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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Festival

탄생 50주년을 맞아 부활을 꿈꾸는 콩코드 재즈 페스티벌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대표하던 콩코드 재즈 페스티벌. 올해 에스페란자 스폴딩, 칙 코리아와 같은 재즈 레전드를 초청하며, 무려 15년 만에 다시 열린다. 50년전 한 사람의 열성 재즈 팬에 의해 시작된 콩코드 재즈의 역사를 알아보았다.

lgbtq

나라와 싸워 상영해야 했던 케냐의 동성애 이야기, <Rafiki>

케냐 장편영화로는 처음으로 선댄스영화제에 초청된 <Rafiki>는 두 여성의 로맨스를 다룬 LGBTQ 영화다. 동성애에 14년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는 케냐에서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감독은 힘든 여정을 거쳐야 했다.

acid jazz

런던의 애시드 재즈를 이끈 40년 프로젝트 그룹 인코그니토

1979년 결성 이래 17장의 정규 음반을 발표하며 40년 동안 런던 애시드 재즈를 지켜온 인코그니토. 이들은 리더 장 폴 마우닉을 중심으로 무려 1천여 명의 멤버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actor

악역에서 대세로, 고도를 높여가는 영국 배우 해리 로이드

<왕좌의 게임>에서 ‘칼리시’의 잔인하고 비열한 오빠, ‘비세리스 타르가르옌’ 역을 맡은 해리 로이드. 그는 에디 레드메인, 톰 히들스턴과 같은 스승에게 연기를 지도 받은 영국 엘리트다. 그가 최근 펼친 연기를 돌아보자.

coming-of-age

영화 <미성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은 평온한 일상을 뒤흔드는 사건을 마주한 두 모녀, 네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을 놓치지 말아야 할 몇 가지 이유를 짚어본다.

film curation

요즘 대세 유튜버, 인터넷 방송BJ를 다룬 영화 셋

누구나 한 번쯤은 스타 유튜버와 BJ를 꿈꿔보는 요즘, 한국영화 속 인터넷 방송 진행자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 주변의 인터벳 방송 세계를 서로 다른 모습으로 그린 세 편을 살펴봤다.

campaign

단순하게 강렬하게, 세계를 사로잡은 유니클로 광고

유니클로는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시골의 작은 옷가게에서 출발해 이렇게 세계시장까지 점령할 수 있었을까? 한 번쯤 살펴볼 만한 유니클로의 특별한 광고 이야기를 살펴보자.

folk horror

집단적 광기의 공포, 아리 애스터 감독의 신작 <MidSommar>

가족 관계의 공포를 그린 영화 <유전>으로 성공적 데뷔를 치른 아리 애스터 감독이 올해 두 번째 호러 공식으로 찾아온다. 스웨덴에서 낮이 가장 긴 하지에 벌이는 ‘축제(MidSommar)’를 새로운 공포 모티프로 가져왔다.

painting

영국의 궁정화가가 된 대륙의 거장, 초상화가 한스 홀바인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이름을 날린 초상화가 한스 홀바인. 그는 영국 역사상 가장 많은 이야깃거리를 낳은 왕, 헨리 8세의 전속 화가로도 유명하다.

music video

밤의 공기가 전해지는 뮤직비디오 5선

저녁 산책을 해도 괜찮을 만큼 날씨가 좋아졌다. 이 반가운 시점에 함께 밤의 정취를 공유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를 모아봤다.

horror

엽기적인 새디스틱 마담으로 돌아온 오스카 배우, 캐시 베이츠

FX의 앤솔로지 호러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에는 어디선가 본 듯한 배우가 등장한다. 그는 자신에게 오스카를 안긴 영화 <미저리>의 간호사가 아니라, 19세기의 뉴올리언스에 실존했던 인물을 연기했다.

japan film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나를 찾아왔다

내가 일하는 곳에 아버지가 갑자기 찾아온다면? 누군가에게는 애틋할 수도, 누군가에게는 섬뜩할 수도 있는 이 질문에 대한 영화의 답은 뻔하지만 아름답다. <훌쩍 온 아버지, 당신이 한 일에 감사합니다>

feminism

탈연애 선언, 미디어 속 ‘정상 연애’ 벗어던지기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탈연애 선언>이라는 퍼포먼스가 이뤄졌다. 이 퍼포먼스를 주도한 이들은 사회에서 ‘정상’으로 받아들여지는 연애의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들의 메시지에 미디어의 모습을 비춰보았다.

