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fusion jazz

가장 바쁜 베이시스트 네이선 이스트의 LA 자택 들여다 보기

슈퍼밴드 포플레이의 베이시스트 네이선 이스트는 무려 2,000회가 넘는 레코딩 세션에 참여했을 정도로 수많은 뮤지션들이 찾는 연주자다. 훌륭한 인성과 안정된 연주력을 겸비한 그의 LA 자택을 가보자.

modern jazz

이슬람교에서 삶의 의미를 되찾은 재즈 뮤지션 셋

삶의 목표나 의미를 찾지 못해 술이나 마약에 의존한 뮤지션들도 있지만, 이슬람 종교에서 해방구를 찾은 이들도 했다. 이슬람 양식의 쿠피 모자를 쓰고 무대에 오르는 대표 무슬림 재즈 뮤지션 세 사람을 소개한다.

fusion jazz

창단 40년을 맞는 청량한 색소폰 음색의 퓨전 밴드 옐로우재킷

내년에 창단 40주년을 맞는 4인조 퓨전재즈 밴드 옐로우재킷. 과거 마크 루소, 현재 밥 민처라는 걸출한 테너 색소폰 연주자를 전면에 내세워 맑고 깨끗한 스탠더드 히트곡을 끊임없이 냈다.

jazz piano

불운한 피아니스트, 피니어스 뉴본 주니어의 생애 마지막 연주

그의 연주는 아트 테이텀에 비견될 정도로 뛰어났지만 몸과 마음이 건강하지 않았다. 오랜 공백기를 지나며 고향 멤피스로 돌아간 그는, 생을 마감하기 불과 6주 전 대중 앞에서 마지막 연주 영상을 남겼다.

music festival

이 바람이 지나고나면, 서재페에서 만나고픈 뮤지션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국내 공연 팬들의 갈증을 달래왔던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가을로 미뤄졌다. 페스티벌이 열릴 가을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만큼 서재페에서 만나고픈 뮤지션을 마음껏 상상해본다.

West Coast Jazz

제리 멀리건과 쳇 베이커, 피아노 없이 쿼텟을 구성하다

1950년대 초 로스앤젤레스의 재즈 클럽 더 헤이그(The Haig)는 웨스트 코스트 재즈의 산실이었다. 제리 멀리건은 여기서 쳇 베이커를 고용해 피아노리스(Pianoless) 쿼텟을 구성하였고, 이는 재즈 역사의 한 장면으로 남았다.

Cool Jazz

90대 나이에 마지막 음반을 발표한 쿨 재즈 알토이스트 리 코니츠

또 다른 재즈 레전드 한 명이 뉴욕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타계했다. 1950년대부터 쿨 재즈를 대표하던 알토이스트 리 코니츠, 지난해 92세의 나이에 발표한 앨범은 마지막 음반이 되었다.

jazz piano

자아 발견을 강조한 뉴올리언스의 재즈 교육가 엘리스 마살리스

미국을 덮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85년의 생을 마감한 그는 뉴올리언스 재즈의 역사와 정통성을 강조한 교육자이자 윈튼 마살리스와 브랜포드 마살리스를 키운 아버지로 유명하다.

jazz standard

재즈 스탠더드로 되살아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초기 명곡들

1930년대의 브로드웨이 명곡들이 인기를 끌며 재즈 스탠더드로 부활했듯이,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에 수록된 명곡들이 재즈 뮤지션들의 레퍼토리에 오르기 시작했다.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세 곡을 뽑아 보았다.

modern jazz

팝과 퓨전에 가까이 다가간 마일스 데이비스의 마지막 10년

영화 <마일스> 처럼 그는 5년간 쉬며 피폐해진 심신을 치료했다. 결혼과 함께 다시 활동에 나섰지만,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10년에 불과했다. 그는 정통 재즈를 벗어나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를 추구했다.

jazz standard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유래한 콜트레인의 시그니처 명곡

존 콜트레인의 연주 레퍼토리에서 빠지지 않는 ‘My Favorite Things’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유래된 명곡이다. 재즈와 팝 스탠더드로 자리잡은 이 곡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았다.

bassist

팻 매스니 그룹의 일원이었던 만능 뮤지션 리차드 보나 근황

새 멤버를 차고 있던 팻 매스니는 함께 녹음한 적이 있던 그에게 대뜸 전화를 걸어 독특한 뮤지션을 알고 있으면 자신에게 소개해줄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딱 맞는 사람을 알고 있다며, 바로 자신”이라고 답했다.

