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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pianist

온라인 영상으로 근황을 전한 엘리안느 엘리아스와 마크 존슨 부부

브라질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겸 보사노바 싱어 엘리안느 엘리아스와 빌 에반스의 마지막 베이시스트 마크 존슨. 이 재즈 뮤지션 부부가 뉴욕의 팬더믹 상황에서 온라인 연주 영상을 올렸다.

Short

좀비 세상에서 혼자 살아남은 여인의 비극적 진실 <Leftovers>

외딴 집에서 홀로 닭을 키우고 텃밭을 가꾸며 책을 읽으면서 소일하는 ‘클레어’의 일상은, 좀비로 들끓는 바깥 세상과는 단절되었다. 하지만 그는 무서운 비밀을 숨긴 채 밖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기다린다.

youtuber

브라질의 VFX 전문가가 창조한 애교 만점의 <아기 상어>

상어는 어린이 애니메이션에 자주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다. 브라질의 VFX 전문가가 창조한 아기 상어는 실사 화면에서 마치 진짜인 것처럼 정교하다. 누적 조회 수는 6억을 넘었다.

supernatural

10대의 일탈과 잔혹한 슬래시가 결합한 넷플릭스 3부작 <피어 스트리트>

넷플릭스에서 올해 7월 매주 한편 씩 공개한 이 영화는, 십대들의 여름 캠프에 나타난 잔혹한 살인마와 초자연적인 악마와 마녀의 저주를 결합하여 끊임없이 비명을 지르게 되는 전형적 틴에이지 호러다.

novel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정체성에 관한 소설3

오늘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괴로워하는 인간을 비춘 소설을 세 편을 소개한다. 마치 증발한 것처럼 정체성을 잃어버린 인물들의 선택을 눈여겨보자.

jazz pianist

사후 뒤늦게 가치를 인정받은 삿포로 피아니스트 료 후쿠이

생전의 그는 지금처럼 주목을 받지는 못하였다. 5년 전 생을 마감한 후 그의 데뷔 앨범이 온라인에서 뒤늦게 유명세를 얻었고, 동료 피아니스트 배리 해리스와의 오랜 우정이 화제로 떠올랐다.

music video

무한한 상상력의 구현 애니메이션/3D, 뮤직비디오 플레이리스트

음악의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데엔 다양한 방식이 있다. 그중에서도 음악가와 영상감독의 무한한 상상력을 구현해내기 위해 애니메이션과 3D 작업방식을 선택한 뮤직비디오를 소개한다.

Short Animation

돌덩이의 눈으로 바라본 억겁의 세월 <An Object At Rest>

수천, 수억 년의 세월을 지나며 돌덩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겼다. 아트스쿨 학생의 졸업 작품으로 BAFTA 학생 영화제에서 수상했고, 온라인에서 2,000만에 가까운 조회 수를 올렸다.

film director

옛날 옛적 스파게티 웨스턴, 세르지오 레오네

기존 패러다임을 뒤엎고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다는 건 어떤 분야에서든 쉽지 않은 일이다. 세르지오 레오네는 그것을 해낸 감독으로, 그가 만들어낸 스파게티 웨스턴은 후대의 많은 감독에게 영향을 주었다.

actor

탈브라를 선언한 배우 질리언 앤더슨의 다양한 사회 활동

1990년대 인기 드라마 <엑스 파일>의 ‘스컬리’ 요원. 최근에는 넷플릭스 <크라운>에서 대처 수상을 연기한 배우 질리언 앤더슨이 최근 팬과의 SNS 대담에서 탈브라를 선언했다.

Short Animation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여름, 단편 애니메이션 <Blieschow>

드넓은 평원, 알록달록한 자연, 도시에서 볼 수 없던 수많은 별 반짝이는 밤하늘. 작고 작아서 모든 게 유난히 더 커 보이던 한여름날, Tom이 할아버지 농장에서 마주한 풍경.

film review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유작 <Eyes Wide Shut>에 관한 논란

거장은 30여 년 동안 마음 속에 두었던 오스트리아 원작을 영화로 제작했지만, 개봉을 앞두고 심장마비로 갑자기 타계했다. 이 영화는 지금까지 그의 의중대로 최종 편집되었는지 논란에 빠졌다.

