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상을 4회 수상하여 소위 남성 우위의 재즈계에서 '대세'가 된 그를 소개한다.
유독 와 닿는 시적인 가사, 그 뒤에는 ‘싱어송라이터’가 있다. 이별 후에 들어야 한다는 음악이 있다면 바로 이 노래들일 것이다. 특별한 가사로 마음을 위로해주는 음악들.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지만 ‘여성’이라는 단어로 묶여 널리 소개되지 못한 이들이 있다. 저마다 다른 목소리로 자신만의 음색과 아우라를 내뿜는 싱어송라이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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