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도허티는 미국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다. 현재 <New York Magazine>에 소속돼 있으며 카메라의 렌즈를 줌(Zooming)하여 사진을 찍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음식이나 생활용품 등 움직이지 않는 물건들을 줌하여 사진으로 기록한다. 그렇게 찍힌 물체의 사진들은 색다르고 신선하게 다가온다. 최근 그는 런던을 기반으로 한 출판사 'Loose Joints’와 함께 <Seabird>라는 사진집을 출간했다. 2014년에서 2018년 사이에 그가 찍은 사진들을 모아 책으로 엮은 사진집이다. 바비 도허티의 인상적인 컬러의 세계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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