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이 하나 이상의 밴드에 소속되어 있거나 그런 적이 있다. 그중 인디포스트가 좋아하는 네 밴드 코가손, 푸르내, 파라솔, 트램폴린 사이 교집합에 들어갈 뮤지션을 들여다봤다.
“우리가 인기가 없지 ‘인기’가 없냐”고 자문하는 음악가, 단체, 모임, 조합들이 ‘서울인기 페스티벌’의 주축이 되어 딱 24시간 동안 난지한강공원에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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