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 재난, 분쟁 등 문제들을 환기하며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들의 구호 활동을 소개하는 ‘국경없는영화제’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립니다. 독자 선물 이벤트에 참여하고 상영작 <어플릭션> 관람권을 받아가세요.
단순한 스토리 라인이지만, 2011년 영화제에 첫선을 보였을 때 큰 반향을 몰고 왔다. 전투기 간의 치열한 공중전으로 시작되는 분노의 화염은 끝날 줄을 모른다. 이들은 왜 서로를 증오하는 것일까?
단연 정상급의 박스오피스 감독으로 등극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신작은 SF가 아닌 전쟁 영화다. 다른 감독들과 차별화되는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전쟁 영화에서는 어떻게 구현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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