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함과 세련된 영상미로 이름을 떨친 짐 자무쉬 감독. 국내에 개봉한 적 없는 그의 데뷔작 <영원한 휴가>를 포함한 초기작 7편에 관한 소개와 함께, 알고 보면 더 재미있을 깨알 정보들을 모아봤다.
무더운 여름 나기가 고민이라면 영화와 맛있는 음식으로 피서를 즐기는 건 어떨까? '2016 시네 바캉스 서울'과 함께 서울아트시네마가 있는 종로의 노포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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