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i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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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를 둘러싼 여성의 고뇌, 영화가 적나라하게 묻다

그러니까, 낙태를 단순히 합법 또는 불법으로 가늠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고 쉽게 판단해서도 안 되는 낙태와 출산 문제. 그 사이 극심한 고뇌에 휩싸인 여성의 내면적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낸 최근작 <24주>와 함께, 낙태를 소재로 한 몇몇 영화들을 함께 살펴본다.

femme fatale

누가 거부할까, 이런 악녀가 될 수 있다면

문제는, 여자가 악녀 되기 너무나 쉬운 세상이란 거다. ‘여자 가이드라인’에서 벗어나는 순간 악녀의 혐의를 쓰게 될 테니까. 만약 누군가 당신을 ‘악녀’로 지칭한다면 이들을 소개해주자. 진짜 무서운 여자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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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한 번쯤 떠올릴 의문, 영화가 대신 묻다

동거와 혼전임신, 결혼과 육아. 여자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상황들이다. 굳이 여성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왜 아직 대한민국 여성들은 그런 상황 속에서 홀로 곤란해 할까. 그 실상을 파헤치는 세 편의 한국 독립 영화가 솔직하고 당당한 질문을 던진다. 답을 찾는 건 여성과 남성 모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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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를 대표하는 섹스 심볼 ‘베티붑’의 흥망성쇠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노출과 발랄한 이미지, 다시 말해 애니메이션보다 캐릭터가 자체가 가진 매력으로 더욱 사랑받은 베티 붑. 흥성과 쇠퇴를 동시에 경험하고 오늘날 당당한 현대 여성의 아이콘으로 재조명되기까지, 순탄치만은 않았던 그간의 과정을 몇몇 에피소드로 살펴보았다.

photography

제 뜻대로 찍는 여성 사진가들

페미니즘 작가, 걸리 포토.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는 너무 잘난 여자 사진가 셋. 모니카 모기, 한나 문, 샌디 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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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여자의 얼굴이 궁금하다면, 그를 보라

마리옹 꼬띠아르는 아름답다. 그런 이유로 많은 영화에서 뮤즈였고 예쁜 여자친구였으며 지켜주거나 그리워할 대상이었다. 그러나 배우로서의 경력이 늘어갈수록, 그의 배역은 달라졌다. 그것은 온전히 그의 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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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이 너무해 - 바비의 흥망성쇠

바비의 제조사 마텔이 2016년, 출시 57년만에 바비의 신체 규격을 다양화한 모델들을 내놨다. 그렇다면 이제 금발의 전형적인 바비는 과거의 아이콘이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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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온전함을 위해 노래하는 음악가들

스스로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고, 페미니즘을 노래하는 음악가들이 있다. 중요한 건 다 소개하지 못할 만큼 많은 음악가가 남성 중심의 사회 질서와 그로 인한 불편함, 억압, 지켜져야 할 최소한의 예의, 평등함에 대해 노래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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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계가 주목한 여성 감독들, 누가 있을까?

영화계 내 여성 감독, 배우의 기근은 여전히 거론된다. 그런 가운데 국내외로부터 인정받으며 잔잔한 돌풍을 일으켰던 여성 감독들이 있다. 한국 독립영화계가 사랑한 여성 감독 4인의 작품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