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grammy

이번 그래미 어워드를 못 본 이들을 위한 알짜배기 포인트

많은 음악가들이 그래미 어워드 수상을 두고 꿈이자 영예로운 일이라고 한다. 후보에만 올라도 ‘그래미 후보’라는 수식을 자랑스럽게 사용한다. 과연 이번 그래미 어워드 후보와 수상작 중 눈여겨볼 아티스트와 음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interview

기지개 켜는 나비, 주목해야 할 신인 WONA 인터뷰

언더그라운드 레이블 노바디노즈는 이름 그대로 ‘대중이 잘 모를 법한’, 그러나 막상 알고 보면 더할 나위 없이 멋진 아티스트들과 음악을 앞장서 소개하고 있다. 2019년 NET GALA에 이어 2020년에는 WONA였다. 온라인으로 그를 만났다.

photography

세기의 스타 가까이에서 아이코닉한 순간을 담은 사진작가 3

데이빗 보위, 프린스, 마이클 잭슨의 이름만 들어도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사진에 담은 작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세 사람은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은 그 순간 그들과 함께였다.

music video

브루노 마스와 앤더슨 팩의 슈퍼 콜라보레이션 <Silk Sonic>

R&B 슈퍼스타 두 사람의 첫 콜라보레이션 작품이 발표되었다. 이들의 프로젝트 밴드 ‘Silk Sonic’의 첫 싱글 ‘Leave the Door Open’의 뮤직비디오는 사흘 만에 조회 수 2,000만을 넘어설 정도로 폭발적이다.

music video

세간의 논란을 부른 마크 로마넥 감독의 뮤직 비디오 4

마크 로마넥 감독은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20회, 그래미를 3회 수상한 뮤직비디오 분야 최고 권위자로 평가된다. 그의 실험적인 접근과 과감하고 도발적인 영상은 때때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concert

이소라의, 이소라에 의한, 우리를 위한 위로의 노래 5

저마다 다른 슬픔과 외로움을 늘 한결 같은 위로로 안아주는 이소라의 노래 앞에서 한 번쯤 묻게 된다. “가장 좋아하는 이소라의 노래는 무엇인가요?” 아니, 좀 더 정확하게는 “당신을 가장 잘 위로하는 이소라의 노래는 무엇인가요?”

exihibition

<Girls, Rock the Boys> 여성이 향유한 록을 기록하다

록의 흥망성쇠와 상관없이 록을 ‘하는’ 여성과 록을 ‘즐기는’ 여성의 취향은 늘 극심한 소외와 배제의 폭력을 마주해야 했다. 전시 <Girls, Rock the Boys>는 배척과 대상화의 일상 속에서 힘겹게 록을 즐겼던 여성사의 한 페이지를 추적한다.

country music

자니 캐시의 뮤직비디오 <Hurt>에 얽힌 슬픈 이야기

MTV VMA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2003년 그해, 자니 캐시는 아내의 뒤를 따라 71년의 파란만장한 생을 마감했다. 명감독 마크 로마넥은 그의 일생을 4분의 영상에 담아 역사에 길이 넘을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pop music

디즈니 틴드라마에서 탄생한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로드리고

스트리밍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는 10대 싱어송라이터가 등장했다. 디즈니의 틴에이지 배우로 활동 중인 그가 대형 음반사 계약 후 내놓은 데뷔곡 ‘Driver License’는 전 세계에서 차트 톱을 달리고 있다.

hip hop

래퍼들의 래퍼, MF DOOM을 아시나요?

좋은 건 나만 알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새어나간다. 좋은 음악을 먼저 들은 이는 끓어오르는 마음을 견디지 못하고 주변에 알리고야 만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언더그라운드 래퍼 MF DOOM은 그렇게 전해졌다.

dance

2015년 최고 명장면으로 남은 <엑스 마키나>의 댄스 시퀀스

<엑스 마키나>는 SF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댄스 장면이 화제거리가 되었고 패러디와 ‘따라하기’의 대상이 되었다. 이 장면이 왜 화제가 되었는지, 그리고 댄스의 배경음악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japanimation

칸노 요코의 <카우보이 비밥>을 완성한 영혼의 목소리, 마이 야마네

칸노 요코와 <카우보이 비밥>. 이 둘 사이에 가수 마이 야마네가 있다. <카우보이 비밥>의 엔딩 타이틀 ‘The Real Folk Blues’에서 깊은 솔을 들려준 그는 1980년대 일본의 시티팝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하나였다.

korean music awards

2021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밖 올해의 음악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얼어붙었을 것만 같은 지난 한 해 동안에도 일상은 평소와 다름없이 흘러갔다. 공연과 무대가 사라지는 와중에도 묵묵히 땅을 일구고 자신의 음악을 피워낸 아티스트들의 일상도 그러하다. 어제 발표한 ‘2021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지 못해 아쉬운 올해의 음악들을 꼽아 봤다.

new face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감성, 새로운 얼굴은 언제나 환영이야!

