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크

film curation

영화음악 감독이 된 뮤지션, 영화를 무대 삼아 연주하다

영화관에서 좋아하는 뮤지션의 음악을 듣는 건 공연장에서 음악을 듣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영화가 무대가 될 때, 뮤지션들은 어떤 음악을 보여줄까? 영화를 무대 삼아 연주하는, 영화음악 감독이 된 뮤지션들의 대표작들을 살펴보자.

photography

조지프 컬티스가 찍은 팝스타 사진들

과거 1990년대, 2000년대 팝을 좋아했거나 지금도 좋아한다면 아래 이미지들이 무척 익숙할 거다. 록스타를 사랑했던 소년 조지프 컬티스는 사진가가 되어 30년 넘게 뮤지션들을 사진에 담고 있다. 그가 찍은 대표작들을 만나자.

music curation

[골든두들의 뮤직 캐러밴] 멋있는 언니들의 멋진 음악

건강하고, 이상하고, 매혹적이고, 지적이고, 귀여운 언니들. 언니의 개념이 모호해져 혼란스러운 시대에 멋진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여성 뮤지션 다섯 명에게 특별한 존경을 담아 불러본다. 언니.

visual art

기묘한 영상 아티스트 앤드류 후앙의 새로운 도전 <Interstice>

생애 처음 만든 단편으로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주목을 받았던 앤드류 후앙이 특유의 화려한 감각으로 새로운 영상 작품을 선보였다.

music video

영화만큼 ‘공드리스러운’ 미셸 공드리의 뮤직비디오들

초현실적 상상력, 이를 환상적으로 담아낸 영상미로 흉내 낼 수 없는 장르적 세계를 구축한 미셸 공드리. 그의 대표작은 <이터널 선샤인>, <수면의 과학> 같은 영화만이 아니다. 환상 가득한 80여 편의 뮤직비디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