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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video

도시에 불러낸 주술 세계, 5년 만에 신작 발표하는 시이나 링고의 뮤직비디오

불혹과 함께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시이나 링고가 5년 만의 신작을 예고했다. 선공개곡인 '닭과 뱀과 돼지'에는 음악과 비주얼 모두 언제나 신선한 파격을 선사하는 그만의 감각이 잘 녹아 있다.

artists

한여름의 지독한 열병, 예술가가 남긴 사랑의 흔적

예술가의 사랑은 그들의 기구한 삶만큼이나 자주 회자된다. 그들은 때론 연인으로, 작품의 첫 관객으로, 금방이라도 나락으로 떨어질 생의 유일한 지지자로 서로의 곁을 지켰다. 이 열병 같은 사랑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형태와 결을 지닌다.

TV

두 여인은 불편한 우정을 회복할 수 있을까? <데드 투 미>

얽히고 설킨 상황에서 만난 두 사람. 게다가 서로 잘 어울리지도 않는 이들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로맨틱 코미디와 미스터리 장르를 오가는 드라마 <데드 투 미>가 넷플릭스 기대주로 부상했다.

youtuber

유튜브 장수 채널 둘

오랜 시간 동안 활동해오며 시청자들을 유지하는 유튜브 채널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여기 소개할 두 채널은 인터넷 문화처럼 빠르게 변하기보다 그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걸 유지하며 지금도 계속된다.

painting

이탈리아에서 온 청나라 궁정화가, 주세페 카스틸리오네

이탈리아 선교사 출신인 그는 청나라에서 3명의 황제를 섬겼고, 죽을 때까지 황제의 총애를 받으며 궁정 화가로 활약했다.

feature animation

극장 애니메이션으로 즐기는 벨 에포스 시대의 낭만, <파리의 딜릴리>

이색적인 프랑스 애니메이션 한 편이 개봉된다. 미셸 오슬로 감독의 신작 <파리의 딜릴리>는 예술과 과학이 공존하던 파리의 벨 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한 모험을 다룬다. 파리의 아름다운 배경은 덤이다.

sculpture

현대조각의 아버지, 콘스탄틴 브랑쿠시

현대 추상조각의 선구자 콘스탄틴 브랑쿠시. 그는 루마니아의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 평생 예술밖에 모른 채 수도승처럼 살았다.

Short

숲의 정령들을 움직여 봄을 부르는 양치기 이야기 <Spring>

네덜란드의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 ‘블렌더’의 새 버전을 테스트하기 위해, 올해 4월 블렌더 재단이 열 두번째 오픈 애니메이션을 발표했다. 태고의 신비로운 숲을 세밀하고 아름답게 묘사하여 온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modern jazz

‘재즈 마스터’ 마커스 로버츠와 윈튼 마살리스의 스탠더드 타임

아트 블래키의 재즈 메신저스 일원이 되어, 약관의 나이에 스타로 부상한 윈튼 마살리스. 그는 ‘재즈 마스터’로 불린 마커스 로버츠와 생각이 일치해, 두사람이 함께 뉴올리언스의 전통에서 재즈의 미래를 찾았다.

Short

동명의 단편영화 <김치> 두 편이 보여주는 삶의 공허함

<김치>라는 제목의 단편영화 두 편이 있다. 한 편은 일본계 미국 감독의 작품이고, 다른 한 편은 국내 ‘29초 영화제’ 수상작이다. 두 편 모두 ‘김치’가 나오지는 않지만, 인생의 공허함을 동일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singer-songwriter

싱어송라이터의 대명사, 제임스 테일러

사회나 정치 이슈를 주로 다루는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에서 수 차례 이름이 언급된 가수가 있다. 바로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테일러. 격동기를 지난 1970년대 초 미국에 통기타를 들고 나타나, 조곤조곤 노래하며 시대의 아픔을 위로하던 그가 어느덧 나이 70대에 들어섰다.

music video

플라잉 로투스, 와타나베 신이치로, 앤더슨 팩이 함께 했다.

여섯 번째 앨범 <Flamagra> 출반을 앞두고, 플라잉 로투스가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했다. 앤더슨 팩이 피처링한 ‘More’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는 <카우보이 비밥>으로 유명한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이 제작했다.

fashion

메트 갈라쇼 2019!

