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각색을 맡은 제임스 아이보리는 사랑에 대한 흥미로운 작품을 만들어온 감독이다. 그가 영화를 통해 그려낸 사랑의 풍경을 살펴보자.
핑크 팬더는 원래 분홍색 표범도 아니었고, ‘판다’는 더더욱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장난기 많고 귀여운 분홍색 표범, 핑크 팬더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은 핑크 팬더의 데뷔 시절을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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