포크라노스는 ‘현재 가장 새롭고 신선한 음악들을 소개하는 뮤직 딜리버리 브랜드’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사태 속에 새삼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평범한 나날을 자신만의 생각과 감성으로 표현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를 소개한다.

disco

코로나 봉쇄 속에 다시 주목받는 디스코 신화 ‘Staying Alive’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봉쇄 조치가 장기화하자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집콕’이 일상화되고 있다. 그러자 40여 년 전 세계적인 디스코 열풍을 이끌던 대표곡 ‘Staying Alive’가 다시 소환되었다.

album release

고독과 불안 속 격리 기간에 탄생한 음악은?

‘코로나가 없었다면’ 같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뮤지션들도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보장된 미래는 없다는 걸 깨닫고 자가격리 기간에 음악 작업에 몰두한 뮤지션들이 있다. 코로나가 없었더라면 이 보물 같은 앨범들도 존재하지 않았을 거란 사실은 아이러니다.

new face

무료함을 달랠 신선한 매력, 새로운 얼굴은 언제나 환영이야!

포크라노스는 ‘현재 가장 새롭고 신선한 음악들을 소개하는 뮤직 딜리버리 브랜드’다. 오늘은 급격하게 나빠지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집에만 있을 이들의 무료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신선한 매력의 다섯 팀을 소개한다.

disco

돌아온 디스코 시대

뮤직비디오엔 반짝이는 의상과 미러볼, 빨강, 파랑, 노랑 등 원색 조명의 댄스 플로어를 중심으로 한 1970~80년대의 클럽 풍경이 재현된다. 춤추기 좋은 네 박자 비트에 전자 사운드를 곁들여 미래적인 느낌을 버무린 현대식 디스코다. 2020년, 뮤지션들이 과거를 재료 삼아 흥미로운 시도를 벌이는 가운데, 씁쓸하게 퇴장했던 디스코에 화려한 조명이 다시 비춘다.

Music

<블레이드 러너>를 빛낸 랙타임 발라드 ‘One More Kiss, Dear’

반젤리스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배경 음악으로 고전적인 랙타임 발라드 한 곡을 작곡했다. 동료 데미스 루소스에게 보컬을 맡기기로 했으나, 데모 용도로 임시 녹음했던 버전을 최종 영화에 삽입했다.

concert

코로나 시대에 찾아온 선물, 오감 만족 융복합 콘서트 <re-union>

짧았던 안정기가 지나고, 다시 불안과 혼란의 시기가 찾아왔다. 마치 우리에게 잠시 선물한 듯한 꿈 같은 가을을 틈타 코사이어티에서는 색다른 이벤트가 펼쳐졌다. 전시와 티 세레머니, 음악이 함께 한 <re-union>이었다.

new face

데뷔 2년 만에 신곡 ‘Heybb!’로 애플 광고에 올라탄 빙키(Binki)

요즘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 광고에 “헤이 베이비~”을 연발하는 경쾌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데뷔 2년 밖에 되지 않은 무명의 신인으로, 네번째 곡으로 대박을 내며 스타덤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interview

새로 부르는 연가, 밴드 공중그늘 인터뷰

밴드 공중그늘이 첫 번째 정규 앨범 <연가>를 발매했다. 록과 레게, 플루트와 하프시코드처럼 개성 강한 재료들은 이들의 음악 속에서 익숙한 듯 신선하게 자리 잡는다. 2년 만에 다시 만난 공중그늘과 <연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new face

추운 날씨를 녹여줄 따뜻한 감성, 새로운 얼굴은 언제나 환영이야!

포크라노스는 ‘현재 가장 새롭고 신선한 음악들을 소개하는 뮤직 딜리버리 브랜드’다. 절로 어깨가 무거워지는 이 말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도 포크라노스는 인디포스트와 함께 주목할 만한 신인 아티스트, 그리고 그들의 새로운 음악을 소개한다. 이번에는 추운 날씨를 녹여줄 따뜻한 감성의 신인 다섯 팀이다.

old rock

새로운 진용으로 돌아온 샌프란시스코 밴드, 제퍼슨 스타십

1965년에 결성되어 우드스톡에서 비상한 사이키델릭 밴드가 55년째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 왕년의 멤버들이 대부분 사라지고 새로운 멤버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샌프란시스코의 터줏대감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