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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 글로벌 축제, 2017 잔다리페스타

단 3일 동안, 국내외 120여 팀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온다. 홍대 일대 공연장에서 벌어지는 세계적인 축제, '2017 잔다리페스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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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영화들이 모이는 홍대 상상마당으로 가자

홍대 상상마당 시네마가 9월 내내 특별한 영화들을 상영한다. 내일부터 일주일간 재기발랄한 단편영화들을, 다음 주부터는 관객에게 최고로 꼽힌 영화 10편을 열흘 동안 차례로 내건다. 멋진 영화를 탐내는 이들이라면 단연코 놓칠 수 없는 9월의 시네마 축제다. 반가운 게스트와 영화가 함께 기다리는 두 영화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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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뮤즈의 열 번째 생일 파티

‘인디’와 ‘로컬’에 무게중심을 둔 음악 레이블 일렉트릭 뮤즈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연다. 10주년을 지나 20주년, 30주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들이 마련한 10주년 기념 앨범, 전시, 공연을 소개한다.

visual art

‘보여줌’으로 은유하는 동시대, 그리고 우리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실험적인 영상 예술의 집합체다. ‘말, 분리, 표류의 가능성’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인권, 젠더, 예술 감수성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디지털 영화, 비디오 아트, 대안 영상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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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얼간이 같은 핑크 피규어들♥ - 데하라 유키노리 개인전

일본의 피규어 아티스트 데하라 유키노리는 이상한 친구들의 컬트적 존재다. 그는 분홍색 살결을 드러내며 헐벗은 아저씨나, 괴이한 형체의 피규어를 주로 빚는다. 스스로 특별한 의미는 없고 얼간이 같다고 말한다. 데하라 유키노리가 그 피규어들을 데리고 국내 전시를 열었다. 주제는 '핑크'다.

indie festival

“우리가 협찬이 없지 인기가 없냐?” 서울인기페스티벌

객기, 호기, 열기, 그리고 인기(人氣)로 뭉친 ‘서울인기페스티벌’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린다. 서울 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기운을 동력으로 펼치는 복합문화축제, 서울인기페스티벌에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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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보디츠코는 왜 광화문에 있었나

폴란드 출신 예술가 크지슈토프 보디츠코는 작년 겨울, 광화문에 모여든 사람들을 보았다. 그 수많은 촛불은 보디츠코 작품의 재료가 되었다. 한국사회를 담은 작품으로 서울 전시를 열겠노라 다짐한 보디츠코는 마침내 ‘나의 소원’을 완성했다. 작품 이름은 김구 선생의 ‘나의 소원’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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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에서 무제한으로 뻗어 나간 예술 파티,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페스티벌에 정식으로 초청받지 못한 예술가들이 축제 주변부(Fringe)에 모여 무허가로 공연한 것이 ‘프린지페스티벌’의 시작이었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한국의 프린지,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곧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특정 기준과 형식을 규정하지 않은 무제한 예술 축제를 더 알차게 즐기기 위한 가이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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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예술공간은 다섯 번째 <목하진행중>을 ‘진행 중’이다

대형 미술관들 사이에 새롭게 떠오른 문화 대안 공간들. 그 물꼬를 튼 비영리 예술기관 ‘아마도예술공간’이 주최하는 제5회 <아마도 애뉴얼날레_목하진행중>이 오늘부터 한 달간 열린다. 노상호, 김다움을 포함한 네 작가의 탄탄한 면면을 미리 살펴보고 작품의 창작과정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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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5년 만의 화려한 귀환 <헤드윅> 예매권을 드립니다

그 누가 사랑을 빼고 인생을 논할 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음악과 자유를 탐내지 않는 이 또한 없을 것이다. 사랑, 음악, 자유를 아름답게 외치며 우리들의 심장을 뛰게 한 인생 뮤지컬 영화 <헤드윅>이 15년 만에 다시 스크린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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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된 브랜드, 미술관에 서다

누구나 알 만한 명품 브랜드들이 서울 곳곳에서 전시를 연다. 그렇다고 값비싼 명품으로 뒤덮인 매장을 생각하면 오산이다. 상업적 가치를 넘어 하나의 예술로 승화 시킨 브랜드의 철학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그야말로 명품인 까르띠에, 루이 비통, 샤넬의 전시를 원 없이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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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영화음악 레코드 레이블 ‘PPR’이 OST 한정반을 드립니다

시네필을 흥분하게 할 희소식이다. 영화 포스터를 만드는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파간다’와 예술영화 블루레이 전문 제작사 ‘플레인아카이브’가 손잡고 영화음악 레코드 레이블 ‘PPR’을 만들었다. PPR이 <인디포스트> 독자들을 위해 독립영화 <족구왕>과 <셔틀콕> OST 한정반을 선물한다. 특별히 두 영화 포스터를 촬영한 사진가 표기식의 미공개 사진집도 담겨있다.

