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션계의 최대행사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패션 갈라쇼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눈이 휘둥그래지는 의상을 입고 나타난 스타들이 많았다. 유명 패션잡지 <보그>의 편집장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많은 연예인들이 하나같이 멋지기보다 독특한 의상을 입고 나타나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 올해는 그중에서도 에즈라 밀러, 재러드 레토, 케이티 페리 등이 무대의상에 가까워 보이는 창의성 넘치는 옷을 입고 나타났다.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에즈라 밀러의 메이크업, 출처 – ‘design boom
인간 샹들리에 케이티 페리, 출처 – ‘designboom
제러드 레토의 으스스한 패션, 출처 – ‘design boom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레이디 가가의 독특한 패션 감각, 출처 – ‘design boom
영국가수 해리 스타일스의 젠더리스 패션, 출처 – ‘high snobiety
카디 비의 이불 같은 패션, 출처 – ‘teen vogue
이집트 왕 같은 빌리 포터의 패션과 퍼포먼스, 출처 – ‘time
에밀리 라타코우스키, 출처 – ‘foot wear news
아수라 백작 같은 모습의 미국배우 마이클 유리, 출처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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