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위험성이나 인간의 모성애는 익숙한 영화 모티브지만, 이 두 가지를 함께 풀어낸 영화는 드물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소개된 호주 영화 <I Am Mother>는 인간과 AI 간의 사랑-증오 관계를 훨씬 심오하게 다루었다.
여기, 놀라운 다큐멘터리가 있다. 낯선 사람과 말하는 것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오랫동안 작은 아파트에 갇혀 지냈던 여섯 형제의 세상을 향한 첫발을 담은 <더 울프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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