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안 Writer

acculturation

혼란스러운 정체성을 예술로 승화한 이민 2세들 이야기

이들은 모두 본인이 선택하지 않은 변화를 온몸으로 겪으며 성장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운명을 탓하기보다, 내면의 아픔이나 개인의 기억을 창작이라는 방식으로 돌파한 크리에이터가 되었다.

book curation

몰랐던 속사정, 극사실주의 경험담이 되다

갈등과 차별은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거리를 좁혀가는 데 타인의 경험담은 종종 큰 도움이 된다.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사람들의 속사정을 담은 세 권의 책을 소개한다.

seoul

유럽의 향과 맛을 담은 서울의 가게들

유럽 여행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사람들은 더 작은 도시, 더 먼 지역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었다. 현지에서 이색 메뉴와 나라별 고유의 향기를 통해 그만의 문화를 더욱 진하게 느꼈던 사람들을 위해 서울에서 이를 복습과 예습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해본다.

illustration

데이비드 슈리글리, 특별한 위트가 전하는 메시지

자화상을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한 그의 트위터 소개에는 단 세 문장, ‘197cm의 키. 예술가. 펜과 자를 좋아함’이 전부다. 개성 있는 선과 과감함으로 완성한 시그니처 드로잉부터 소재를 넘나드는 입체 작품들까지 그 깊고도 넓은 세계에 빠져든다.

artists

앞서간 다능인이 들려주는 이야기

다능인이라는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잠재된 가능성을 기반으로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스페셜리스트가 되기를 강요하던 현대 사회에서 이제야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는 다능인들에게 롤모델이 될 만한 사례를 소개한다.

film curation

커리어에 대한 불안에 휩싸일 때

누구나 한 번쯤 커리어와 관련된 위기를 겪는다. 하는 일,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회의가 밀물처럼 밀려들 때 이야기 속의 인물들을 통해 영감을 얻어보는 건 어떨까?

trend/issue

슴슴하게 중독되는 맛

자극적인 마라 맛과 불닭이 휩쓸고 지나간 빨간 맛의 시대, 그와는 대척점에 있을 것 같은 슴슴한 맛에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레트로 열풍과 높아진 미식 기준으로 뜨거운 감자가 된 맛의 세계. 출구 없는 매력에 롱런하는 5곳을 소개한다.

Culture

이야기 속에서 찾은 ‘그저 걷는다는 것’의 의미

걷는 것만으로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완성하는 작품이 있다. 걷기에서 얻은 삶의 철학을 담았기보단, 정말 일상적인 행위에 특별함을 한 스푼 얹어 서서히 빠져들게 하는 이야기들이다.

Culture

귀여워서 또 가고 싶은 장소 모음집

귀여운 것이 매력적인 장소, 네 곳을 소개한다. 주인장의 마음을 담아 귀여운 페르소나를 만들고, 특유의 형상을 반복적으로 사용해서 변별력을 획득한 보물 같은 공간들이다.

essay

<아무튼> 시리즈, 뭐든 당신이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취미가 무엇인지, 혹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본다면 누구나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다시 묻는다면 어떨까? “한 권의 책을 쓸 만큼 설레는 것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