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music festival

도시 경험 + 색다른 음악 = 유럽의 어반 페스티벌

매년 새로운 페스티벌이 생겨나고, 동시에 사라진다. 도시 이름을 붙인다고 해서 지역을 대표하는 페스티벌이 되지는 않다. 도시에 탄탄한 뿌리를 내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 중인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Blues

북아일랜드의 전설로 남은 블루스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

하드록 밴드의 기타리스트 생활을 접고 본격적으로 솔로로 나선 그는, 자신의 음악적 뿌리인 블루스로 전환하는 모험을 감행하였다. 너무나 유명한 <Still Got the Blues>는 그의 변화를 대표하는 앨범이다.

folk music

토속적인 민속음악과 현대음악을 섞은 퓨전 포크밴드 셋

이들의 음악은 독특하다. 현대적인 사운드에 과거의 토속적인 비주얼과 소리를 접목해 온라인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시베리아, 몽골 그리고 북유럽을 대표하는 포크밴드를 소개한다.

pop music

이제 아일랜드 전설로 남은 크랜베리스의 세 가지 얼굴

그들의 데뷔곡 ‘Dreams’는 영화 <중경삼림>에 삽입되어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해진 곡이다. 이 곡은 세개의 뮤직 비디오로 제작되어, 이제는 고인이 된 돌로레스 오리어던의 서로 다른 모습을 담고 있다.

pop music

당장 듣고 싶어 당신의 귀를 근질거리게 할 신작, 킹 크룰 & 그라임스

좋은 신보 소식은 봄이 오는 소식만큼이나 반갑다. 긴 겨울이 주는 권태를 달래줄 신보를 소개한다. 킹 크룰과 그라임스의 새 앨범이다.

collaboration

이탈리아 투스카니의 이웃으로 다시 만난 스팅과 주케로

영국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스타 스팅과 주케로가 번잡한 도시를 피해 투스카니에서 한적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 현역 시절에도 자주 콜라보하던 두 사람이 스팅의 파티에서 다시 만났다.

interview

“저만의 섬을 만들래요” 뮤지션 오션 인터뷰

오션은 떠오르는 R&B 신예다. 차가운 전자음과 여린 하이 톤의 보컬, 무엇보다 사랑에 대한 그만의 관점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가사가 어우러지는 그의 음악은 무척 남다르다. 오롯이 저만의 섬을 만들고 싶다는 오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ohio

찬란한 큰 강, '오하이오'를 부른 네 가지 색 노래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오하이오(Ohio). 아메리칸 원주민 말로 '큰 강'을 의미하는 이곳을 그리거나 추억하는 노래들이 있다. 최근 공개한 킹 프린세스의 노래를 포함해 각양각색의 'Ohio' 네 곡을 모아봤다.

fusion jazz

팻 매스니 그룹의 피아니스트 라일 메이즈가 생을 마감했다

그는 오랜 투병 끝 66세를 일기로 사랑하는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에서 눈을 감았다. 팻 매스니 그룹에서의 활동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그의 솔로 활동에 대해 알아보았다.

indiepost picks

2020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밖 올해의 음악들 (II) - 포크, 블랙 뮤직, 크로스오버 편

지난주, '2020 한국대중음악상' 후보가 발표됐다. 늘 그렇듯 한정된 자리 탓에 충분히 훌륭한 음악이 후보에 오르지 못하는 일도 분명 있기 마련이다.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지 못해 아쉬운 올해의 음악들을 두 편에 걸쳐 장르 부문별로 꼽았다. 두 번째는 블랙뮤직, 포크, 크로스오버 부문이다.

indiepost picks

2019년에 생을 마감한 아티스트 8인 (하)

2019년에도 많은 음악 아티스트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인디포스트는 이들 중 문화적으로 특히 영향력이 컸던 여덟 명의 뮤지션을 선정하여 그들의 유산을 조명해 보았다.

indiepost picks

2020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밖 올해의 음악들 (I) - 록, 팝, 일렉트로닉 편

