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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트 바버의 스타 비틀기 사진들

호주 출신의 배우이자 코미디언 셀레스트 바버. 그는 스타들의 완벽한 사진과 자신의 사진을 비교해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유쾌한 그의 사진을 소개한다.

Film

사랑이 없다면 사는 이유가 있는가

시간과 감정을 열정적으로 쏟던 ‘고전’ 로맨스에 지친 요즘 세대들은 더이상 ‘소울메이트’를 운운하지 않는다. 대신 단순하고 즐겁게 연애하며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한다. 짐 자무쉬의 <패터슨>과 닐 암필드의 <캔디>는 현실 속 ‘고전’ 로맨스를 저 나름의 스타일로 보여준다. 영화 속 각기 다른 사랑의 온도를 느껴보자.

Culture

우울과 공생하는 사람들, 어느 젊은 유튜버의 내밀한 기록

느닷없이 마음을 때리는 우울증에 손쉬운 대응책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혼자가 아니라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 최근 유튜브에는 다양한 모습의 우울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자신의 우울을 솔직하게 내어놓으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선사하고 있다.

Pixar

픽사 첫 여성 감독의 단편 <Bao>가 오스카 후보에 올랐다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는 아쉽게 여성 감독의 작품이 하나도 없지만,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는 한 편이 후보에 올랐다. 픽사 역대 단편 애니메이션 중 첫 여성 감독의 작품이기도 한 <Bao>를 보자.

netflix

넷플릭스 첫 국내 드라마 <킹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넷플릭스의 콘텐트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제작된 첫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이 지난 1월 25일에 세계 190여 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오픈했다. 빠른 전개와 시네마토그래피에 대해 후한 평가를 얻고 있다.

photos

반듯하고 거대한 산업적 스펙터클, 안드레아스 구르스키의 유형학적 사진들

안드레아스 구르스키는 산업화 시대의 거대하고 획일적인 스펙터클을 드러내는 유형학적 사진들로 유명하다. 그의 대형사진에 담긴 산업화의 결과물, 수많은 군중의 모습에서는 말로 형용하기 힘든 감정이 느껴진다. 수십억 원을 호가하며 사진 사상 경매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던 그의 작품들을 살펴보자.

1970s

팝의 요정으로 불린 플리트우드 맥의 스티비 닉스 이야기

그가 플리트우드 맥에 조인하며 매일 쓰기 시작했다는 일기는 이내 유명해졌다. 얼마 전엔 할리우드의 ‘악동’ 린제이 로한이 그 일기장을 사들여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밝힐 정도로 그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였다.

handmade

일상 속에 핸드메이드 들여오기

손수 물건을 만드는 일은 주위의 사소한 것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세심한 관찰을 하도록 돕는다. 핸드메이드를 통해 차근차근 삶을 변화시키는 데 가이드가 되어줄 공간, 잡지와 웹툰을 소개한다.

actor

넷플릭스의 프린스, 노아 센티네오를 소개합니다

노아 센티네오는 큰 키에 갈색 곱슬머리 그리고 귀여운 미소를 가졌다. 그는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물의 남자 주인공은 항상 백인이라는 편견을 깨고 승승장구하는 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로 강렬한 인상을 새긴 그를 더 알아보자.

lgbtq

자신을 찾아가는 소년의 하룻밤 <Pretty Boy>

성 지향성을 고민하는 소년과 그와 하룻밤을 보내는 여자의 이야기.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하룻밤을 32분의 러닝타임에 담은 영화는, 역대 최고의 LGBTQ 단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Jazz

빌 에반스 작곡의 재즈 오리지널 10선 (하)

빌 에반스가 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한 송라이터였다는 것은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가 생전에 작곡한 오리지널 60여 곡은 그의 즉흥연주 스타일과 많이 닮았다. 그중에서 꼭 들어보아야 할 10곡을 뽑았다.

Jazz

빌 에반스 작곡의 재즈 오리지널 10선 (상)

빌 에반스가 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한 송라이터였다는 이력은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가 생전에 작곡한 오리지널 60여 곡은 그의 즉흥연주 스타일과 많이 닮았다. 그중에서 꼭 들어보아야 할 10곡을 뽑았다.

