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개가 넘는 기네스 세계기록을 보유한 이 ‘괴짜’는 매번 흥미가 생기는 분야를 선택해 불가능에 도전한다. 올해 65세의 나이지만, 새 기록을 향한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그의 유쾌한 일상을 24분 길이의 단편으로 만나자.
<월레스와 그로밋> 제작사로 유명한 영국의 아드만 스튜디오는 노키아폰을 이용하여 기네스북 신기록에 도전한 바 있다. <Gulp>는 모래를 항해하는 어부를 3,300평의 드넓은 백사장 위에서, <Dot>는 9밀리 크기의 인형을 초소형 현미경으로 촬영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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