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music curation

각 장르를 대표하는 가을 음악 6

기후 위기 속에서도 계절이 바뀌며 가을이 다시 찾아왔다. 수확과 낙엽 그리고 여행을 부추기는 수많은 가을 노래 중 각 음악 장르를 대표하는 곡을 찾아보았다.

collaboration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의 우주 컬래버레이션

콜드플레이 은하계에 방탄소년단이라는 행성이 떴다. 프로모션 싱글로 공개 이후 각국 차트를 갈아치우고 있는 두 팀의 컬래버레이션 곡 'My Universe'는 콜드플레이의 9집 <MUSIC OF THE SPHERES>에 수록했다.

music video

영국의 콜드플레이와 한국의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가 뭉쳤다

콜드플레이가 2년만에 발표한 신곡 ‘Higher Power’의 뮤직비디오에 홀로그램 댄서들이 익숙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에서 독특한 댄스 동작을 보여준 앰비규어스 그들이다.

live music

스타 뮤지션들의 안방에서 시작된 <쿼런틴 세션> 감상하기

세계 전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섭게 퍼지면서 대부분 공연이 무기한 중지된 가운데, 스타 뮤지션들이 자신의 안방에서 온라인 스트리밍 공연으로 시대의 아픔을 위로하기 시작했다.

music video

만화경으로 환상을 구현한 뮤직비디오들

만화경은 물리학자가 거울에 빛이 반사하는 원리를 탐구하고자 고안했지만, 이제 모든 사람을 홀리는 놀이 기구이자 동적인 예술 작품이 되었다. 여기서는 만화경의 색채미와 공간감을 활용하여, 다양한 감정선을 전달하는 뮤직비디오를 소개한다.

music video

4월 방한하는 콜드플레이의 인기 뮤직비디오들

리더이자 보컬인 크리스 마틴은 콜드플레이의 음악이 ‘라임스톤록’이라고 말했다. 벌써 5개의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상을 탄 콜드플레이의 사회적 메시지가 담긴 뮤직비디오를 내한공연 전 먼저 살펴보자.

distress

‘불안’에 몸부림치는 현대인을 감각적으로 그린 두 단편

이스라엘 출신 바니아 하이만(Vania Heymann) 감독이 만든 단편 영화는 불안에 내몰린 현대인을 카메라로 가까이 들여다본다. 그는 앞서 Coldplay의 ‘Up&Up’ 뮤직비디오로 놀라운 상상력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