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Event

영화사 아토의 신작을 개봉 전 만날 기회, <홈> 시사회와 인디토크에 초대합니다

<우리들>과 <용순>, 5월 30일 개봉하는 <홈>은 모두 영화사 아토ATO의 작품입니다. 지금 인디스페이스에선 세 영화를 상영하는 기획전이 진행 중입니다. 남다른 정서를 품은 아토의 영화를 짚어보고, 지난해 부국제에서 호평받은 <홈>을 개봉 전 만나는 시사회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film review

당신의 열한 살은 어땠나요? 두 번 봐도 좋은 <우리들>의 매력 세 가지

당신의 열한 살 때 기억은 무엇인가? 어렴풋하다면, 흔들리며 자라는 열한 살들을 담은 영화 <우리들>을 보자. 이 영화는 베를린영화제에 연속 초청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윤가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기도. 여러 번 보고 싶은 <우리들>의 매력을 소개한다.

indiepost picks

2016 INDIEPOST PICKS! 인상적인 그 무엇들 – 영화 편

올해의 무엇이라 칭하기엔 조금 거창하다. 아주 잠깐 빛나던 별똥별일지라도 누군가의 눈에는 잔상이 남았던 인상적인 움직임을 크게 영화와 음악으로 나눠 훑어본다. 먼저 영화부터.

film festival

KOREAN CINEMA in PARIS!

‘제11회 파리한국영화제’가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퓌블리시스 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한국 영화계를 주도한 바로 그 작품들을 프랑스 관객들이 보게 된다.

korean short

<우리들>(2016) 윤가은 감독이 연출한 단편영화 <손님>

세 초등학생 소녀의 관계를 사실적으로 담아낸 <우리들>을 인상적으로 봤다면, 그의 단편영화 <손님>도 보자. 독립영화계에 반짝이는 존재감을 알린 배우 정연주가 출연했다.

feminism

독립영화계가 주목한 여성 감독들, 누가 있을까?

영화계 내 여성 감독, 배우의 기근은 여전히 거론된다. 그런 가운데 국내외로부터 인정받으며 잔잔한 돌풍을 일으켰던 여성 감독들이 있다. 한국 독립영화계가 사랑한 여성 감독 4인의 작품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