바로 어제, '2020 한국대중음악상' 후보가 발표됐다. 늘 그렇듯 한정된 자리 탓에 충분히 훌륭한 음악이 후보에 오르지 못하는 일도 분명 있기 마련이다.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지 못해 아쉬운 올해의 음악들을 두 편에 걸쳐 장르 부문별로 꼽았다. 첫 번째는 록과 팝, 일렉트로닉 부문이다.

indiepost picks

2019년에 생을 마감한 아티스트 8인 (상)

2019년에도 많은 음악 아티스트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인디포스트가 이들 중 문화적으로 특히 영향력이 컸던 여덟 명의 뮤지션을 선정하여 그들의 유산을 조명해 보았다.

indiepost picks

당신이 놓쳤을지 모르는 2019년의 신인 (II) - 포크 & 재즈 편

새로운 실력자의 등장은 언제나 반갑다. 지난 한 해에도 여러 신인이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 중에는 당신이 깜빡 놓친 이름이 있을지도 모른다. 두 번째는 포크·재즈 편이다.

indiepost picks

당신이 놓쳤을지 모르는 2019년의 신인 (I) - 록 & 일렉트로닉 편

새로운 실력자의 등장은 언제나 반갑다. 지난 한 해에도 여러 신인이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 중에는 당신이 깜빡 놓친 이름이 있을지도 모른다. 첫 번째는 록·일렉트로닉 편이다.

film curation

새해를 여는 음악 영화들

2020년 1월, 따스한 음악 영화들이 찾아온다. 각각 클래식, 재즈, 락 밴드의 이야기로 음악 장르도 다양하다.

hip hop

2019년의 여성 X 힙합 = 윤훼이, 이영지, 림킴

남성 뮤지션들로 그득한 국내 힙합신에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단단한 실력, 대체 불가한 아이덴티티로 무장해 들어선 이들이 있다. 올해 하반기 신곡을 발표한 윤훼이, 이영지, 림킴이 그 주인공이다.

indiepost picks

2019년 인디신을 빛낸 반갑고 신선한 얼굴 8

한 해를 빛낸 인디신의 얼굴들을 돌아보자. 이들은 모두 첫 정규앨범을 내놓거나, 새로운 정체성을 내세워 좋은 음악을 선보였다.

album release

자유를 외치는 여성의 노래, 12월 국내 신보 4

여기 사랑으로부터, 뻔한 일상으로부터, 모든 꼰대로부터 자유를 울부짖은 여성의 노래가 있다. 물론 노래의 주체는 그 누구도 될 수 있다. 모두 가수가 직접 작사, 작곡한 따끈한 12월 신곡이다.

pop music

2010년대를 떠나 보내며, 해외 음악 결산Top 10

놓치고 지낸 것들을 생각하고, 마주하느라 바쁜 12월이다. 올해는 2019년과 2010년대를 함께 되돌아봐야 하기에 더 그렇다. 여기 정리한 2010년대 해외 음악 결산 리스트로 지난 10년을 돌이켜 보자.

street art

유튜브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길거리 기타리스트 2인

해외 유명한 도시의 쇼핑 지역을 다니다 보면 홀로 연주를 하는 기타리스트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이들 중 몇몇은 디지털 음반을 내고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하고 수천만 조회 수를 올린 스타들이다.

pop music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에 빼놓을 수 없는 음악, 두웝스

그가 다시 갱스터 영화 <아이리시맨>을 들고 오스카를 노크한다. 이 영화에는 예전대로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을 맡고, 음악은 The Band 출신 로비 로버트슨이 맡았다. 그리고, 여전히1940년대의 대세음악 두웝스(Doo Wops)가 나온다.

pop music

규정지을 수 없는 매력, 호주의 여성 듀오 Oh Pep!

알려지지 않은 밴드를 발견하는 건 때로 보물찾기 같다. 호주의 여성 듀오 Oh Pep!이 그런 밴드다. 음악을 좋아하는, 숨겨진 밴드 찾기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알려진 그런 밴드. 하지만 한번 알면 자꾸만 마음이 가는 밴드.

People

송곳이 무뎌질 때 다시 보는 영상들

이름은 '오늘도 무사히'. 처음 발표한 정규 앨범의 제목은 <송곳>이다. 송곳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말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오늘을 감싸안는 그의 영감 원천에는 어떤 영상들이 자리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