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cats

정신병을 의심받은 고양이 애호가의 작품 세계, 루이스 웨인의 캣 사이키델리아

영국 화가 루이스 웨인은 평생에 걸쳐 고양이 그림을 그렸다. 작품 초기에 주로 사실적인 형태였던 그의 고양이 그림은 날이 갈수록 기괴하고 독특한 모습으로 변했는데, 사람들이 정신병을 의심했을 정도다.

pencil drawing

색연필 일러스트, 반짝이는 일상을 담다

색연필을 주재료로 삼아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담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있다. 이들의 그림을 살피다 보면 서랍 속에 묵혀 뒀던 색연필을 꺼내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contemporary art

불쾌함의 예술, 채프먼 형제

영국의 채프먼 형제는 ‘예술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생각을 지운다. 이들은 대담하고 엽기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미술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채프먼 형제의 작품을 보자.

Art

파격적인 안무로 전하는 독특한 이야기, 무용가 이경구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에서 안무가이자 무용수로 활동하는 이경구는 그만의 독특한 스토리와 파격적인 안무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무용수로서 춤을 출 뿐만 아니라 노래와 랩을 하고, 욕을 하고 힘을 쓰는 등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Illustrator

요안나 콘세이요, 스케치에 영혼을 담다

모든 것이 빠르고 편리한 시대, 폴란드 일러스트레이터 요안나 콘세이요는 오로지 연필로 그림을 그린다. 금방이라도 사각사각 연필 움직이는 소리나 후, 하고 지우개 가루 불어내는 소리가 들려올 것 같은 그림들을 만나자.

photos

반듯하고 거대한 산업적 스펙터클, 안드레아스 구르스키의 유형학적 사진들

안드레아스 구르스키는 산업화 시대의 거대하고 획일적인 스펙터클을 드러내는 유형학적 사진들로 유명하다. 그의 대형사진에 담긴 산업화의 결과물, 수많은 군중의 모습에서는 말로 형용하기 힘든 감정이 느껴진다. 수십억 원을 호가하며 사진 사상 경매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던 그의 작품들을 살펴보자.

poster

영화의 일러스트 포스터를 소개합니다

때때로 일러스트는 실사보다 영화가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 인상에 더욱 힘을 실어준다. 스토리를 함축하는 동시에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일러스트 포스터들을 만나자.

Artist

예술가가 쓴 편지

흔히 예술가의 작품은 그 자신을 투영한다고 말한다. 그리움과 사랑을, 때론 예술에 대한 열망을 캔버스에 담았던 그들은 흘러넘치는 마음을 차마 주체하지 못해 많은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여기, 사랑하는 이를 향해 자신의 내밀한 속마음을 고백한 세 예술가의 편지를 만나자.

art nouveau

알폰스 무하가 그린 아르누보의 세계

아름다운 꽃과 문양에 둘러싸인 여성을 그린 그림은 어디선가 본 듯 익숙하다. 아주 유명해진 이 그림을 처음 그린 화가가 바로 알폰스 무하다. 황홀하고 아름다운 그의 작품을 소개한다.

painting

리 칭(Li Qing)의 창문에는 그리움이 엿보인다

페인트가 벗겨진 창문 너머로 보이는 네온사인과 흐릿한 풍경들. 이러한 것에서 그리움을 느낀 그는 창문을 유화로 그렸다. 잊힌 시절에 대한 환상과 그리움을 범벅된 물감으로 표현해낸 리 칭(Li Qing)의 창문 시리즈를 소개한다.

cats

예술가가 사랑한 고양이

예측 불가능한 행동 패턴, 도도한 정체성, 가끔씩 내보이는 치명적인 귀여움. 세상에 고양이만한 뮤즈가 또 있을까? 예술가들이 사랑한 고양이를 모아봤다.

photos

사진으로 부르는 세레나데, 중국 포토그래퍼 Xuebing Du

디자이너 겸 사진작가인 쉐빙 두(Xuebing Du)는 주변에서 얻는 영감을 자신만의 기법으로 과감히 표현한다.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사진들은 한번 보면 쉬이 잊히지 않는, 강렬한 잔상을 만들어낸다. 색과 질감으로 전율을 느끼게 하는 쉐빙 두의 사진을 감상하자.

