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숲을 옆에 두고도 소박하고 앤틱한 분위기가 남아있는 곳. 화창한 날, 번잡한 시내에서 조금 벗어나 정겨운 후암동을 거닐어보자.
사람들이 덜 가는 쪽. ‘독막로 19길’ 가는 방향이 맞다. ’홍대 스타일’ 이 이어지지만 한산해서 걷기 좋은 길. 상수역 바로 근처 극동방송국 뒤편 골목에서 아기자기한 개성만점 가게들 사이로 비밀스러운 나만의 가게를 찾아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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