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선과 양반들, 예서, 김사월, DJ Bowlcut, Y0UNG VA$$ 등 서로 다른 장르를 구사하는 뮤지션 6팀이 참여한 컴필레이션 음반 <UNFRAME SEOUL TAKE #2>을 인디포스트 독자 다섯 분에게 드립니다.
‘인천’을 주제로 젊고 트렌디하며 에너지 넘치는 음악가들을 모았다. 갤럭시 익스프레스, 딥플로우와 던밀스, 서사무엘, 이장혁, 헬로 재즈가 그 주인공이다. 지금 신(scene)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이 인천을 대표하는 노래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메이크했다. 2017년 새롭게 탄생한 ‘인천’의 노래들을 지금 만나자.
[GQ] 에디터이자 DJ인 유지성이 춤추는 연말을 기다리며 꼽은 세 장의, 각기 다른 디스코 컴필레이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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