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원 Writer

surrealism

무의식을 그리다, 초현실주의 화가 막스 에른스트

막스 에른스트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한다. 시적이지만 정곡을 찌르고, 조소와 잔인함을 담았지만 동시에 아이러니한 감상을 줄 것이다.

Culture

음산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고딕 소설 3편

고딕 소설은 기이한 전설이나 유령 등이 나오며 독자에게 불안과 긴장, 공포를 느끼게 하는 독특한 장르다. 고딕 소설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작품 세 편을 소개한다.

Art

에르제가 만든 사랑스럽고 근사한 세계, 땡땡

에르제가 그린 <땡땡의 모험>은 유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리즈다. 에르제와 그가 창조한 땡땡의 매력을 짚어보았다. 또 작가 탄생 90주년을 맞아 국내에서도 전시가 열리고 있으니, 흥미가 생긴다면 놓치지 말자.

Event

영국에서 만나는 일본 만화, <Manga マンガ> 展

<포의 일족> <바람과 나무의 시> 등 유명한 일본 만화 전시가 올해 5월, 영국 브리티시 뮤지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는 일본 국외 전시로는 가장 규모가 큰 전시가 될 것으로 보여, 전 세계 만화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올해 영국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기사를 참고하자.

Film

생을 관조하는 시선, 인생 황혼기에 관한 영화 두 편

은퇴 후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오늘날 비단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은퇴 적령기가 따로 없는 현재 우리 삶 속에서 모두가 생각해볼 질문이다.

Art

중세의 스타 화가, 랭부르 형제

지금의 그림책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 뛰어난 색감을 자랑하는 책을 중세 고딕 시대에 제작한 사람들이 있다. 폴과 요한, 헤르만 랭부르가 바로 그들이다. 랭부르 삼 형제를 소개한다.

Art

공간과 시간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조각을 만든 알렉산더 칼더

미국의 조각가 알렉산더 칼더는 움직이는 조각을 만들어 새로운 예술을 보여주었다. 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해본다.

Art

광대한 바다 위를 유랑하게 하는 사진, 히로시 스기모토의 작품들

알랭 드 보통은 그의 책 <영혼의 미술관>에서 이렇게 말했다. “히로시 스기모토의 작품은 노쇠나 죽음을 드러내놓고 표현하지 않지만, 우리의 눈앞에 광대하게 펼쳐진 회색빛 바다 위를 마음껏 유랑하라고 권유한다. 그리고 우리는 무심함에 깊이 빠져든다.”

Film

대체 불가의 배우, J.K. 시몬스

‘천의 얼굴을 가진’이라는 뻔한 멘트로는 전부 설명하기 어려운 무궁한 매력의 배우 J.K. 시몬스.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그의 다채로운 얼굴들을 모았다.

Art

스티븐 힐렌버그가 그린 바닷속 세상, <스폰지밥>

이제는 컬트가 된 애니메이션 <스폰지밥>의 작가는 스티븐 힐렌버그다. 2018년 11월 세상을 떠난 그를 기억하며 <스폰지밥>을 되짚어보자.

TV

영국에서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본 드라마, <보디가드>

영국 드라마 <보디가드>는 매우 사실적인 설정과 잘 짜인 구성으로 영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넷플릭스에서 판권을 산 지금은 국내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Art

근대 일러스트레이션의 바탕이 된 삽화가, 귀스타브 도레

19세기 삽화가 귀스타브 도레는 <돈키호테> <빨간 망토> 등 우리가 아는 많은 책의 삽화를 그렸다. 그는 삽화가 책 내용을 보조하는 역할이라 여기던 당시 인식을 깨고, 삽화 하나하나를 독자적인 예술 작품으로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