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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열대야 속 숙면 동반자, 청각 콘텐츠 5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여기 단잠의 적 '열대야'를 이겨내고 숙면을 도와줄 청각 콘텐츠들을 모아봤다. 이 중에 단 한 가지가, 단 하루라도 당신의 숙면에 도움이 된다면 대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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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인터넷의 호러 장르, ARG

대체 현실 게임, ARG는 현실 세계에 여러 정보와 단서들을 뿌려 참가자들이 직접 행동하며 주어진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게임 형식이다. 가공의 내러티브와 이것이 드러난 현실 사이의 흐릿한 경계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탐사와 추리, 참여와 협동을 이끌어내는 ARG의 역사와 대표 채널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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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장수 채널 둘

오랜 시간 동안 활동해오며 시청자들을 유지하는 유튜브 채널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여기 소개할 두 채널은 인터넷 문화처럼 빠르게 변하기보다 그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걸 유지하며 지금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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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로 나선 윌 스미스, 1년 반 만에 514만명이 구독했다

그는 영화배우로서 76억 달러를 벌어들였고, 가수로는 4회의 그래미를 수상한 슈퍼스타였지만, 새로운 영역에 도전했다. 2017년 말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514만 구독자에 2.3억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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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괴짜 선생님, 튜토리얼 영상을 패러디하는 채널들

유튜브에는 제목이 ‘HOW TO'로 시작하는 다양한 종류의 튜토리얼 영상들이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튜토리얼 영상을 패러디한 개성 만점의 채널들도 있다.

Culture

미니멀리스트의 탄생

현대인에게 ‘미니멀리즘(minimalism)’은 더는 낯선 단어가 아니다. 누군가는 미니멀리즘이 무작정 비우는 것 아니냐는 편견을 갖고 있는데, 사실 그것보다 더 심오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film curation

요즘 대세 유튜버, 인터넷 방송BJ를 다룬 영화 셋

누구나 한 번쯤은 스타 유튜버와 BJ를 꿈꿔보는 요즘, 한국영화 속 인터넷 방송 진행자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 주변의 인터벳 방송 세계를 서로 다른 모습으로 그린 세 편을 살펴봤다.

youtuber

존 보이스의 꽤나 좋은 이야기들

너도나도 유튜브를 통해 무언가를 말하고 이야기하는 시대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미국의 스포츠 웹진 SB네이션의 존 보이스처럼 독창적으로 하기 쉽지 않을 거다. 이것은 유튜브보다도 더 오래된 이야기고, 무엇보다 스포츠를 전혀 몰라도 크게 상관은 없다.

youtuber

당신의 아침을 깨우는 모닝 루틴 유튜브

현대인에게 활기찬 아침이란 그야말로 비현실적인 문구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완벽한 하루의 시작을 꿈꾼다. ‘모닝 루틴’을 담은 브이로그 채널을 살펴보자. 영상을 보다 보면 영상 속 그들처럼 다소 비현실적인 아침 가꾸기를 실천하고 싶어질 것이다.

youtuber

봄의 기립과 어울리는 브이로그 채널들

온몸의 세포를 깨우고 봄을 맞이할 때가 왔다. 하루하루 충실하고도 맛깔스럽게 삶의 조각을 완성해가는 3명의 유튜버를 따라가 보자. ‘감성’이라는 단어에만 국한할 수 없는, 아름답고 멋진 모습들이 담겨있다.

Music

유튜브로 찾고 배우는 매시업

음악에서 매시업(mashup)은 둘 이상의 다른 곡들을 알맞게 조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2000년대에 들어서 전 세계 수많은 음악이 새로운 맥락과 위치에서 다양하게 결합했고, 샘플링 뮤직처럼 매시업은 창조적인 인용과 재조합의 과정으로써 계속되고 있다. 유튜브에서 찾은 매시업 음악으로 대중음악의 미래를 예상해보자.