Short

사전 경고를 무시한 대가를 치르는 가족 이야기, <The Dollmaker>

죽은 아이를 대신해 인형을 입양하는 가족에게 불행이 닥친다는 불가사의한 내용의 잔혹 동화다. 영화제에서 10여 차례 수상했고, 올해 4월 초에 유튜브에 올라와 열흘도 안 되어 170만 조회 수를 기록 중인 화제작이다.

swing jazz

스윙 시절의 대표 악기 클라리넷을 연주한 밴드 리더들

오늘날 우리가 재즈의 대표 악기로 알고 있는 색소폰과 트럼펫이 대두된 건 비밥 시대 이후다. 이전의 스윙 시대에는 여린 음색의 클라리넷이 최고 인기였다. 당시 클라리넷 연주자들은 자신의 빅밴드를 이끄는 밴드 리더였다.

film curation

음악과 편집을 혼자서 다 한다? 여러 분야를 소화하는 영화계 멀티맨들

영화계에는 동시에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멀티맨이 존재한다. 그들은 어떻게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해내는 걸까? 이 질문을 던진다면, 아마 이런 대답이 돌아올 것 같다. “영화 안에서 모든 건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영화계의 멀티맨으로 불리는 이들의 대표작을 살펴보자.

Culture

당신의 사진, 시간의 낭만이 묻다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지고 있다. 시간의 낭만이 묻은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서울에도 아날로그 사진을 즐길 수 있는 스팟이 많이 생겨났다. 이제 당신의 사진이 탄생할 때다.

horror

‘우주적 공포’라는 장르를 개척한 현대 공포물의 대부, H. P. 러브크래프트

현대 호러 작가 중 그의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것이 더 빠를 정도로, 많은 작가에게 영향을 미친 H. P.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actor

평범하기에 비범한, 올리비아 콜맨의 인상적인 자취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올리비아 콜맨. 그는 평범한 듯 비범한 역할들을 소화하며 자신만의 궤적을 그려온 배우다. 그의 연기가 보석처럼 빛나는 작품 3편을 소개한다.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으로 꼽았다.

Music

4월에 전하는 뮤지션들의 ‘말’

새소년의 황소윤부터 가을방학의 계피까지. 멜로디와 리듬만으로 다 전하지 못하는 마음을 가사에 눌러 담은 국내 신보를 소개한다.

tattoo

손맛을 그대로 전하는 가장 친밀한 흔적, 핸드 포크 타투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직접 바늘로 한 땀 한 땀 채우며 타인의 신체에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는 이들이 있다. 미세한 바느질로 타인의 삶을 손끝에 담아 그려내는 핸드 포크 아티스트를 소개한다.

Event

인디포스트에서 외부 작가를 모집합니다

다양한 문화를 전하는 인디포스트에서 프리랜서 작가를 널리 찾고 있습니다. 인디포스트의 외부 작가가 되시면, 에디팅 팀과 함께 토픽과 내용을 협의하며 기사를 작성하게 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period drama

주드 로, 파격적인 교황이 되다? HBO 드라마 <젊은 교황>

‘젊고 파격적인 교황이 나타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기획된 드라마 <젊은 교황>. 주드 로의 열연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던 이 작품의 팔로우업 시리즈가 만들어진다.

film curation

하루아침에 어른이 된 아이들을 그린 영화 3

얼마 전 개봉한 <샤잠>은 주문만 외치면 성인 히어로가 되는 소년의 이야기다. 사실 ‘아이가 갑자기 어른이 된다’는 설정은 이미 여러 영화에 쓰였다. 이 설정이 특히 인상적이었던 영화 3편을 비교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