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싱글을 발표한 아티스트 마미야. 언뜻 방구석 음악가 같지만 알고 보면 주목받는 글로벌 브랜드의 캠패인 음악을 제작하고, 모델로 참여하기도 한 그다. 독특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에조는 전방위 아티스트다. 프로듀서로, 디제이로, 래퍼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운드 엔지니어링도 직접 해낸다. 한국과 미국, 인도 사회를 두루 경험한 그는 최근 EP를 발표하며, 자기만의 생각을 펼쳐 놓았다.
온스테이지가 최근 10주년을 기념하여 온라인 페이지를 공개했다. 흥미롭고 즐거운 무언가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온스테이지가 만들어내는 흥미는 현재진행형이지만, 그 안에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만들어 낸 깊이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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