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은 정직한 예술. 오로지 몸의 움직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댄서 두 사람을 소개한다. 한국과 인연이 깊은 이 댄서들은, 우리가 모두 아는 ‘그 무대’를 만들었다.
올해의 무엇이라 칭하기엔 조금 거창하다. 아주 잠깐 빛나던 별똥별일지라도 누군가의 눈에는 잔상이 남았던 인상적인 움직임을 크게 영화와 음악으로 나눠 훑어본다. 이번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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