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me

film curation

사랑으로 시작해 끝내 비극으로 치닫는 불륜 영화 다섯

사랑과 배신, 그리고 복수극으로 전개되는 영화들이 있다. 여기에는 불륜 남녀들의 복잡한 심리 묘사와 과감한 애정 행각 그리고 잔혹한 스릴러 요소도 있다. 장르를 대표하는 영화 다섯 편을 뽑았다.

crime

문명사회를 경멸했던 고독한 테러리스트 유나바머(Unabomber)

2년전 미니시리즈 <맨헌트: 유나바머>가 방송된 후, 종신형으로 복역 중인 그에 대한 온라인 팔로워가 늘고 있다. 18년 동안 수사망을 피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선언문을 언론에 게재하였던 외로운 테러리스트였다.

crime

마틴 스콜세지와 넷플릭스 간의 두 번째 프로젝트 <아이리시맨>

인디포스트에서 소개한 밥 딜런 다큐멘터리 <Rolling Thunder Revue>에 이어, 마틴 스콜세지의 두 번째 넷플릭스 영화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는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등 왕년의 멤버들이 모인 갱스터 영화다.

neo noir

타란티노, 브래드 피트, 디카프리오가 뭉쳤다

찰스 맨슨의 잔혹한 범죄를 다룬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가 드디어 첫 모습을 공개했다. 제목은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관객을 1969년의 할리우드로 안내한다.

crime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HBO의 <트루 디텍티브> 세 번째 시즌

HBO 미니시리즈 <True Detective>의 세 번째 시즌이 2019년 1월 13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이 시리즈의 첫 시즌은 에미상을 받았지만, 두 번째 시즌은 실망스럽다는 평을 들었다. 마허샬라 알리를 내세운 세 번째 시즌으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crime

살인 동기를 쫓는 수사 시리즈 <죄인>의 두 번째 시즌이 돌아왔다

골든글로브와 에미상 후보로 올랐다가 둘 다 놓친 배우 제시카 비엘이 두 번째 시즌에서는 제작자로 나섰다. 독일의 원작과 제시카 비엘이 첫 시즌을 이끌었다면, 이번 시즌은 13세 피의자의 양모로 등장하는 캐리 쿤의 연기에 호평이 모아진다.

crime

20세기 최대 미스터리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일본 드라마 3편

미해결 사건은 내막을 알지 못하기에 상상력을 자극한다. 일본의 20세기 최대 미스터리라 불리는 ‘3억 엔 사건’은 각종 TV 드라마, 영화, 만화 등 콘텐츠로 등장한다. 다양한 콘텐츠 속에서 3억 엔 사건을 풀어나가는 방식을 살피는 것은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3억 엔 사건’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 3편을 소개한다.

crime

넷플릭스 드라마 <7초>, 시작은 좋았으나 끝은 만족스럽지 않다

미스터리 스릴러 <킬링>으로 주목을 받은 작가 비에나 수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7초>로 돌아왔다. 민감한 소재를 다루며 초반의 긴장감을 끌어올렸으나 많은 사회상을 한 사건에 모두 담아내려는 탓에 후반부로 갈수록 속도와 힘이 떨어진다는 평이다.

crime

희고 차가운 대지 아이슬란드에서 온 미스터리 수사물 <트랩트>

인구 40만이 채 안 되는 작은 나라 아이슬란드에서 제작된 미스터리 드라마가 BBC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됐다. 폭설로 고립된 작은 항구마을에서 전례 없는 살인 사건에 맞닥뜨린 세 명의 경찰 이야기다.

true story

16세의 그녀는 적극적인 살인 교사범이었을까, 단순 종범이었을까?

19세기 캐나다의 유명한 살인사건에는 지금까지 미스터리로 남은 쟁점이 있었다. 당시 16세의 소녀 그레이스는 살인을 부추긴 악녀였을까,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방조했던 종범이었을까? 캐나다의 6부작 미니시리즈 <그레이스>가 그 해답을 찾아간다.

crime

두 형사의 강력한 캐릭터의 힘으로도 살리지 못한 스토리의 아쉬움, <킬링>

<킬링>의 첫 방송을 본 평단과 팬들의 환호는 대단했다. 어둡고 음산한 배경과 개인적인 문제를 안은 채 수사에 집착하는 형사 캐릭터에 시리즈의 성공이 예견되었다. 하지만 매회 범인은 잡히지 않고 허탕이 계속되자 여론은 싸늘하게 돌아서기 시작했다.

crime

최고의 스릴러 경쟁에 나선 미니시리즈 <죄인>의 감상 포인트

2017년 넷플릭스에 등장한 8부작 <죄인> 시리즈는 TV 스릴러 부문에서 <마인드헌터>를 위협할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베스트셀러를 각색한 탄탄한 스토리, 제시카 비엘과 빌 풀먼의 내공 있는 연기로 케이블 드라마 차트 수위에 올랐다.

serial killer

스릴 넘치는 프로파일링의 세계를 알고 싶다면, <마인드헌터>를 보라

언제부터인가 추리 형사물에서 ‘프로파일러’란 전문가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넷플릭스의 신작 드라마 <마인드헌터>는 프로파일러의 원조 인물과 실존 연쇄살인범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Soundtrack

LA의 외로운 형사 해리 보슈의 재즈그래피

아마존 비디오의 형사물 <보슈>는 원작자인 마이클 코넬리의 취향에 따라 재즈와 블루스 음악이 드라마 곳곳에서 들려온다. 외롭고 의로운 형사 ‘보슈’가 도시의 야경을 뒤로 한 채 홀로 듣는 음악은 무엇일까.

crime

영화에 이어 드라마에서도 계속되는 <파고>의 논픽션 논란

코엔 형제의 동명 영화에 근거한 TV 드라마 <파고>에서도 정말 실화를 바탕으로 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다. 이 논란이 제작진의 의도적인 노이즈 전략이라면, 일단 성공한 셈이다.

southern gothic

HBO의 명품 시리즈 <트루 디텍티브>는 시즌 1의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까?

할리우드 배우 매튜 맥커너히와 우디 해럴슨 콤비, 거기에 미스터리 작가 닉 피졸라토 특유의 서던 고딕풍 스토리로 대성공을 거둔 <트루 디텍티브> 시즌 1. 현재 작업 중으로 알려진 시즌 3가 전작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아직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소문만 무성하다.

thriller

웰컴 백 투 '트윈 픽스'

<트윈 픽스(Twin Peaks)>는 1990년부터 1년 동안 방영된 미국의 30부작 드라마다. 작은 마을에서 한 소녀가 시체로 발견되고, 이를 둘러싸고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일어난다는 내용이다. 이 시리즈의 감독은 바로 영화감독 데이빗 린치고, 무려 25년이 지난 2017년 5월, 그 후속 시즌이 공개되었다. 여전히 미스테리하고 조용한 트윈 픽스의 주민들을 다시 조우하기 위해, 25년 전의 트윈 픽스를 슬쩍 돌아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