new age

뉴에이지 음악의 역사를 쓴 인디 레이블 윈담 힐 레코드 이야기

스탠퍼드 대학을 중퇴하고 목수로 전업한 그는 틈틈이 학교 캠퍼스에서 기타를 쳤다. 이를 들은 친구들이 300달러를 빌려줘 음반을 내고 레이블 회사를 차렸다. 윈담 힐 레코드의 이야기다.

fusion jazz

팻 매스니 그룹의 피아니스트 라일 메이즈가 생을 마감했다

그는 오랜 투병 끝 66세를 일기로 사랑하는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에서 눈을 감았다. 팻 매스니 그룹에서의 활동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그의 솔로 활동에 대해 알아보았다.

grammy

올해 그래미상 재즈 5개 부문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1월 26일 그래미 시상식에서 신예 빌리 아일리시가 주요 부문을 휩쓴 가운데, 재즈 5개 부문 수상자는 랜디 브레커, 브래드 멜다우, 에스페란자 스폴딩, 칙 코리아 등 알 만한 이름들로 구성되었다.

Cool Jazz

듀어 위스키, 팔몰 담배에 탐닉한 쿨 재즈 스타 폴 데스몬드

웨스트 코스트의 쿨 재즈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그는, 평생 술, 담배를 손에서 놓지 않았고 유머 감각을 잃지 않았다.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도 간은 건강해서 기쁘다고 했던 쿨 가이였다.

Cool Jazz

현대 재즈의 하모니를 선도하며 앞서간 피아니스트, 레니 트리스타노

9살에 시각 장애인이 된 그는 자신의 음악보다 리 코니츠나 원 마쉬를 가르친 스승으로 더 유명하다. 독창적이고 진보적인 하모니와 멜로디로 쿨이나 프리 재즈를 10년 이상 앞서 나간 선구자였다.

drum

ECM과 함께 자신의 음악 정체성을 찾은 마누 카체

마누 카체는 어려서 클래식 피아노를 배웠고, 성인이 되자 피터 가브리엘이나 스팅과 함께 록 밴드의 드러머로 명성을 얻었다. 40대 후반의 나이에 ECM과 함께 두 번째 솔로 음반을 냄으로써 자신의 음악적 뿌리가 재즈임을 밝혔다.

indiepost picks

당신이 놓쳤을지 모르는 2019년의 신인 (II) - 포크 & 재즈 편

새로운 실력자의 등장은 언제나 반갑다. 지난 한 해에도 여러 신인이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 중에는 당신이 깜빡 놓친 이름이 있을지도 모른다. 두 번째는 포크·재즈 편이다.

swing jazz

암스트롱과 비교된 최초의 백인 재즈스타 빅스 바이더벡

지미 헨드릭스, 제니스 조플린, 짐 모리슨 등 만 27세에 요절한 천재 뮤지션들의 소위 ‘27세 클럽’에 재즈스타 한 사람이 더 있다. 최초의 백인 재즈스타라 불린 빅스 바이더벡에 대해 알아보았다.

Jazz

디바와의 듀엣에 전혀 눌리지 않는 90대 싱어 토니 베넷

2차세계대전의 참전용사로, 민권운동에 참여했던 운동가였던 그는, 90대의 나이에도 젊은 재즈 가수들과 듀엣으로 노래를 하고 음반을 낸다. “나이가 들수록 더 바빠져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street music

뉴올리언스의 올드 재즈를 고집하는 스트리트 밴드 Tuba Skinny

뉴올리언스 중심가 로열 스트리트의 명물이 된 이들은 1920~1930년대 뉴올리언스 재즈의 악기 편성과 레퍼토리를 고집하며, 해외 공연을 다니거나 10장의 음반을 내면서 세계적인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

diva

10대에 이미 명성을 날리던 빌리 홀리데이의 초기 명곡들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수 반열에 오른 빌리 홀리데이의 데뷔 무렵, 그를 발견한 프로듀서 존 하몬드는 명연주자 베니 굿맨과 테디 윌슨에게 종용하여 여섯 곡을 녹음하였다. 당시 홀리데이는 10대의 나이였다.

Jazz

창립 50년을 맞은 ECM의 대표 프로듀서 만프레드 아이허

베를린 음악학교에서 클래식 베이스를 전공하던 그는, 재즈에 끌려 미국을 여행하면서 폴 블레이, 오넷 콜맨과 같은 거장을 만날 수 있었다. 고향에 돌아온 그는 뮌헨에 레코딩 레이블 회사를 차리고 이름을 ECM이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