 놀라운 상상력이 담겨 있다. 그의 삶과 작품을 만나자.

artist duo

영화적 초상과 풍경, 아티스트 듀오 Scandebergs

아티스트 듀오 Scandebergs는 런던과 밀라노를 오가며 잡지와 패션, 예술, 사진 등 전 분야에 걸쳐 감각적인 이미지를 만든다. 영화적 초상과 풍경으로 웨스 앤더슨, 팀 버튼 등 감독들을 연상시키는 이들의 작품 세계를 만나자.

Artist

크리스틴 앤 더 퀸즈의 음악, 잠재된 욕망의 발현

내면의 터부를 가감 없이 토로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재창조하는 아티스트가 있다. 크리스틴 앤 더 퀸즈는 다채로운 사운드에 실험성을 추구하는 음악, 화려한 퍼포먼스로 탄탄한 지지층을 확보한 팝 뮤지션이다. 무엇보다도 그는 본명 대신 페르소나의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이 되고 싶은 가장 진실한 모습’을 드러내는 표현 방식을 구축해낸다.

Artist

런웨이 위, 미셸 고베르(Michel Gaubert)의 음악

런웨이의 음악을 말할 때, 미셸 고베르는 꼭 들어가야 할 이름이다. 음악 프로듀서, 혹은 사운드 디자이너라 불리는 그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런웨이 음악을 구성해왔다. 샤넬, 루이비통, 아크네 스튜디오, 발렌티노 등 패션계를 넘어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브랜드들이 그를 신뢰하는 데엔 이유가 있다.

Artist

케니 샤프의 슈퍼! 팝! 유니버스

앤디 워홀과 바스키아만이 아니다. 1980년대 미국 뉴욕에는 공상과학 만화와 그래피티 벽화를 화려한 무대로 삼아 떠오른 케니 샤프(Kenny Scharf)가 있었다. 그의 최초의 대규모 회고전이 오늘부터 롯데뮤지엄에서 열린다. 오늘날까지도 애니메이션, 패션, 퍼포먼스, 설치미술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약 중인 그의 작품세계를 만나보자.

j-pop

노래하는 것이 곧 살아가는 것, 뮤지션 호시노 겐

환한 미소와 재치 있는 입담, 유려한 필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는 문필가이자 연기자인 동시에 싱어송라이터. 그러나 아직도 이전처럼 억지로 웃던 모습이 익숙하고 좋다고 말하는 아티스트, 호시노 겐(星野源)을 소개한다.

Artist

아름다운 식물로 젠더를 뒤덮다, 아티스트 다니엘 델 발레

식물을 매개체로 삼아 감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며, 이분법적인 성별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젠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표현하는 아티스트, 다니엘 델 발레(Daniel Del Valle)를 소개한다.

Artist

영 아트 스타, 코코 카피탄이 건네는 메시지

코코 카피탄의 아시아 최초 전시가 대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 아티스트는 사진, 텍스트, 벽화, 영상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든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 대담한 표현, 패션 브랜드와의 참신한 협업은 젊은이들이 그에게 열광하는 이유다.

film curation

예술가의 뮤즈, 영화에 담기다

여러 예술가에게는 흔히 뮤즈라 일컬어지던 대상이 함께했다. 뮤즈의 재능은 빛 보기 어려웠다. 시대적 한계 때문에 그들은 상대의 뒷바라지를 하거나,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은 막강한 존재감으로 창작자의 작품 속에 살아 있다. 하나의 전설로 남아버린 뮤즈의 삶을 조명해 그들에 헌사를 바친 영화를 소개한다.

Artist

영감이 피어오르는 아지트, 예술가가 사랑한 카페 4곳

카페엔 사람이 모이고 사람은 이야기를 만든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인생이 무엇인지 이야기했고, 쓰고 그렸으며 음악을 즐겼다. 그래서 카페는 탄생한 이후 줄곧 문화의 발상지였다. 굵직한 자취를 남긴 예술가들이 사랑한 카페를 소개한다.

contemporary art

키치의 제왕, 제프 쿤스 파헤치기

키치, 저속함, 진부함, 포르노. 예술가 제프 쿤스에게 따라붙는 수식이다. 그러나 제프 쿤스는 현재 최고가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상업미술계의 끝판왕으로 군림한다.

Artist

조커가 사랑한 유일한 작가, 프랜시스 베이컨

프랜시스 베이컨은 ‘생전엔 불우하고 가난했으나 죽고 나서 빛을 발하는 아티스트’가 아니었다. 서른이 넘어서야 인정받기 시작했지만, 그는 돈 한 푼 모으지 않고 최선을 다해 술을 마셨고 남자를 만났다. 자신만의 삶을 살았던 이 아티스트의 이야기와 그의 작품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만나자.

designer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스코트 ‘코비’의 창시자, 하비에르 마리스칼

디자인의 도시로 이름난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은 영역을 넘나들며 창조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노는 것이 예술’이라는 자유로운 심미적 사상을 바탕으로 창조한 캐릭터, 패션, 영화, 가구 등 디자인 아이템들을 조명해 보았다.

pop art

섹시한 것만이 팝은 아니다, 리처드 해밀턴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은수의 집에 걸려 있던 작품을 기억하는가? 그것은 팝 아티스트 리처드 해밀턴의 그림이다. 그는 브리티시 팝아트의 대표 작가다. 브리티시 팝아트는 기존에 널리 알려진 미국적 팝아트와는 사뭇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리처드 해밀턴의 이야기를 통해 브리티시 팝아트의 매력을 알아보자.

Artist

모더니즘 서사의 시작, 뒤샹의 <샘>

<샘>이 등장한 지 100년이 지났다. 우리는 여전히 그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마르셀 뒤샹 방식으로 사고한다. 무엇이 모더니즘인지, 또한 그 모더니즘이 대체 무엇으로부터 모던해지려고 한 것인지 전부 설명하긴 어렵다. 그러나 적어도 뒤샹을 좇는 과정에서 모더니즘이 깨부수려던 시대의 산물 중 주요한 것을 마주할 수 있다.

interview

뮤지션 함병선 “일요일 밤 10시, 나는 조금 이상한 것들을 보고 싶습니다”

함병선은 밴드 위아더나잇의 보컬로, 가사를 쓰고 곡을 만든다. 취미로 사진을 찍고 글을 쓰기도 한다. 어느 순간부터는 그가 쓴 글을 밴드의 앨범 소개글로 싣는 것도 자연스러운 수순이 됐다. 창작자의 시선에서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바를 담아낸 아련한 문장들은 위아더나잇의 음악을 한 번 더 곱씹게 하는 여운을 남긴다. 그에게 위로와 영감을 준 영상들이 여기 있다.

Artist

왜 숨겨야 하나요? <Be Natural>과 아티스트 '옴'

유두는 우리 몸의 한 부위이지만 이에 대한 인식은 묘하게 부자연스럽다. 인터넷에서는 누가 브라를 했네 안 했네 설전이 벌어지기 일쑤, 흰 티셔츠 입을 때 니플밴드를 안 붙이면 “님 매너 좀!”하는 소리 듣기 십상이다. 아티스트 '옴(OM)'은 이게 좀 이상했다. 신체 일부인데 왜 논란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그는, 이 생각을 바탕으로 <Be Natural>이라는 작품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