패션계 최대행사 중 하나인 ‘메트 갈라쇼(Met Gala)’에는 올해도 독특하고 창의적인 의상을 입은 연예인들이 많이 참석했다. 사진으로만 봐도 흥미로운 그 모습들을 보자.

city pop

니곡내곡 리메이크, 씨티팝 감성으로 다시 듣는 명곡들

‘니곡내곡’ 스킬이란 리메이크를 완벽히 한 나머지, 원곡을 내 곡처럼 만든 것에 리스너들이 애정을 담아 만들어 낸 말이다. 니곡내곡 스킬과 씨티팝 감성으로 다시 듣는 명곡들을 소개한다.

dance

<라라랜드>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시간은 멈췄고 사람들은 날아올랐다. 대화의 여백을 표정과 몸짓으로 채워, 일상을 한 편의 뮤지컬처럼 담은 사진작가 조던 매터의 세상으로 초대한다.

travel

만 가지 매력을 품은 나라, 인도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몇 가지

여행자들 사이에서 ‘배낭여행의 끝판왕’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나라 ‘인도’. 인도는 대체 어떤 나라일까? 인도에 관한 낯설지만 흥미로운 사실 몇 가지를 소개한다. 그들의 일상에 녹아 있는 문화 이야기다.

writer

‘여성이 시를 쓴다는 것은’ 김혜순 시인 작품 3

김혜순은 올해로 등단 40주년을 맞은 원로 시인이다. 그리고 여성의 몸으로 글 쓰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한 작가다. 그가 치열하게 자신의 언어로 써 내려간 시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TV

죽음을 유쾌하게 비튼 블랙 코미디 세 편

블랙코미디, 다른 말로는 다크 코미디. 코미디가 일반적으로 잘 다루지 않는 소재들을 풍자 소재로 삼는 장르다. 그 중에서 가장 심오하면서도 어두운, '죽음'을 유쾌하게 비튼 세 편의 블랙 코미디를 소개해볼까 한다.

film curation

무당,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선 이들을 담은 영화

아무도 찾지 않는 시간 동안 무당의 삶은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 그들도 무당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삶의 수많은 화두로 고민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영화 속 무당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무당의 삶을 다룬 대표적인 영화들을 살펴보자.

horror

춤추는 광대, ‘페니와이즈’를 연기한 스웨덴 배우 빌 스카스가드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그것>이 9월에 두 번째 챕터로 찾아온다. 27년 만에 성인이 된 루저스 클럽 멤버들에 복수를 다짐하는 사악한 광대 ‘페니와이즈’ 연기는 여전히 젊은 스웨덴 배우의 몫이다.

Art

안도 다다오의 공간 속에서 명상하기

‘건축은 외형보다 내부의 체험이 더 중요하다’는 현대 건축계의 거장, 안도 다다오. 그의 철학이 담긴 공간을 실제로 거닐어 보고 싶다면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강원도 원주에 자리한 ‘뮤지엄 산(Museum SAN)’을 소개한다. 최근 신축공간으로 명상관이 오픈했는데 이 또한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다.

european jazz

다양성과 실험성을 겸비한 런던 재즈의 대표 주자 넷

런던의 신진 재즈 뮤지션인 이들은 다양한 배경에 실험적 면모까지 갖추었다. 재즈, 힙합, 네오소울, 칼립소 등 세계의 모든 음악을 개방적으로 흡수할 뿐만 아니라, 서로 협력하며 여러 콤보에서 바쁘게 일한다.

campaign

지구를 위해 스타 30여 명이 동참한 합동 뮤비 <Earth>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래퍼 릴 딕키가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30명의 스타들이 동참하여 눈길을 끌었다. 무슨 사연인지 알아보자.

campaign

구스 반 산트와 빔 벤더스, 가스파 노에가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8>

구스 반 산트, 빔 벤더스, 가스파 노에, 제인 캠피온 등.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21세기 거장 반열에 오른 8명의 감독이 하나의 주제 아래 뭉쳤다. 2008년 만들어진 선집 영화 <8>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