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미드나이트 스카이>에서 주연, 감독, 제작자의 세 역할을 맡은 그는, 영화제작뿐만 아니라 인권이나 국제정치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통령 선거 캠페인에도 빠짐없이 등장한다.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거센 바다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그린 여름 영화를 골랐다. 유명한 휴양지의 푸른 바다와 해변을 배경으로 서핑, 다이빙에 도전하거나 열대 낙원을 찾아 나서는 청춘들이 주인공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보았는지. 따뜻한 태양이 빛나는 이곳의 음악은 추운 계절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의 움츠러든 마음도 느긋하게 풀어준다. 자, 꽃목걸이 하나 걸고 흔들흔들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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