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시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가 존재하고, 이들은 풋풋하고 아름답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그러나 간혹 의외의 매력을 발산하거나 뜻밖의 길을 걸어가는 배우도 있다. 조쉬 하트넷은 그런 배우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벗어난 그는 2018년 개봉한 <오 루시!>로 색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조쉬 하트넷의 지난 필모그래피를 살펴본다.
6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오 루시!>는 한 여성이 자신의 욕망을 따라가는 여정을 그립니다. 테라지마 시노부, 조쉬 하트넷, 미나미 카호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의 연기 역시 놓칠 수 없는 포인트죠.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초청받으며 호평받은 <오 루시!>의 시사회에 인디포스트 독자 5쌍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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