Music

유튜브로 찾고 배우는 샘플링 뮤직

오늘날 대중음악 창작에 있어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샘플링에 대해 알아보자. 유튜브에는 샘플링의 방법과 어느 노래에 어떤 샘플링이 쓰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채널들이 빼곡하다.

youtuber

몽상가를 위한 비주류 비디오, MEME

최근 순간을 달래는 인스턴트 콘텐츠들 사이에서 기묘한 잔상을 남기는 비디오가 시선을 끌고 있다. 잃어버렸던 감각을 건드리는 듯한 비주얼로 유행의 축이 되어버린 ‘밈(meme)’ 비디오. 몽상가들의 잊힌 영감에 다시 불을 지필 비디오를 만나보자.

horror

TV 쇼가 된 유튜브 호러 시리즈 이야기

유튜브 영상 시리즈 <안지 마. 무서워(Don't Hug Me I'm Scared).>는 얼핏 인형과 애니메이션을 섞어 만든 교육 영상처럼 보이지만. 사실 컬트적인 인기를 끈 괴기한 분위기의 호러 영상이다. 연이은 성공으로 TV까지 진출하게 된 시리즈의 역사를 돌아봤다.

internet meme

빌 워츠의 엉뚱하지만 편안한 영상, 아마도

빌 워츠(Bill Wurtz)는 음악가다. 아니면 유튜브 영상 제작자일 수도 있고, 그것도 아니라면 단순한 밈일 수도 있다. 어쨌거나 계속해서 음악과 영상을 만들어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리라 믿는 빌 워츠의 인상적인 콘텐츠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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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공생하는 사람들, 어느 젊은 유튜버의 내밀한 기록

느닷없이 마음을 때리는 우울증에 손쉬운 대응책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혼자가 아니라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 최근 유튜브에는 다양한 모습의 우울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자신의 우울을 솔직하게 내어놓으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선사하고 있다.

youtuber

도시 괴담을 만든 호러 장인, 피로피토의 그로테스크한 유튜브 영상

유튜브 초창기, ‘악마의 유튜브’ 같은 이름으로 알려지며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상이 있다. 바로 피로피토의 <username:666>. 호기심이 든다면 그만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영상들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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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 브이로그를 더하다, 스토리타임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과 브이로그가 결합한 스토리타임 애니메이션은 현재 가장 인기있는 유튜브 영상물 중 하나다. 소소한 일상을 단순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와 엉뚱한 유머 감각으로 그리는 스토리타임 애니메이션 채널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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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대신 누벼드려요

화려한 편집도, 자막도 없다. 흔한 소개 멘트 한마디 없지만 날것의 생생함으로 무장하여 굉장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여행 유튜브 채널 4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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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 피어오르는 일상, 브이로그 유튜버 3인

TV보다는 유튜브를 더 많이 보는 시대다. 브이로그(Vlog)는 급변하는 미디어 시대에 일상을 기록하기 더없이 좋은 매체다. 무엇보다 누군가의 취향이 듬뿍 담긴 일상은 이를 감상하는 이에게 또 다른 영감의 원천이 되어준다. 각자의 고유한 개성이 고스란히 스민, 브이로그 유튜버 3인을 소개한다.

youtuber

영화와 음악을 섞는 유튜버들, 아날로그 감성을 나르다

최근엔 먹먹하고 아련한 감성을 ‘오글거린다’며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다. 섬세한 감성에 대한 시선이 달라진 건 조금 씁쓸한 일. 그러나 세련된 방식으로 그 감수성을 색다르게 표현하는 유튜버들이 있다. 단순히 2차 창작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감각적인 방법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나르는 유튜버들을 소개한다.

youtuber

‘고양이와 함께 요리하거나, 소리에 집중하거나’ 요리 유튜버 2인

시끄럽고 자극적인 콘텐츠에 지쳤다면, 직접 요리하길 즐기거나 요리하는 모습을 멍하니 보는 걸 좋아한다면 이 글을 참고하자. 지금 소개할 유튜버 두 사람은 별다른 말 없이 밀가루 반죽을 치대고 팬에 버터를 녹이는 모습을 찍어 올린다. 그런데 이 영상들은 묘하게도 평온함을 안긴다.

famous duo

음악 레이블의 레이블링이 싫었던 부부 듀오 Pomplamoose

폼플라무스는 기발한 영상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온라인 스타가 되었다. 그러다가 글로벌 기업의 광고 음악에 참여했고, 인기 가수의 곡을 쓰고 피처링도 했다. 정규 음반도 발매했다. 하지만 이들은 대중적인 유명세를 얻고 난 뒤에도, 여전히 ‘인디 정신’을 잃지 않는다.

relationship

만남과 헤어짐, 런던의 일상을 다룬 감각적인 단편 <Comfort Food>

런던의 영화학교에 다니는 유튜버 Sam Saffold는 틈틈이 영상을 만든다. 그는 얼마 전, 전 세계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단체 ‘#CreatorsforChange’에서 알게 된 친구들과 함께 9개월 동안 틈틈이 제작한 단편 <Comfort Food>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