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칸영화제를 비롯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화제를 모은 <주피터스 문>은 공중부양이라는 시각적 판타지를 빌려 난민 문제와 더불어 종교적 성찰까지 묵직하게 다룬 영화입니다. 인디포스트 독자 이벤트에 참여하고 <주피터스 문> 예매권을 받아가세요.
영화 <우리의 20세기>는 자유롭고 순수했던 1979년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를 배경으로 한다. 일찍이 아네트 베닝, 그레타 거윅, 엘르 패닝 등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1970년대 공기를 감각적인 비주얼로 재해석한 영화 <우리의 20세기>의 알고 보면 더 매력적인 일곱 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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