Artist

독특한 사상가로 불리는 아티스트, 양혜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양혜규는 베를린과 서울을 오가며 작업한다. 오묘하고 독특한 매력이 가득한 그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자.

video art

샬롯 프로저, 아이폰 활용한 작품으로 터너상을 거머쥐다

영국의 터너상은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화제가 될 만큼 권위 있는 미술상이다. 지난 연말 발표한 제34회 터너상은 샬롯 프로저에게 돌아갔다. 풍경과 언어, 정체성 등을 주제로 흔하지 않은 매체를 사용해 작업하는 그를 소개한다.

photos

세 딸의 경쾌한 일상을 담은 신 노구치의 사진들

일본 사진작가 신 노구치(Shin Noguchi)는 사랑스러운 세 딸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모습은 잊고 있던 당신의 어린 시절을 환기시킨다.

surrealism

무의식을 그리다, 초현실주의 화가 막스 에른스트

막스 에른스트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한다. 시적이지만 정곡을 찌르고, 조소와 잔인함을 담았지만 동시에 아이러니한 감상을 줄 것이다.

feminism

한나 윌키, 여성의 시선으로 본 여성성

한나 윌키는 여성의 시선으로 여성성을 표현한 1세대 페미니스트 미술가다. 그는 여성의 몸을 대상이 아닌 주체로 인식하고 드러냄으로써 남성 중심 문화 아래 억압된 여성성을 해방하고자 했다.

Art

에르제가 만든 사랑스럽고 근사한 세계, 땡땡

에르제가 그린 <땡땡의 모험>은 유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리즈다. 에르제와 그가 창조한 땡땡의 매력을 짚어보았다. 또 작가 탄생 90주년을 맞아 국내에서도 전시가 열리고 있으니, 흥미가 생긴다면 놓치지 말자.

Art

서정성을 지닌 단색화 작가, 우병윤

오늘날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단색화 작가 이우환, 김환기 등을 떠올리게 하는 젊은 화가가 있다. 스스로 서정성을 지닌 작가로 살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화가 우병윤을 소개한다.

Art

실제를 비튼 흑백 대비, 실비아 그라브의 사진들

스페인의 젊은 사진가 실비아 그라브는 단순한 흑백사진에 인위적인 편집과 보정을 가해 현실에 없는 강렬한 인상을 완성한다. 몽환적이고 다소 충격적이기도 한 그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Art

맛있게 읽는 만화

‘저녁은 또 뭘 해 먹지….’라고 생각하며 오늘의 식단을 고민해본다.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프랑스 등 세계 곳곳의 다양한 음식들과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재기발랄하게 엮어낸 음식 관련 만화들을 읽으며, 오늘 저녁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Art

중세의 스타 화가, 랭부르 형제

지금의 그림책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 뛰어난 색감을 자랑하는 책을 중세 고딕 시대에 제작한 사람들이 있다. 폴과 요한, 헤르만 랭부르가 바로 그들이다. 랭부르 삼 형제를 소개한다.

Art

공간과 시간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조각을 만든 알렉산더 칼더

미국의 조각가 알렉산더 칼더는 움직이는 조각을 만들어 새로운 예술을 보여주었다. 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해본다.

Art

영화와 게임 속 디스토피아를 넘나드는 콘셉트 아티스트, 마시에이 쿠치아라

SF 분야 최고의 콘셉트 아티스트 중 한 명인 마시에이 쿠치아라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등 할리우드 장편영화, 대형 게임 프로젝트에 두루 참여했다. 대부분 가깝거나 먼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그린 SF 판타지 작품들이었다. 그의 작품들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