film review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뉴스 오브 더 월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윤여정이 주연상을, 아시아 감독이 2년 연속 작품상을 받으며 이슈를 독점했다. 하지만 올해도 수상에 실패한 후보작 중 눈여겨볼 작품이 숨어있다. 톰 행크스와 폴 그린그래스가 다시 만난 서부영화 <뉴스 오드 더 월드>다.

music video

빌보드 핫 100 차트 연속 장기 정상에 오른 히트 싱글 3

BTS의 ‘버터’가 7주 연속 빌보드 핫 100 차트의 톱에 올랐다는 소식이다. 종전의 최장기 기록은 연속 19주로, 어떤 노래들이 이 기록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science fiction

가공할 만한 외계 생명체 ‘화이트 스파이크’의 등장 <Tomorrow War>

극장 개봉 대신 아마존에 매각된 초대형 SF 영화 <Tomorrow War>가 속편으로 제작될 전망이다. 에이리언보다 더 무시무시한 외계 생명체가 단기간에 인류를 멸종의 위기로 몰아세운다.

film curation

화제작 <랑종>의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의 공포영화 3

<곡성>의 나홍진이 제작하고 직접 홍보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랑종>이 개봉했다. 연출을 맡은 반종 피산다나쿤의 경우 <셔터>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그 이름이 낯설고 어려운 것이 사실. 이에 모처럼 그의 공포영화 전작들을 돌아봤다.

netflix

우주, 우리의 이야기가 있는 곳

우주는 무엇이길래 이토록 우리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일까? 어쩌면 공간으로 정의해도 될 지조차 의문인 미지의 영역으로서 영영 모를 곳이기에 더욱 많은 이야기를 허락해 주는 것 아닐까? 다큐멘터리에서 드라마 시리즈까지 우주를 힘껏 유영하는 이야기들이 여기 있다.

music video

50여 년 만에 되살아난 니나 시몬의 대표곡 ‘Feelin’ Good’

영화 <크루엘라>에 등장한 ‘Feelin’ Good’은 니나 시몬이 1965년에 발표한 곡이다. 이 곡은 올해 초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나온 데 이어, 흑인 여성의 자유와 해방 의미를 담은 뮤직비디오로 제작되어 화제다.

true story

'필그림 파더스'라 불리는 메이플라워호의 개척자들 이야기

102명의 이주민은 1620년 영국 플리머스에서 메이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미지의 신대륙으로 건너갔다. 미니시리즈 2부작 <메이플라워의 개척자들>은 실존 인물들의 고행을 진솔하게 담았다.

horror

조금도 몸을 꼼짝할 수 없는 극강의 공포 상황극 <Curve>

가파른 절벽 가운데 기묘한 굴곡 지점에 기댄 채 눈을 뜬 공포는 10분 동안 관객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이 기발한 공포 콘셉트는 그 해 많은 영화제에서 수상했고, 이제 장편 영화로 나오게 될지도 모른다.

Event

인디포스트에서 외부 작가를 모집합니다

다양한 문화와 예술 소식, 큐레이션을 전하는 인디포스트에서 프리랜서 작가를 찾습니다. 인디포스트의 외부 작가가 되시면, 에디팅 팀과 함께 토픽과 내용을 협의하며 기사를 작성하게 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photography

경찰서에서 찍힌 뮤지션의 사진, 순간을 포착한 머그샷 6장

사진 한 장이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뮤지션의 과거를 보여준다. 경찰서에서 찍힌 사진, 우리말로는 피의자 사진 촬영이자 일명 ‘머그샷’이다. 브루노 마스, 위켄드, 저스틴 비버, 프랭크 시나트라 등. 당시에 얽힌 이야기까지 알고나면 이 뮤지션들과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 것이다.

jazz fusion

포크 송의 레전드 조니 미첼의 재즈 사랑

그래미 9회 수상의 싱어송라이터 조니 미첼은 1970년대 후반 재즈 베이시스트 자코 패스토리우스와 함께 일하게 되면서 한동안 재즈, 록 그리고 포크가 뒤섞인 실험적인 퓨전 음악에 빠졌다.

actor

<이터널스>의 초능력자로 돌아온 스타크 기사, 리처드 매든

스코틀랜드 출신의 배우 리처드 매든이 <이터널스>의 초능력자 ‘이카리스’로 돌아왔다. <왕좌의 게임>의 롭 스타크, <보디가드>의 버드 경사에 이어, 지구를 지키는 강력한 슈퍼히어로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