vinyl

보물 건지러 ‘서울레코드페어’로 가자

반드시 ‘소개되어야 할’ 음악인들의 앨범을 LP, CD, 카세트테이프 같은 ‘구형’의 음반에 담아 소개해온 음악 이벤트 ‘서울레코드페어’가 6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다. 언니네이발관, 이랑, 선결 등 뮤지션들의 주옥같은 앨범을 바이닐로 소장할 흔치 않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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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 소풍 가자! 제5회 무주산골영화제

6월의 푸르름을 즐길 수 있는 반가운 영화제가 있다. 6월 2일부터 6일까지, 청정자연 무주군 일대에서 4박 5일간 펼쳐지는 즐거운 영화 소풍. 제5회 무주산골영화제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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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한국 독립영화를 만나다, 인디포럼 2017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한자리에 만나는 시간. 국내 최대 규모의 비경쟁 독립영화제, 인디포럼 2017이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린다. 영화제 소식과 더불어, 인디포럼 프로그래머가 인디포스트 독자들을 위해 보내온 추천작 5편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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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아보자! 신도시 2주년 파티

새롭게 뜨는 문화 대안 공간 을지로. 그 물꼬를 튼 복합문화공간 ‘신도시’의 2주년 파티가 5월 26, 27일 양일간 열린다. 인디신의 내로라하는 밴드들과 디제이들이 출몰하는 파티인 만큼, 놓치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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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속으로 들어온 ‘카페’, <카페소사이어티> 전

국내외 작가 28인이 청춘의 다양한 내면을 '카페'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카페소사이어티> 전이 서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 잡은 카페의 역사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수려한 볼거리와 풍성한 체험 거리로 가득한 전시장으로 주저 말고 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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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나라의 영화가 뽐내는 ‘반전’ 매력, 아랍영화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매년 아랍영화를 소개해온 ‘아랍영화제’가 6회째를 맞는다. 6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에서 12편의 최신 아랍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우리가 잘 몰랐던 아랍영화의 ‘반전’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주목해보자. 귀여운 선물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놓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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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사진을 마주하다, <데이비드 라샤펠 전>

앤디 워홀이 눈여겨본 사진가, 패션과 광고계를 두루 넘나들며 예술계에서 긍정적인 평판을 쌓아온 데이비드 라샤펠이 5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오는 5월 28일까지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데이비드 라샤펠 전>에는 놓쳐서는 안 될 보석 같은 작품들이 빼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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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의 독일과 독일 사진을 말하다

‘독일’이라는 나라를 좋아한다면, 적어도 ‘독일’과 ‘사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유심히 살펴봐야 할 전시가 있다.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전은 통독 이후 독일 전역에서 활발히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독일 현대미술작가들의 최근 경향을 소개하는 전시다. 5월 28일까지 성곡미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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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달콤함과 재미, <과자전>으로 가자

말 그대로 다양한 과자를 사고팔고 구경할 수 있는 <과자전>이 5월 황금연휴에 코엑스에서 열린다.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스가 운영하는 이태원의 작은 쇼룸에서 다섯 명 남짓한 인원으로 시작했던 첫 <과자전>이 지금의 거대한 규모로 발전하고 큰 인기를 얻게 된 이유는 과자의 달콤함, 그 이상의 재미다. 올해 열리는 <과자전>은 더욱 달콤하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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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에서 발화한 신선한 예술 <착화점>

어느 날 문래동에서 발생한 원인불명의 화재사건 소식이 몇몇 예술가에게 전해진다. 그들은 곧 영상, 설치, 회화, 사운드, 프린팅 등 다양한 매체로 그것을 재해석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물인 <착화점>은 오롯이 전시를 체험하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발상에 도달하게 하는 예술의 발화점이 될 것이다. 지금, 인사미술공간에서 무료로 열리는 차세대 예술가들의 전시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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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와 메텔과 떠나는 추억의 기차 여행, <은하철도 999> 전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으로 시작하는 익숙한 노래가 지금 한창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레전드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 발표 40주년을 맞아 공개하는 작가 마츠모토 레이지의 다양한 원화와 스토리보드, 작품드로잉이 궁금하다면 주저 말고 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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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먼저 피어난 봄

건물 옆에 소리 없이 자라나거나, 익숙해서 금세 잊고 마는 식물들을 평면 그림에 새겨 넣은 작가. 하세가와 사오리의 국내 첫 개인전시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