Short Animation

기름, 금, 불도 부럽지 않게 하는 존재는 무엇일까? <Some Thing>

세 사람이 각자 자기들이 가진 보물을 자랑한다. 그들보다 조그마한 몸집의 누군가는 가진 게 없어 놀림을 받지만, 그에게는 무엇과도 맞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 있다. 다수의 어린이 영화제에서 수상한 단편 <Some Thing>을 감상해보자.

grammy

2019 그래미 속 힙합&알앤비 관전 포인트

그래미 어워즈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근 몇 년간 흑인 음악 아티스트들이 여러 부문에서 선전하며, 과거 ‘그래미는 래퍼를 비롯한 흑인 음악 아티스트를 차별한다’는 목소리 또한 잦아드는 추세다. 그렇다면 올해 그래미에서의 힙합, 알앤비는 어떨까? 관전 포인트를 함께 살펴보자.

Film

칠레에서 온 외로운 영화들

칠레가 전 세계 영화계의 주류였던 적은 없지만, 영화사에 인상적인 작품을 남긴 칠레 출신 감독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2000년대 이후 등장한 두 칠레 감독의 영화를 소개한다. 모두 ‘외로움’이라는 인간의 숙명을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poster

영화의 일러스트 포스터를 소개합니다

때때로 일러스트는 실사보다 영화가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 인상에 더욱 힘을 실어준다. 스토리를 함축하는 동시에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일러스트 포스터들을 만나자.

western

<문라이즈 킹덤>이 범죄 활극과 만나면? 단편 <밴드 오브 씨프>

어린 소녀, 소년의 가출을 낭만적이고 우화적으로 그린 이 영화는 얼핏 웨스 앤더슨의 <문라이즈 킹덤>을 연상시킨다. 여기에 범죄 활극과 서부극의 고전적인 요소가 더해져 작품은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Film

가해자의 부모, 그들이 짊어진 책임에 대하여

우리는 종종 청소년이 저지른 범죄의 책임을 그 부모에게 묻기도 한다. 범죄의 원인이 무엇이든 가해자의 부모에게는 제 몫의 책임이 무겁게 자리할 것이다. 그 입장에 서보게 하는 3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Short

지아장커가 아이폰 XS로 찍은 단편 <The Bucket>

애플은 중국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특별한 단편 영화를 공개했다. 중국의 젊은 거장 지아장커(Jia Zhangke)가 아이폰 XS로 촬영한 작품을 보자.

Artist

예술가가 쓴 편지

흔히 예술가의 작품은 그 자신을 투영한다고 말한다. 그리움과 사랑을, 때론 예술에 대한 열망을 캔버스에 담았던 그들은 흘러넘치는 마음을 차마 주체하지 못해 많은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여기, 사랑하는 이를 향해 자신의 내밀한 속마음을 고백한 세 예술가의 편지를 만나자.

film curation

타인을 향한 온기가 가득한, 영화 속 음식

‘먹는다’는 본연의 감각을 일깨우는 영화들이 있다. 음식을 먹으며 자신의 실존을 확인하고, 상대와 온기를 나누는 모습을 영화 속 장면들을 통해 살펴보자.

new film

차가운 시대에 쓴 사랑의 시, 영화 <콜드 워>

영화 <이다>로 주목받은 폴란드 감독 파벨 파블리코브스키가 <콜드 워>로 돌아왔다. 영화는 끈질기고 지독하게 이어지는 사랑을 우아한 음악과 더불어 그려낸다. 2월 7일 개봉을 앞둔 <콜드 워>가 아름다운 이유를 짚었다.

indie band

애니메이션과 사이키델릭 사운드의 조화, 뉴질랜드 밴드 UMO

밴드 이름(Unknown Mortal Orchestra)부터 독특하다. 뉴질랜드와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밴드로, 애니메이션과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조화롭게 섞어내 보여준다.

art nouveau

알폰스 무하가 그린 아르누보의 세계

아름다운 꽃과 문양에 둘러싸인 여성을 그린 그림은 어디선가 본 듯 익숙하다. 아주 유명해진 이 그림을 처음 그린 화가가 바로 알폰스 무하다. 황홀하고 아름다운 그의 작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