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Writer

social issue

노벨문학상 작가가 기록한 '체르노빌 원전 사태'

체르노빌 원전 사태와 피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꼼꼼히 기록해 원전의 위험성을 알린 작가가 있다. 바로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그는 <체르노빌의 목소리>에서 인류 최대 재앙을 경험한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이야기한다.

celebrity

할리우드 스타들이 만든 북클럽 3

거리낌 없이 자신의 독서 취향을 공개하며 나아가 북클럽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해외 스타들이 있다. 할리우드 책 덕후들이 만든 북클럽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korean indie

직장인의 일탈을 응원하는 2000년대 밴드 노래 셋


주변 환경에 사랑할 구석이 없어 서글퍼질 때쯤 이 노래들과 함께하는 건 어떨까? 직장인의 소심한 일탈을 도와줄, 그리고 마음을 달래줄 2000년대 밴드 노래를 추천해 보고자 한다. 

pop music

짝사랑할 때마다 듣는 2000년대 음악 셋

유튜브에서 1990~2000년대까지 익히 들어봤을 법한 발라드 명곡을 검색해보자. 10여 년 전 전 게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옛 노래를 찾아 들으며 경험담을 풀어놓는 댓글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film curation

<대도시의 사랑법>을 읽으면 이 영화가 떠오른다 3

성 소수자 '영'이 대도시에 살면서 겪은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풀어낸 <대도시의 사랑법>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때론 유쾌하거나 애달픈 이 연작소설을 읽으면서 떠올릴 수 있 을 법한 영화 3편을 골라봤다. 

venue

역사, 종교, 문화가 결합한 서소문 성지역사박물관

“지하 공간의 빛과 동선을 이용한 공간표현과 완성도가 매우 우수하다”는 평과 함께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받는 등 최근 역사와 문화, 디자인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떠오르는 서소문 성지역사박물관을 소개한다.

film curation

정치사회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들을 다룬 영화 3

아직 충분하지는 않지만 국내외에서 법과 정치, 사회 분야에 진출해 활발히 활동하는 여성들이 아주 조금씩 늘고 있다.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며 안보 전문가로, 저널리스트로, 정치 로비스트로 활약한 주인공을 그린 영화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book

거침없는 독설가이자 소설가, 마루야마 겐지의 작품 3

그의 책에는 값싼 동정도, 쉽게 내뱉은 위로의 말도 없다. 인생이란 "태어나지 않을 수 있었다면 태어나지 않는 게 최상인 어떤 것"이라고 정의하는 노(老)작가, 마루야마 겐지의 에세이를 소개한다.

actor

제이크 질렌할의 사랑과 슬픔, 집착을 담은 영화 3

선과 악, 강자와 약자의 모습을 모두 표현하는 그의 얼굴은 배우로서 무기이자 장점이다. 제이크 질렌할의 수많은 필모그래피 중에서 각각 사랑과 슬픔, 집착을 중점으로 담은 영화 3편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animal

‘동물권’ 다룬 노벨문학상 작가 존 쿳시

동물은 더는 가축이나 소유물이 아니다. 인간과 시공간을 공유하며 삶의 동고동락을 나누는 존재다. 일찍이 동물권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문학작품으로 승화한 작가 존 쿳시의 소설 형식 강연을 통해 동물권에 관해 더 깊이 고민해보자.

book

영화감독이 쓴 에세이3

좋아하는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쓴 글을 들여다보는 일은 영화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다. 풍부한 이야깃거리가 넘쳐나는, 영화감독이 쓴 에세이 3권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TV

'TMI' 탄생시킨 드라마 <더 오피스>, 종영 그 이후

<더 오피스>는 ‘던더 미플린’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일을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연출한 블랙코미디 시트콤이다. 최근 유행한 ‘TMI’ 용어를 탄생시킨 <더 오피스>는 특유의 감성과 스토리로 아직까지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청자를 웃기고 울게 만들었던 드라마 <더 오피스> 배우들의 종영 이후의 행보를 정리해 보았다.

