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에서 놀기 좋은 여름은 과연 음악 페스티벌의 계절이다. 게다가 이렇게 좋은 음악과 멋진 페스티벌이 기다리고 있다면 더더욱. 올해는 어떤 음악을 듣고, 어떤 뮤지션을 보러 갈까? 아직 고르지 못했다면 당장 이곳을 주목해보자. 올여름, ‘각음각색’의 페스티벌이 모두 ‘난지한강공원’에 모인다.
무더운 여름 나기가 고민이라면 영화와 맛있는 음식으로 피서를 즐기는 건 어떨까? '2016 시네 바캉스 서울'과 함께 서울아트시네마가 있는 종로의 노포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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