TV

약물 문제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3

약물은 양날의 검이다. 잘 사용하면 병을 치료하거나 육체와 정신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오용하거나 남용하면 약물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을 해치는 무기가 된다.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세 다큐멘터리를 보자. 각각 다양한 주제와 시각에서 약물 문제를 다루고, 이와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family

색다른 가족 이야기를 담은 영화3

가족 형태가 달라지고 있다. 생물학적 가족이라고 해서 유대감과 공동체성을 보장해 주진 않는다. 정상적인 가족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서로를 보듬는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writer

‘여성이 시를 쓴다는 것은’ 김혜순 시인 작품 3

김혜순은 올해로 등단 40주년을 맞은 원로 시인이다. 그리고 여성의 몸으로 글 쓰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한 작가다. 그가 치열하게 자신의 언어로 써 내려간 시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feminism

고백하는 몸, 운동하는 몸, 욕망하는 몸, 여성의 몸에 관한 에세이 3

여성의 몸은 성적 대상이 아닌 그저 신체다. 이런 관점에서 작가 스스로 자신의 몸에 관해 기록한 에세이를 소개한다. 말하거나 움직이고, 욕망하는 몸을 솔직하게 풀어낸 책들을 만나자.

film curation

요즘 대세 유튜버, 인터넷 방송BJ를 다룬 영화 셋

누구나 한 번쯤은 스타 유튜버와 BJ를 꿈꿔보는 요즘, 한국영화 속 인터넷 방송 진행자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 주변의 인터벳 방송 세계를 서로 다른 모습으로 그린 세 편을 살펴봤다.

film curation

하루아침에 어른이 된 아이들을 그린 영화 3

얼마 전 개봉한 <샤잠>은 주문만 외치면 성인 히어로가 되는 소년의 이야기다. 사실 ‘아이가 갑자기 어른이 된다’는 설정은 이미 여러 영화에 쓰였다. 이 설정이 특히 인상적이었던 영화 3편을 비교해봤다.

teen movie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가 뜨거울 수밖에 없는 몇 가지 이유

올해 1월 넷플릭스 공개 이후 1달 만에 4000만 명이 시청한 드라마가 있다. 한 소년이 친구들의 성 고민을 상담해주며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가 바로 그 주인공. 이 작품이 매력적인 이유를 극 중 인물 사이의 관계에서 찾아봤다.

film curation

집 없는 자의 삶을 비추는 영화들

제집 없는 사람들에게 이동은 일상이다. 안정적인 삶을 누리고자 하는 소망은 국적을 가리지 않는다. 과연 제집을 갖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지금 소개할 세 영화는 각기 다른 관점에서 집 없는 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film curation

현재의 영화인들이 그린 치열했던 과거, 독립 투쟁을 다룬 영화 3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다. 한국을 비롯해 세계 역사 속에는 독립을 위해 치열하게 투쟁한 사람들이 있고, 현재의 영화인들은 이를 조명했다.

film curation

영화에서 찾은 올해의 색, ‘리빙 코랄’

팬톤이 발표한 올해의 색은 ‘리빙 코랄(Living Coral)’. 황금빛과 주황이 오묘하게 뒤섞인 이 색은 낙천적인 에너지나 편안함처럼 긍정적인 감상을 안긴다. 이 색에 초점을 맞춰 영화를 들여다봤다. 일찍이 리빙 코랄 색감을 환상적으로 활용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actor

배우 염정아가 연기한 ‘센캐’ 변천사

드라마 <SKY캐슬>에서 염정아는 드라마 전체를 장악하는, 보통 아닌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가 자신이 곧 한서진인 것처럼 체화한 연기를 선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간 쌓아온 필모그래피 덕분이지 않을까. 염정아가 연기한 ‘센캐’ 변천사를 짚어 보자.

based on novel

같은 원작 영화 <정글북>과 넷플릭스 <모글리: 정글의 전설> 파헤치기

예고편으로 화제를 모은 실사 영화 <라이온 킹> 감독 존 파브로는 2016년 이미 <정글북>에서 실사 영화를 연출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모글리: 정글의 전설> 역시 동물 실사 영화다. 두 작품은 러디어드 키플링이 쓴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두 작품을 비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